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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수행평가에 필요한 사회 핵심 개념 꿰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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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_교과서 밖으로 나온 사상가들
일러두기

지리 영역 | 세상을 읽는 시선

세계의 기후를 읽다_블라디미르 쾨펜
· 알파벳 속에 숨은 기후 이야기
· 쾨펜의 눈으로 보는 기후의 언어
· 기후는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쾨펜을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도시의 변화를 읽다_루스 글래스
. 젠트리피케이션, 누구를 위한 현상인가
. 글래스의 눈으로 보는 도시의 두 얼굴
. 우리가 사는 동네도 변하고 있을까?
→ 글래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윤리 영역 |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자연처럼 산다는 것_노자
. 복잡한 세상일수록 단순한 마음으로
. 노자의 눈으로 보는 삶의 질서
. 나는 어디까지 내려놓을 수 있을까?
→ 노자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질문하며 사는 삶_소크라테스
. 내 안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
. 소크라테스의 눈으로 보는 성찰과 대화
. 나는 나 자신을 잘 알고 있을까?
→ 소크라테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균형 잡힌 삶_아리스토텔레스
. 행복은 현실 속에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눈으로 보는 행복과 탁월성
. 나는 어떤 습관을 쌓아 가고 있을까?
→ 아리스토텔레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행복한 삶의 비밀_에피쿠로스
.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철학의 정원
. 에피쿠로스의 눈으로 보는 쾌락
. 나는 무엇을 줄이면 편해질까?
→ 에피쿠로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옳고 그름의 기준_임마누엘 칸트
. 남들처럼 살 것인가, 나답게 살 것인가
. 칸트의 눈으로 보는 도덕 판단
. 나는 어떤 원칙으로 행동하고 있을까?
→ 칸트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공정한 사회를 상상하다_존 롤스
. 우리가 지키려던 정의는 무엇이었을까
. 롤스의 눈으로 보는 무지의 베일과 차등 원칙
. 우리는 얼마나 공정한 선택을 하고 있을까?
→ 롤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일반사회 영역 | 사회를 움직이는 생각의 힘

문화의 DNA를 찾아서_에드워드 버넷 타일러
. 낯선 문화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타일러의 눈으로 보는 문화와 변화
. 나는 어떤 문화에 살고 있을까?
→ 타일러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근대 사회를 움직인 힘_막스 베버
. 행동에는 언제나 이유가 있다
. 베버의 눈으로 보는 근대 사회와 지배
. 나는 어떤 질서 속에 살고 있을까?
→ 베버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_장 자크 루소
. 사회는 우리를 더 자유롭게 만들었을까
. 루소의 눈으로 보는 시민과 정치
. 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고 있을까?
→ 루소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악은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다_한나 아렌트
. 생각하지 않는 인간의 위험
. 아렌트의 눈으로 보는 권력과 책임
. 나는 생각하며 행동하고 있을까?
→ 아렌트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시장 경제는 어떻게 작동할까_애덤 스미스
.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시장 경제의 법칙
. 스미스의 눈으로 보는 시장과 분업
.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사람은 반드시 현명한 소비자일까?
→ 스미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정부는 언제 시장에 개입해야 할까_존 메이너드 케인스
. 시장의 자율과 정부의 개입, 누가 경제를 살릴까
. 케인스의 눈으로 보는 경제 안정화
. 경제 안정화를 위해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 케인스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권력을 나누는 이유_몽테스키외
. 날씨에서 시작된 민주주의 이야기
. 몽테스키외의 눈으로 보는 균형과 법
. 나는 권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 몽테스키외를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법은 무엇으로 정당해질까_한스 켈젠
. 권력 위에 헌법이 있다
. 켈젠의 눈으로 보는 규범과 정당성
. 나는 어떤 법을 따르며 살고 있을까?
→ 켈젠을 따라 생각해 보는 심화 탐구

부록_ 인문별, 교과서 연계 탐구

참고문헌

저자 소개 8

경남 지역 사회 교사로, 『면접 끝판왕 심화편』을 공저했다. ‘삶과 연계된 수업’을 교육 철학으로 삼아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사회 교과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식이 삶의 지혜가 되는 과정을 고민하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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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리 교사로 재직 중이다. 국가기관 및 학교 등에서 수업 연구를 위한 강의 & 컨설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통합사회 교과서 주제 읽기: 지리』 등을 공저하였다.
호주국립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캔버라대학교 영어교육학 준석사, 모나시대학교 MBS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호주에서 IT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전남 순천에서 언어·논리 사고력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생활지도와 에듀테크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교 사회 교사다. 사회의 구조와 의미를 교실의 언어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예방이나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법학과 사회학을 공부한 뒤 교육대학원에서 일반사회교육을 전공했다. 폭넓은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다. 교육연극과 창의예술교육을 공부하며 인문학 도서를 꾸준히 탐독했고, 교과서 속 사회학자의 사유를 교육 현장에서 풀어내는 데 관심이 많다.
공주대학교 한문교육학과와 윤리교육학과를 졸업한 도덕 윤리 교사다. 교실에서 배운 개념이 학생들의 삶과 사고로 확장되도록 배움과 삶을 잇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윤리교육학과를 졸업한 중학교 도덕 교사다. 에듀테크와 질문 중심 수업을 지향하며, 이를 실천하고 교원 연수도 진행하고 있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 입상으로 수업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3*225*20mm
ISBN13
9791158749224

책 속으로

“기후 구분은 단순한 암호가 아니라, 자연환경을 읽는 하나의 언어라는 말씀이시군요.”
“그렇단다. 기후는 그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여 주는 중요한 단서야. 어떤 식물이 자라는지, 사람들이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기후와 깊이 연결되어 있지. 그래서 내가 만든 기후 구분은 지금도 기후학은 물론 지리학과 생태학, 도시를 설계하는 분야에서도 계속 쓰이고 있단다.”

겉으로는 도심이 활성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이 변화가 도시 안에서 권력과 자본이 이동하는 방식,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하고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싶었어. 쉽게 말해 젠트리피케이션이란, 낙후된 도심에 자본이 들어오면서 주택과 상권이 고급화되고, 그 결과 집값과 임대료가 오르며 기존 주민과 소상공인이 밀려나는 현상이야.

다음은 정靜, ‘고요함’이야. 고요함이란 세상이 조용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상태를 뜻해. 바깥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마음속의 복잡함을 잠시 가라앉히는 거지. 그런 고요함 속에서 너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마주할 수 있고, 세상을 조금 더 깊이 바라볼 수 있게 될 거야.

어떤 직업을 가질지 정하는 일보다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를 묻는 일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어떤 선택이 유리한지 계산하기보다 내 마음이 따르고 싶은 길과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먼저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진로를 고민한다고 하면서도 그는 정작 자기 안의 목소리와 양심,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같은 내면의 기준을 충분히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었다.

소크라테스와 나의 스승 플라톤은 악행의 원인을 ‘무지’에서 찾았네. 제대로 알기만 하면 바르게 행동할 수 있다고 보았지. 그러나 나는 생각이 다르네. 안다고 해서 곧 습관이 되는 것은 아니지. 반복해 실천하려면 의지가 필요하다네. 여기서 말하는 ‘의지’란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그 결심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을 뜻하네.

철학은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배우는 지식이 아니야. 잘 살아가기 위해 배우는 생각의 연습이야. 몸이 아플 때 의사를 찾듯이 마음이 흔들릴 때는 생각을 바로 세워 줄 힘이 필요하지. 욕심과 두려움은 우리를 쉽게 불안하게 만들고, 그 불안은 삶을 멈추게 하기도 해. 전쟁은 바깥에서 일어나지만, 진짜 무너짐은 우리 마음속에서 시작되기도 하거든.

권력이나 부, 지식, 심지어 행복조차도 나쁜 목적에 쓰인다면 결코 무조건 선하다고 할 수 없지. 그래서 나는 오직 ‘선한 의지’만이 그 자체로 아무 조건 없이 선하다고 생각했어. 설령 그 사람이 하고자 했던 일이 실패했다 해도, 선한 마음에서 우러난 의지는 결코 무가치하지 않아.

개인은 누구도 함부로 침해할 수 없는 권리를 지닌 존재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사회 전체의 행복이 커진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기본적인 권리가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고 보았어. 정리해 보면, 공리주의가 행복의 ‘총합’에 집중한다면, 나는 그 행복이 얼마나 ‘공정하게 나누어졌는가’에 더 집중한 거란다.

기술이 발달하고 사회가 아무리 복잡해져도, 인간의 근본적인 사고방식이나 사회적 습성은 쉽게 사라지지 않으니까. 다른 문화를 통해 우리 자신을 비춰보고,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원시성’을 이해하려는 것. 그것이야말로 인류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중요한 교훈이 아닐까?

효율성과 편리함은 극대화되었지만, 우리는 어느새 보이지 않는 규칙과 코드에 의해 점점 더 표준화되고, 파편화되고 있는지도 몰라. 게다가 소셜 미디어에는 확증 편향이 만연해 있어.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것과 일치하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반대되는 정보는 쉽게 무시하지. 가짜 뉴스는 빠르게 퍼지고, 사람들은 점점 듣고 싶은 말만 듣게 돼.

과학과 예술이 발전하면서 지식과 풍요는 늘어난 것처럼 보였지만, 나는 그 이면에서 나태와 허영, 사치가 함께 자라고 있다고 느꼈어. 겉으로는 발전하는 것 같았지만, 오히려 인간의 도덕성과 인간다움은 약해지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문제의 원인을 깊이 파고들며, 새로운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 나서는 과정만이 우리를 지켜낼 수 있다고 믿어. 그러니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진 난간부터 내려놓아 보자. 그 난간은 우리 생각을 붙잡아 두는 고정된 틀, 곧 고정관념일지도 모르니까.

나는 『국부론』을 통해 복잡해 보이는 시장 경제가 사실은 일정한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는 점을 보여 주고자 했다네.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어떻게 사회 전체의 부를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 어떻게 거대한 경제 체계를 형성하는지를 설명하고 싶었지.

나는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실업자들과 텅 빈 공장들을 보며 전혀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지. ‘공장은 그대로 있고, 노동자들도 일할 의지가 있는데 왜 경제는 멈춰 있는가? 기계도 있고 원료도 있고 노동력도 충분한데 왜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는가?’ 나는 그 답을 이렇게 보았네. 문제는 공급이 아니라 수요에 있다고 말일세.

하지만 나는 권력의 집중이 개인의 자유를 위협할 수 있다고 보았어. 그래서 자유를 지키려면 국가의 기능을 나누어 권력이 함부로 쓰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단다. 여기서 말하는 권력분립은 권력이 입법, 행정, 사법으로 분산되어 각 기관이 서로를 견제하고 균형을 이루게 함으로써 권력 남용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지.

슈미트는 대통령이 국가가 처한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위기’를 선언할 수 있는 강한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나는 바로 그 ‘위기’라는 말이 너무 쉽게 남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어. 누가, 어떤 기준으로 위기를 판단할 수 있을까? 만약 명확한 실정법적 기준 없이 대통령이 자의적으로 위기 상황을 선언하고 권한을 확대한다면, 법치주의는 무너지고 권력자의 결단이 곧 법이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단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교과서 속 거장들이 내게 말을 걸었다”

일반사회·윤리·지리 교사들이 직접 쓴 통합사회
기본 개념부터 심화 활동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인간과 사회, 환경과 미래를 함께 다루는 통합사회는 결코 암기 과목이 아니다. 사회 계약, 시장과 국가, 정의와 법 등 다루는 영역이 다양해 많은 학생이 “통합사회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라고 말하지만, 실제 문제의 원인은 그 내용이 어렵다는 데 있지 않다.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배울 기회가 거의 없었다는 데 있다.

각각의 개념이 어디서 출발했는지, 왜 필요한지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고, 개념 정의와 핵심 용어, 문제 풀이 중심으로만 공부하다 보니 사회 과목은 어느새 ‘외워야 하는 과목’으로 바뀌었다. 이 책은 교과서에 실린 17명의 사상가를 불러내 그들이 던진 문제와 고민을 오늘의 언어로 따라간다. 단순한 정리나 요약이 아니라, 생각의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배움의 여정이다.

누군가는 왜 이 지역이 이런 기후를 갖는지 물었고, 누군가는 도시가 성장할수록 왜 누군가는 밀려나는지 고민했다. 또 다른 이는 정의로운 사회와 자유를 지키는 제도가 가능한지 끝까지 질문했다. 교과서 속 개념은 모두 그렇게 한 사람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그 출발점으로 돌아간다. 개념이 아니라 인물에서, 정답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사회를 다시 보게 한다.

수행평가·논술·수능을 한 번에 잡는다

이 책은 일반사회·윤리·지리 교사들이 직접 쓴 또 하나의 통합사회 교과서다. 학교 현장의 경험과 교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쾨펜에서 케인스까지 16명의 핵심 사상가들을 선별해 주요 개념, 사상을 소개하고 심화 탐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후를 구분한 쾨펜은 단순한 숫자와 기호가 아니라, 인간의 삶을 읽는 관점을 제시하고,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한 루스 글래스는 도시 성장 이면에 숨은 갈등의 구조를 드러낸다. 노자와 아리스토텔레스, 칸트와 롤스는 ‘윤리’의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묻는다. 애덤 스미스와 케인스를 따라가다 보면, 시장과 국가는 단순한 대립 구도가 아니라 각 시대의 문제에 대한 서로 다른 해답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처럼 이 책은 각각의 이론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이 어떤 현실 문제를 마주했고 어떤 질문을 던졌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현직 교사들이 입을 모아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또한 단순한 요약집을 넘어선 이 ‘살아 있는 대화’의 힘에 있다. 지리, 윤리, 정치, 경제 등 흩어져 있던 각 영역의 지식은 거장들과의 문답 속에서 유기적으로 통합되며, 이는 자연스럽게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행평가나 깊이 있는 탐구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탄탄한 논리적 근거가 되어 준다. 정답만을 요구하는 공부에 지쳐 있던 학생들에게는 질문하는 용기를, 자녀의 사고력 확장을 고민하던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는 융합적 안목을 길러 줄 가장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교과서 핵심 인물로 배우는 통합사회
교과서에 등장하는 쾨펜, 루스 글래스, 롤스, 루소, 케인스 등 다양한 학자의 관점으로 한 주제를 입체적으로 깊이 읽고 통합사회의 모든 영역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 지리·윤리·정치·경제·법 개념을 ‘이야기’로 설명
어려운 개념을 단순히 정의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학자들의 삶과 문제의식, 시대적 배경을 함께 소개해 이야기처럼 흥미롭게 읽힙니다.

· 개념 → 질문 → 사고 확장 구조
내용을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을 바탕으로 탐구를 넓혀 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루스 글래스의 ‘젠트리피케이션’ 개념을 읽은 뒤 “이태원 말고 우리나라에는 어떤 지역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 수행평가·탐구·토론으로 이어지는 구성
각 장의 내용은 수행평가, 탐구 보고서, 토론 활동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 요약이 아니라 서술형 답안 작성, 논술 준비, 토론 주제의 확장까지 연결됩니다.

추천평

애덤 스미스, 쾨펜, 루스 글래스, 노자 등 다양한 사상가의 이야기를 통해 통합사회의 핵심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이끈다. - 김재행 (덕원예술고등학교 교사)
윤리·지리·일반사회 분야의 주요 사상가들을 친근한 서술로 풀어내어 교과서 개념의 맥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다. - 이혜준 (국원고등학교 교사)
도시와 기후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리 개념을 암기가 아니라, 자연환경을 읽는 언어로 바라보게 한다. - 신동은 (부산중앙고등학교 교사)
교과서 속 인물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넓혀 준다. - 송은정 (유신고등학교 교사)
사상가들의 생각이 나오게 된 배경과 그 이유까지 ‘본인 피셜’로 만날 수 있어 사회 공부가 한층 깊어질 수 있다. - 임낙균 (현대고등학교 교사)
지식을 넘어 이해로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도록 이끈다. - 박지은 (국립창원대학교)
사회 각 분야의 학자들이 안내하는 이야기 속에서 사회적 사고력과 통합적 이해를 함께 키울 수 있다. - 김영춘 (덕영고등학교 교사)
시험을 위해 외웠던 사회 인물들을 한 시대를 고민한 사상가로 다시 만나게 하는 흥미로운 경험이다. - 이승진 (사직중학교 교사)
교과서 속 인물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도록 이끄는 깊이 있는 교양 읽기다. - 송미정 (부모마인드셋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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