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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인생은 길어졌다, 질문은 다시 시작된다*51장. 묻어둔 삶을 정리하다내가 꾹 참고 산 이유를 적어보라?19지금 당장 버려야 할 일을 구체화하라?25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설계하라?30과거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미래를 확장하라?35진짜 하고 싶은 일은 퇴직 후에 시작된다?402장. 관계는 다시 써야 오래간다불편한 인연은 품위 있게 정리하라?49자식과도 함께 나이 들어야 한다?54배우자는 맞서기보다 맞춰가는 사람이다?61‘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라는 환상을 버려라?68고마운 사람에게는 지금 연락하라?743장. 일과 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숫자는 줄어들어도, 삶의 가치는 줄이면 안 된다?83퇴직은 퇴장이 아니라, 새 무대에 서는 일이다?91노후자금은 ‘10년 단위’로 재설계하라?96재정 리스크를 미리 설계하라?104돈은 ‘흐름’이다: 나만의 Cash- Flow 설계법?112퇴직 이후에는 ‘삶의 리듬’이 인생의 질을 결정한다?123돈 다음에 설계해야 할 것은 시간이다?1294장. 내 몸의 목소리를 듣다체력이 곧 선택권이라는 걸 잊지 마라?139무리하지 말고, 작은 신호도 무시하지도 마라 ?147걷기·호흡·수면을 생활의 기본으로 삼아라?155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 ‘생존 기술’이다?1615장. 내 삶의 속도를 늦추고 중심을 세워라느리게 사는 건 ‘덜’ 사는 게 아니라 ‘다르게’ 사는 것이다?175나만의 루틴은 ‘흔들리지 않는 나’를 설계하는 기술이다?180혼자 있는 시간이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만든다?189조급함을 다루는 능력이 곧 삶의 품격이다?195중심을 되찾은 사람은, 이제 ‘자기만의 결’을 만든다?2016장. 다시 배우는 사람의 운명은 달라진다다시 배우는 순간, 인생은 다시 열린다 ?213쓰는 사람만이 남는다 ?219표현하는 순간, 배움은 완성된다 ?225내 안의 전문가 한 사람을 키워라?230내가 걸어온 길을 누군가에게 나눠보라 ?235에필로그오늘을 조금 더 다정하게 사는 일*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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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Woo 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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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평균 수명 짧아진 퇴직 연령여전히 책임질 일이 많은 나의 노후대한민국 법정 정년퇴직 연령은 만 60세 이상이며, 실제 퇴직 시점은 회사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만 60세 정년제를 법에 규정하고 있지만, 인간의 평균수명과 기대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사회에 돌입했다. 따라서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정년을 연장하자는 사회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이것이 삶의 질이 개선된다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심각한 청년 실업난은 심화될 것이고, 청·장년 간 경제에도 불똥이 튈 것으로 예상된다.일선에서 일하며 퇴직 시기가 다가올수록 우리 장년들은 걱정이 앞선다. 그때 투자해 두었더라면, 그때 더 대비해 두었더라면, 내가 조금만 더 건강했더라면 등. 65세부터 지급되는 연금만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것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자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되려 도움을 받게 되면 어떡하나. 이제껏 예비 퇴직자 또는 퇴직자들은 몸과 마음을 다해 참으며 가족을 위해 살아왔다. 억눌린 감정들은 쌓여 퇴직을 앞둔 자신을 스스로 작게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퇴직 후 일을 하지 못하는 게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가족을 위해 모든 걸 인내하며 달려온 당신.퇴직 후가 진짜 당신 인생의 시작입니다.퇴직을 앞둔 직장인이라면, 앞으로를 위한 방향성을 찾을 것이다. 이미 퇴직했거나 삶의 재정렬이 필요한 사람들 또한 방법을 찾고 있을 것이다. “퇴직 후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퇴직 이후 내 인생을 어떻게 다시 설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지금이 퇴직 이후 정체성 재건에 대한 심리적 필요가 가장 높은 시기다.”이 책은 재무, 관계, 정체성, 몸, 마음, 일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구조를 가진 책이다. 실제 퇴직자의 어려움은 이 모든 영역이 얽혀있다. 이 모든 것을 올인원 프로젝트로 다루었다. 인문학 기분의 핵심 원리는 물론, 실제 상담 사례와 인터뷰를 통해 읽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현장성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남은 인생 50년을 구체적으로 그려, 퇴직 후 펼쳐질 진짜 인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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