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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3
승도솔천궁품 양장
담앤북스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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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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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3

二十四. 도솔궁중게찬품兜率宮中偈讚品

1. 대중들의 운집
1) 시방 보살들이 모이다
2) 보살들의 이름
3) 보살들이 떠나온 세계의 이름
4) 섬기며 수행한 곳의 부처님
5) 보살들이 사자좌에 앉다
6) 보살들이 광명을 놓다
7) 보살들의 수승한 덕
8) 시방세계에서도 모두 한결같았다

2. 세존이 두 무릎으로 광명을 놓다

3. 보살들이 옛적에 여래와 함께 수행하다

4. 시방에서 온 보살들이 찬탄하다
1) 동방 금강당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의 수승한 덕
1] 고요하면서 항상 작용함을 밝히다
[1] 생멸이 없는 데서 생멸을 보이다
[2] 색성이 없는 데서 색성을 보이다
[3] 거래가 없는 데서 거래를 보이다
2] 작용하면서 항상 고요함
3] 걸림 없이 항상 자재함
(2) 수행하기를 권하다
2) 남방 견고당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의 수승한 덕을 찬탄하다
(2) 수행하기를 권하고 이익을 말하다
1] 덕을 가리키고 의지하기를 권하다
2] 능히 불도에 들어가다
3] 나아가 닦기를 권하다
3) 서방 용맹당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을 친견하다
(2) 법을 듣다
(3) 거짓을 버리고 참다운 것을 구하다
4) 북방 광명당보살의 찬탄
(1) 교화의 작용이 넓음을 찬탄하다
(2) 교화의 작용이 깊고 깊음을 찬탄하다
(3) 교화의 작용이 깊고 넓음을 찬탄하다
5) 동북방 지당보살의 찬탄
(1) 믿기를 권하다
(2) 믿음의 수승한 덕
6) 동남방 보당보살의 찬탄
(1) 생각하기 어려움을 나타내다
(2) 시간을 멀리 뛰어났음을 보이다
7) 서남방 정진당보살의 찬탄
(1) 모든 부처님의 몸은 한결같다
(2) 부처님의 몸은 시방세계에 두루 하다
(3) 부처님의 몸은 불가사의하다
8) 서북방 이구당보살의 찬탄
(1) 여래가 세간을 청정하게 하는 덕
(2) 여래가 스스로 청정함을 말하다
9) 하방 성수당보살의 찬탄
(1) 여래의 두루 한 덕
(2) 중생들에게 응함이 자재하다
(3) 자재한 자취마저 떨어 버리다
10) 상방 법당보살의 찬탄
(1) 사람들이 보고 듣기를 권하다
(2) 중생들이 듣고 구하기를 권하다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1

1. 금강당보살이 삼매에 들다

2. 부처님이 가피를 내리다
1) 미진수의 금강당부처님이 계시다
2) 금강당보살을 찬탄하다
3) 가피하는 까닭을 밝히다
(1) 가피 이룰 것을 밝히다
(2) 가피 지을 것을 밝히다
4) 가피의 상을 보이다
(1) 말의 가피를 밝히다
(2) 뜻의 가피를 보이다
(3) 몸의 가피를 보이다

3. 금강당보살이 삼매에서 일어나다

4. 금강당보살이 열 가지 회향을 설하다
1) 삼세 부처님의 회향을 배우다
2) 십회향의 명칭
3) 제1 구호일체중생이중생상회향
(1) 보살이 선근을 닦아 염원하다
(2) 중생을 이익하게 하고 구호하다
(3) 고통받는 이를 구호하다
1] 친구 아닌 이를 친구로 여기다
2] 큰 바다에 비유하다
3] 태양에 비유하다
4] 법과 비유를 함께 해석하다
5] 악한 중생에게도 선근을 회향한다
6] 비유를 들어 거듭 해석하다
(4) 회향하는 마음
(5) 회향하는 원
(6) 중생의 고통을 대신 받고 구호하다
1] 중생의 고통을 대신 받는 마음
2] 회향하는 마음
3] 굳은 뜻으로 보호하는 마음
4] 중생들에게 낙을 얻게 하다
5] 중생들을 위한 지혜의 횃불
6] 중생들의 행원을 구족하게 하려는 회향
(7) 일체 중생을 널리 제도하기 위한 회향
(8) 은혜를 생각하여 회향하는 것이 아니다
(9) 상을 떠난 회향
1] 여러 가지의 회향
2] 업과 지혜
(10) 회향의 이익
(11) 금강당보살이 게송을 설하다
1] 게송을 설하는 뜻
2] 회향할 선근을 밝히다
[1] 사무량심
[2] 육바라밀
3] 회향하는 행
[1] 상을 따르는 회향
[2] 상을 떠난 회향

저자 소개

저자 : 여천 무비 如天 無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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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30*190*20mm
ISBN13
9788998946548

출판사 리뷰

오직 한 사람, 무비 스님만이 할 수 있었던 작업

『화엄경』 강설본 출판의 요구는 오래되었지만 『화엄경』을 강설할 만한 실력 그리고 이걸 책으로 엮기 위해 원고를 쓸 막대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한 사람’이 그동안 나타나지 않았었다. 사실 『화엄경』 강설은 중국불교에서도 당나라 시대 이후 청량 징관, 이통현 장자 등에 의해 오직 3~4차례만 시도되었던 대역사이고 근대 이후에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을 만큼 어려운 작업이다.
만약 현재 한국불교계에서 이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무비 스님이었다. 탄허 스님의 강맥을 이은 무비 스님은 우리나라에서는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현존하는 대강백이면서 경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 수 있는 대중성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진척이 늦었던 『화엄경』 강설은 몇 년 전부터 스님과 재가불자를 대상으로 『화엄경』 법회가 몇 년째 계속되면서 서서히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2013년부터 80권 완간을 목표로 준비했던 화엄경 강설은 2014년 4월부터 매년 8~10권씩 모두 10년에 걸쳐 완성된다.

『화엄경』은 어떤 경전인가

화엄경(華嚴經)의 원제는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다. 원래 산스크리트로 된 경전이었으며 4세기경 『60화엄』이 그리고 7세기경 『80화엄』이 한역되었다. 총 4종의 『화엄경』이 유통되고 있다. 『40권본』, 『60권본』, 『80권본』 그리고 티베트어로 된 『장역화엄(藏譯華嚴)』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 중 『40권본』은 『60권본』과 『80권본』 속에 있는 마지막 장인 「입법계품」에 해당되기 때문에 한역된 『화엄경』은 총 2종 그리고 티베트어로 된 『화엄경』이 1종이다. (산스크리트에서 한역된 경전 중 꽤 많은 부분이 그렇지만 『화엄경』 역시 산스크리트본은 「십지품」과 「입법계품」만 남아 있고 모두 소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 60화엄과 80화엄을 위주로 알아보자.

첫째 『60화엄』은 3본 화엄경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불타발타라가 동진(東晋)의 수도 건강(健康)에 있는 도량사라는 절에서 2년 3개월에 걸쳐 번역해 낸 경이며, 418년 3월에 번역을 시작해서 420년 6월에 마치고 그 다음 해인 421년 12월에 교정을 마쳐 완성해 냈다. 이 경은 60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60화엄』이라 하고 동진 때 번역되었기 때문에 진역(晋譯)이라고도 하며, 신역(新譯)에 대한 대칭의 뜻으로 구역(舊譯)이라고도 한다.

다음 『80화엄』은 실차난타가 695년부터 699년까지 4년에 걸쳐 번역해 낸 경이다. 이 번역 작업에는 보리유지와 의정 그리고 중국 화엄의 대성자 현수 법장(法藏)도 참여했다. 이 경은 80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80화엄』이라 하고 당대(唐代)에 번역되었기 때문에 『당경(唐經)』이라고도 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주로 60권본 『화엄경』을 한국에서는 주로 80권본 『화엄경』을 교재로 채택하고 있다. 특히 80화엄은 문장이 아름답고 그 내용 또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는 평가다.

화엄경 80권 본은 7처(설법장소), 9회(설법 모임 수) 39품으로 구성돼 있다.(60권본은 34품으로 구성) 이 중 제1회와 2회는 지상에서, 제3회부터 제6회까지는 천상에서, 제7회부터 제9회까지는 다시 지상에서 설법이 행해지고 있는 것을 표현했다.
널리 알려진 선재동자의 구법이야기는 제9회에 설해진 「입법계품(入法界品)」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이 품에서 선재(善財, Sudhana) 동자는 53인의 다양한 선지식을 만나 구도하는 대승정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二十四. 도솔궁중게찬품兜率宮中偈讚品

화엄경 7처 9회 설법 중에서 제5회 3품 설법은 십회향법문이 본론이다. 그 서론으로 앞에서 부처님께서 도솔천궁으로 올라가시는 광경을 승도솔천궁품에서 장황하게 설하여 마쳤다. 이번에는 시방에서 각각 한 분의 큰 보살들이 다시 또 작은 먼지 수처럼 많고 많은 권속 보살들과 함께 모여 와서 부처님의 공덕과 지혜와 자비와 신통묘용 등 온갖 덕을 찬탄하는 내용이다. 광대무변한 십회향법문이 설해지기 전에 부처님의 위대함을 더욱 드러내기 위해서 서론은 아직도 노래로써 계속된다.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1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에서 제5회 법문의 본론인 제25 십회향품이다. 십회향 법문은 제5회 법문의 본론이다. 부처님이 보리수나무 밑을 떠나지 않으신 채 도솔천에 올라가시는 내용과 도솔천에서 시방의 보살들이 각각 게송으로 부처님을 찬탄하는 두 품은 서론이다. 두 품의 길고 긴 서론이 끝나고 비로소 본론에 들어간다.
서론이 길었듯이 십회향품은 80권 중에서 무려 10권 반이나 되는 매우 긴 품이다. 보살의 수행 계위에서 보면 삼현십성三賢十聖 중 삼현의 끝이다. 삼현은 십주와 십행과 십회향이다. 십성은 십지十地의 지위를 말한다.
회향廻向은 흔히 회소향대廻小向大라 하여 작은 수행을 돌려서 보다 큰 수행으로 향한다는 뜻이다. 또 회자향타廻自向他라고 해서 자신의 이익이나 재산이나 수행이나 공부를 돌려서 모두 다른 이에게 드린다는 뜻이다.
본문에서는 금강당보살이 열 가지 회향을 설하면서 모두 중생회향과 보리회향과 진여실제에 회향하는 것을 밝혔다. 아래로는 대비심을 중생에게 베풀어 교화하기 위하여 중생에게 회향하는 것이며, 위로는 보리를 구하기 위하여 보리에 회향하는 것이며, 다음은 회향하는 사람이나 회향하는 이치가 고요하기 때문에 진여의 실제에 회향하여 그지없는 수행의 바다로 보현법계의 공덕을 성취하는 일을 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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