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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강한 독일은 아름다운가?제1장 호엔촐레른 가문의 등장(1415~1640)브란덴부르크를 획득하다, 종교 개혁에 참여하다독일 기사단국, 그리고 동군연합30년 전쟁독일의 비극, 끔찍한 참혹!제2장 계몽전제정: 애국주의와 군국주의의 발흥(1640~1789)대선제후예술가와 군인 왕, 그리고 프리츠슐레지엔을 훔치다: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7년 전쟁: 3차 슐레지엔 전쟁과 프로이센 군대계몽전제정의 모순과 한계, 그러나 동시에 피어나는 대왕의 이상향을 향한 개혁들대왕의 남은 치세와 프로이센의 애국 열풍제3장 독일해방전쟁: 자유주의와 민족주의의 발흥(1789~1815)대혁명과 프로이센의 행보프로이센이 침공당하다!패전과 굴욕, 그리고 수탈프로이센의 개혁나폴레옹의 몰락, 독일의 해방!제4장 비엔나 체제와 3월 혁명, 그리고 반동(1815~1862)메테르니히의 비엔나 체제와 여파들부르셴샤프트 활동과 바르트부르크 축제, 그리고 잔트의 정치적 암살카를스바트 협의와 반동, 그리고 저항시민들의 저항과 함바흐 축제프로이센에서의 폭풍전야1848년 3월 프로이센 혁명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와 에르푸르트 연합의회, 그리고 올뮈츠의 굴욕라인란트를 중심으로 한 프로이센과 독일의 산업 발전비스마르크의 등장과 크림전쟁제5장 통일을 위한 3번의 전쟁(1862~1871)통일을 위한 군제개혁과 명장 몰트케의 등장독일로 가져오라형제 전쟁드디어 다가온 프랑스와의 결전과 독일 제국의 창건제6장 독일 제국: 얽히고설킨 여러 생각들(1871~1914)빌헬름 1세 시기의 정당들과 정치수상의 문화투쟁수상의 사회주의와의 투쟁비스마르크 시대의 산업 발전과 경제 상황만족하는 제국세 황제의 해: 빌헬름 2세의 등장과 철혈 수상의 퇴임빌헬름 2세 시기의 정당과 정치더 원하는 제국빌헬름 2세 자신감, 독일의 놀라운 경제발전독일로 만들라총참모부, 다모클레스의 검제국을 위한 교육제국 치하의 사람들: 권위와 군국주의, 그리고 자유와 사회주의의 흐름제7장 모든 전쟁을 끝낼 전쟁(1914~1918)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전쟁사라예보 사건과 7월 위기60일 안에 해결하라!참호전의 수렁과 군부의 폭주레닌을 통한 발악과 제국 최후의 공세제8장 바이마르 공화국의 흥망과 나치의 탄생: 군국주의의 독주(1918~1939)혁명과 반혁명뮌헨 맥주홀 폭동과 바이마르의 흥망수권법, 바이마르의 종말나치의 베르사유 체제 종식 선언약탈경제의 서막: 안슐루스와 뮌헨 협정부활한 독일군회랑 갈등을 통한 갑작스러운 전쟁으로의 길제9장 결국 다시 일어난 세계 대전(1939~1945)백색 상황과 황색 상황영국 항공전과 사막의 여우, 그리고…지상 최대, 최악의 전쟁D-Day, 베를린의 종말독일의 범죄제10장 폐허에서 부활하며: 드디어 찾아온 자유와 민주주의의 정착(1945~2021)연합군의 통치와 아데나워의 가부장적 민주주의라인강의 기적, 독일의 부활독일의 참회: 동방 외교와 뒤이은 반성들동쪽 이야기격동의 70-80년대와 이윽고 다시 찾아온 독일의 통일!하르츠 개혁과 EU의 성장, 그리고 지금까지의 독일 이야기글을 마치며: 패배한 독일이야말로 아름답다집필 후기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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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프로이센-독일 근현대사를 한 책에!『철과 피로 쓰인 교훈에 대한 이야기: 프로이센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독일사』는 대략 1618년부터 2021년까지의 방대한 독일사를 한 책에 다루고 있다. 물론 독일사 서적은 국내에 이미 많지만 핵심 내용을 간추리면서도 프로이센-제국-나치-현대 독일을 총체적으로 다룬 책은 흔치 않다. 그렇다면 왜 지금 프로이센-독일사인가? 저자는 독일의 긍정과 부정을 통해 같은 지정학적 불리함을 가진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놓치지 말아야 할 교훈을 되새김질하고 있다. 평화로 가는 길이 멀지 않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다. 또한 거시적 구성을 통해 한 번에 독일 근현대사의 흐름을 짚고 있어 이 시대를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시대별로 다루고 있는 각종 주제는 자연스럽게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져 있어 독자들이 받아들이기에 쉬운 구조로 되어 있다. 고로 해당 도서는 독일사만이 가져다주는 의의와 독일 근현대사 이야기를 잘 파악하게 해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도서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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