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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여정
묵상과 적용이 있는 창세기 강해 1(창 1-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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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여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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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1 김 남 국 목사 | 마커스워쉽 지도목사 1
추천사 2 김 형 국 목사 |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 2
추천사 3 윤 태 호 목사 | 예수제자운동(JDM) 대표 3
추천사 4 정 창 균 목사 | 전(前)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5
추천사 5 천 종 호 판사 | 『천종호 판사는 바울에게 무엇을 물을까』 저자 6

머리말 12

제1장 하나님의 천지 창조(창 1:1-2) 13

제2장 첫째, 둘째, 셋째 날의 창조(창 1:3-13) 29

제3장 넷째, 다섯째, 여섯째 날의 창조(창 1:14-31) 43

제4장 인간 창조(창 1:26-31) 63

제5장 창조와 안식(창 2:1-3) 89

제6장 창조와 언약(창 2:4-17) 99

제7장 창조의 꽃, 가정(창 2:18-25) 116

제8장 인간의 타락(창 3:1-13) 126

제9장 창조-타락-구속(창 3:13-24) 139

제10장 가인과 아벨(창 4:1-24) 149

제11장 아담의 계보(창 5:1-32) 166

제12장 심판 전야(창 6:1-8) 175

제13장 노아의 방주(창 6:9-22) 188

제14장 방주로 들어가라(창 7:1-24) 203

제15장 방주에서 나오라(창 8:1-22) 216

제16장 무지개 언약(창 9:1-17) 226

제17장 노아의 아들들(창 9:18-29) 236

제18장 바벨탑과 하나님 나라(창 11:1-32) 245

저자 소개 1

율하소망교회 담임목사. GBS 설교연구소장. 강원대학교 사범대와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공부한 저자는, 30년 이상 개인성경연구(PBS)에 열정을 쏟아 왔으며, 청년 시절부터 탁월한 평신도 강해설교자로 명성이 높았다. 목회자가 되기 전에는 13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기독교사운동에 헌신했고, 기독교사회(TCF)와 한국기독학생회(IVF) 학사회 협동간사를 지냈다. 이때 대구의 몇몇 동역자와 율하소망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IVF, TCF, 대학생선교회(CCC),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좋은교사운동, 학복협, 설교자하우스, 둘로스선교회, 대신대학원 등 여러
율하소망교회 담임목사. GBS 설교연구소장. 강원대학교 사범대와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공부한 저자는, 30년 이상 개인성경연구(PBS)에 열정을 쏟아 왔으며, 청년 시절부터 탁월한 평신도 강해설교자로 명성이 높았다. 목회자가 되기 전에는 13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기독교사운동에 헌신했고, 기독교사회(TCF)와 한국기독학생회(IVF) 학사회 협동간사를 지냈다. 이때 대구의 몇몇 동역자와 율하소망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IVF, TCF, 대학생선교회(CCC),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좋은교사운동, 학복협, 설교자하우스, 둘로스선교회, 대신대학원 등 여러 단체에서 개인성경연구를 강의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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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53*224*20mm
ISBN13
9788934129301

책 속으로

무엇보다 천지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선언은 벼락같은 말씀이다. 천지는 창조물이라는 것이다. 우연히 존재하게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설화나 신화에 나오는 그런 것들은 사실이 아니라는 선언이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은 모든 이론과 토론을 끝내는 말씀이며, 인간이 감히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이다. 성경은 이러한 말씀을 너무도 당연한 것처럼 선포하고 있다. 왜 그럴까? 그것은 이 창조 선언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말씀에는 힘이 있다. 사실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이론을 초월한다. 사실만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누가 부인한다고 없어지고, 누가 믿는다고 없던 일이 생겨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이해할 수 없다고 부정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사실은 있는 그대로 존재한다.
--- p.17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1년생으로 만들지 않으셨다. 선악과나 각종 생명체나 땅과 바위도 1년생으로 만들지 않으셨을 것이다. 하나님은 어떻게든 다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중요한 것은 지구 연대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이다. 성경에 창조 기사를 계시하신 것은 과학적 설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여 창조주를 믿고 섬기게 할 목적으로 기록한 것이다.
--- p.21

첫째 날에는 빛의 본체를 만드시고,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이라는 발광체를 만드셨다. 둘째 날에는 궁창과 물을 나누시고, 다섯째 날에는 하늘에 새와 물에 물고기를 만들어 채우셨다. 셋째 날에는 땅에 온갖 식물과 열매 맺는 나무와 채소를 만드시고, 여섯째 날에는 짐승과 사람을 만들어 그것들을 먹고 살게 하셨다. 1-3일은 혼돈한 지구와 우주를 질서 있게 구분하시고, 하늘과 물과 땅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드셨다(셋째 날에 이미 땅에 각종 식물을 창조하시기 시작하셨다). 이어서 4-6일은 그 공간을 채우셨다. 그리고 우주 공간에는 해와 달과 별로, 공중과 바다와 땅에는 생명체로 채우셨다.
--- p.32

하나님의 창조는 공허한 곳을 채우는 창조였다. 궁창에 해와 달과 무수한 별을 가득 채우셨다. 하늘은 각종 새로 채우셨다. 바다와 물에는 각종 어류로 채우셨고, 땅에는 각종 식물과 동물들로 채우셨다. 땅속에도 각종 생물과 신비한 층으로 채우셨다. 그리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다. 이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다.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의 돌보심 아래에서 생존하고 번성하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 살아갈 공간과 영역을 허락하시고 상생하며 살게 하셨다. 인간 역시 이 큰 질서의 일부임을 기억하고 창조 세계의 조화와 질서가 유지되도록 힘써야 한다. 인간은 창조 세계를 다스리고 관리하는 자들이다. 교회는 이 창조의 원리와 질서를 지키도록 알리고 실행해야 한다.
--- p.53

하나님은 이런 인간에게 모든 피조물을 관리하고 다스리도록 하셨다. 만물의 영장으로 일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은 사물을 다스려야 할 자이지 그것을 섬기는 자가 아니다. 이런 창조 질서를 정면으로 거역하는 것이 우상 숭배다. 하나님께서 우상 숭배를 그토록 싫어하시고 정죄하며 가만두지 않으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p.65

하나님만을 섬기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모든 것을 다스려야 할 자가 인간보다 못한 것들에게 경배하고 섬기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그 어떤 유형무형의 것도 섬겨서는 안 되는 존엄한 존재이다. 그것이 인간의 가치요 자존감이다. 만약 사랑하는 딸이 어떤 양아치 같은 자를 사랑하며 따라다닌다면 부모로서 마음이 어떻겠는가? 우상 숭배는 인간이 인간 되기를 포기하는 행위이다. 인간의 가치와 존귀와 품격을 격하시키는 천박하고 역겨운 행위이다. 그것이 돈이든, 힘이든, 이념이든 마찬가지다. 인간은 그 어떤 피조물보다 존귀하다. 예수님께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말씀은 인간이 얼마나 존귀한가를 한마디로 말씀하신 것이다.
--- p.66

잘못된 예배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고사하고 더 악하게 할 수 있다. 오늘날 그렇게 많은 예배당에서 수없이 예배를 드림에도, 세상이 변하지 않고 교회가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유를 발견한다. 하나님을 만나고, 살아 있는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있는 참된 예배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진정한 예배는 인간의 영과 본성까지 변화시킨다. 그러나 형식적인 예배, 죽은 예배는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예배를 나름 드리는데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가인의 예배일 공산이 크다.
--- p.156

인류의 심판이 결정되었다. 그런데 그 심판에서 은혜를 입고 구원받은 자가 있었으니 바로 노아다. 그가 구원의 은혜를 입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가 구원받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밝히고 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그분의 은혜 때문이다.
--- p.186

방주는 당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었다. 방주는 구원의 모형이다. 우리 시대에는 방주보다 더 놀라운 구원의 길을 주셨다. 예수님 안에 구원이 있다. 그래서 성경이 인류를 방주 안에 있는 자들과 방주 밖에 있는 자들로 구분하듯, 예수 안에 있는 자들과 예수 밖에 있는 자들로 구분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운명이 갈린다.
--- p.211

사람이 악한 것은 홍수 전이나 후나 같다. 그렇다면 홍수 심판은 아무 의미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이전과 다른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있다. 그것은 인간에게 죄가 있음에도, 하나님께서 다시 복을 누리며 살도록 기회를 주셨다는 것이다. 이것이 은혜이다. 우리는 여기서 죄성이 있고 악함이 있을지라도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만나게 된다. 복은 우리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주권적으로 주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복의 선언은 죄가 들어온 이후에도 폐기되지 않았다(창 5:2; 8:17; 9:1; 12:2-3). --- p.227

창세기 11장은 12장과 마찬가지로 ‘나라 건설’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다루지만, 그 본질과 성격에 있어서는 판이하다. 11장에서 바벨탑으로 대변되는 나라는 하나님을 제외하고 하나님을 대신할 세력을 형성하려는, 철저히 인간의 영광을 추구하는 나라이다. 반면에 12장에 등장하는 나라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가 그분이 예비하신 땅에서 친히 세워 가실 영광스럽고 복된 하나님 나라이다. 11장의 역사는 죄성이 있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인간 중심의 나라’를 세워 갈 때 심판과 실패로 끝나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12장에 들어서면 하나님께서는 이런 인류의 역사에도 은혜와 축복의 역사를 이어 가게 하신다.

--- p.259

추천평

성경을 공부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 성경을 더욱 깊이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주일학교 교사들, 그리고 말씀의 풍성함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에게 본서를 추천한다. - 김남국 (목사)
자는 이미 여러 저서를 저술하여, 성도들이 관찰, 해석, 적용이라는 귀납식 성경 해석을 통해 스스로 성경을 읽고 누리도록 돕는 일에 헌신해 왔다. 이번에 출간되는, 성경의 첫 책의 『창조의 여정: 묵상과 적용이 있는 창세기 강해 1(창 1-11장)』은 그래서 더욱 반갑다. 본서는 모든 성도의 제사장 역량을 강화시켜 주어 제사장다운 제사장으로 받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 - 김형국 (목사)
본서는 우리에게 단순한 성경 연구가 아니라, 말씀을 삶으로 살아 내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라는 따뜻한 질문을 계속해서 남겨 준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본서를 기쁘게 추천하며 일독을 권한다. - 윤태호 (예수제자운동(JDM) 대표 )
본서는 창세기를 본문으로 하여, 저자가 그 사역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은 귀한 결실이다. 본서는 창세기 말씀을 삶의 지침으로 연결하여 읽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분명하고 든든한 큰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정창균 (전(前)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설교자하우스 대표 )
저자는 본문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각 문맥 상호간의 긴밀한 연결성을 부각시킴으로써 창세기 저자이신 하나님의 참의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이 귀한 저서를 통해 독자들이 하나님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지기를 소망한다.
- 천종호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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