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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
김광민
청파랑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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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연작 묵상집 서문 _ 아버지의 몸이 되어
불효를 감당할 길이 없어
출판에 부쳐 _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

하나_내 안에 천국을 만들고
누구에게나/ 내 안에 있는데/ 本性본성/ 내 안에 천국을 만들고/ 그래서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관계를 맺은 존재가, 삶입니다/ 마음도 커야지/ 마음의 아들이/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⑴/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⑵/ 하늘 아래/ 자기가 압니다/ 천국을 만드는 사람

둘_야곱처럼
생육하고/ 번성하여/ 주관하라/ 사랑의 사람/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의 소원/ 야곱Jacob처럼 ⑴/ 야곱처럼 ⑵/ 하늘을 감동케 하는 사람

셋_그냥 사는 게 아닙니다
마음을 얻으려고/ 아버지의 마음에 들어가려면/ 아버지가 없으면, 완성도 없습니다/ 그냥 사는 게 아닙니다/ 그래야, 내 마음이 됩니다/ 내 삶의 주인은/ 無所有무소유/ 내게 준 믿음으로/ 아버지의 사정이/ 이제를 살아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넷_오직 사랑으로
하나님의 눈물/ 이 세상에서, 버림받은 부모를 두고도/ 그래서, 자비를 말하고 사랑을 말합니다/ 오직 사랑으로/ 본성을 꽃 피울 수 있으니/ 십일조十一租의 사랑/ 아버지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래야! 전부를 얻습니다/ 우리 부부를 살게 하는 것/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에게 있는 마음

다섯_제소리
사탄이, 내 갈 길을 인도하지 않습니까/ 제소리/ 내 안에서 해방을 받았으면/ 타락성/ 내 안에서 ⑴/ 내 안에서 ⑵/ 내 안에 있습니다/ 『때문에』를 책임지시고/ 얼마나 큰 기쁜 소식입니까/ 마음의 처음을 갖고/ 어둠을 이기는 것은 빛입니다/ 그래야, 죄에서 벗어납니다

여섯_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
3대 시험/ 나무를 보면/ 마음이 종縱을 세우고 횡橫을 넓히려 합니다/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 네가 어디 있느냐/ 뿌리에 붙은 줄기보다 더한 심정으로/ 언제쯤, 마음을 부모처럼 모시고/ 나를 봐야 합니다/ 아버지의 몸이 되어/ 아버지로 말미암은 나/ 사랑으로 가게 하소서!

마지막 묵상 _ 아버지의 몸으로 살아간다는 것
책장을 덮고 _ ‘철이 없다’

저자 소개 1

작가는 통일신학교 신학과와 감리교 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를 졸업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서석교회, 북평교회, 강서교회 목사, 경북교구본부 부목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교회 목사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원리입문서 16공과》, 《하나님의 심정》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52*223*30mm
ISBN13
9791194221999

출판사 리뷰

“나무는 말이 없지만 늘 설교하고 있습니다.”
삶과 신앙을 잇는 묵상 산문집

김광민의 산문집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은 삶과 신앙을 깊은 묵상의 언어로 풀어낸 영성 에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리를 설명하거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삶 속에서 마주한 마음의 경험을 조용히 기록한다. 부모가 되어 알게 된 마음, 관계 속에서 느끼는 기쁨과 슬픔, 그리고 그 끝에서 다시 만나는 ‘아버지’의 의미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묻는다. 저자는 신앙을 멀리 있는 하나님을 찾는 길이 아니라 이미 함께 계신 아버지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한 진리를 통해 인간 삶의 방향을 성찰하게 한다는 점이다. 나무가 햇빛을 향해 자라듯 사람도 사랑과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메시지가 책 전반에 흐른다. 저자는 인간이 혼자 존재하는 존재가 아니라 ‘주체와 대상’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라고 말하며,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데서 찾는다.

잔잔한 문장 속에는 깊은 울림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삶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사랑의 사람인가.”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질문을 남기는 묵상집이다.

△삶과 신앙을 함께 성찰하고 싶은 독자 △부모와 자식, 가족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독자 △마음을 울리는 묵상과 영적 에세이를 찾는 독자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다시 묻고 싶은 독자들에게 김광민 산문집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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