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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프스의 소녀
알름 할아버지와 하이디 즐거운 목장 눈먼 페터의 할머니 알프스를 떠난 하이디 프랑크푸르트에서 하이디의 슬픔 흰 옷 입은 유령 그리운 알프스 산으로 알프스 산에 온 클라라 클라라가 걸었어! 아쉬운 작별 명작의 뿌리를 찾아서 내용 되돌아 보기 생각을 넓고 깊게 독서 감상문 쓰기 논술 쑥쑥! 2. 인어 공주 할머니의 육지 이야기 바다 위 세상으로 막내 인어 공주의 첫나들이 왕자를 구한 인어공주 그리운 왕자님 마녀의 집으로 빼앗긴 목소리 다리가 생긴 인어 왕자와 함께 왕자와의 마지막 밤 영원한 하늘나라로 명작의 뿌리를 찾아서 내용 되돌아보기 생각을 넓고 깊게 독서 감상문 쓰기 논술 쑥쑥! 재미있는 낱말 맞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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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클라라의 아버지 제제만 씨는 파리에서 볼일을 마치고, 귀여운 딸을 만나 보기 위해서 산으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클라라를 깜짝 놀라게 하려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것입니다.
알름 할아버지의 오두막집 가까이 왔을 때, 아주 건강해 보이는 두 소녀가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클라라와 하이디였습니다. 제제만 씨는 한참 동안 말도 못하고 두 아이를 뚫어지게 바라보았습니다. 마치 꿈속에서 클라라가 걷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제제만 씨의 두 눈에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버지!" 클라라가 기뻐서 소리치며 아버지 품에 안겼습니다. "이게 어찌 된 일이냐? 네가 정말 클라라란 말이냐?" 제제만 씨는 클라라를 끌어안고 다리를 만져 보며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그 때, 할머니가 나왔습니다. "아비가 갑자기 찾아와서 놀랐는데, 아비는 더 놀란 모양이구나. 자, 알름 할아버지에게 인사드려야지. 모두가 할아버지의 자상하신 보살핌 덕분이란다." "예, 어머니. 하이디에게도 감사해야지요." 제제만 씨는 하이디의 손을 꼭 잡았습니다. 하이디는 즐거운 일이 잇달아 일어나서 마음이 들떠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전나무 뒤에 숨어서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페터였습니다. 할머니가 페터를 발견하고 큰 소리로 불렀습니다. ---pp.6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