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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스티누스 1세의 등극
2. 유스티니아누스의 서방정복 3. 만족세계의 정세 4. 아프리카의 반란 5. 로마법학의 개념 |
Edward G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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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후 대략 50년이 지나서 유스티니아누스가 제위에 올랐을 때, 고트족과 반달족의 두 왕국은 이미 유럽과 아프리카 양쪽에서, 합법적인 권위라고도 말할 수 있으리만치 확고한 지배권을 형성하고 있었다. 로마의 전승이 이전에 새겨놓았던 권리 근거는, 똑같은 정당성에 의하여 만족의 창검에 의하여 지워진 바, 사실 그 만족들이 겁략한 성과와 또 그들이 세운 권위는 시간의 경과나 여러 협정들, 그리고 유순한 신민의 2세 3세가 경신시켜 온 충성의 맹세로써 한층 더 거룩하게 뒷받침되었다. 로마는 지구상의 여러 민족을 영원히 통치할지어다라는 신들의 배제로 창건되었다는 미신적인 희망은, 이미 역사의 경험과 그리스도교에 의하여 분쇄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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