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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아이를 원한다면 따뜻한 부모가 되라
서유헌
문학과의식 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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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태교와 태아 건강
2. 뇌 발달에 따른 교육
3. 5분 공부를 유도하자
4. 스트레스를 잘 이용하자
5. 전뇌교육
6. 소중한 아이 제대로 키우기
7. 뇌에 좋은 음식
8. 우리 뇌는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기능을 하나

저자 소개 1

국내의 뇌의학 연구의 권위자. 대학 시절부터 '뇌' 한 분야를 택해 외곬으로 연구해 온 그는 국내에서 노벨의학상 수상이 유력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뇌 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코넬 의대, 독일 하이델브르크대, 영국 임페리얼대, 일본 동경대 및 이화학 연구소 등에서 교환교수와 객원 교수를 역임. 1981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뇌 연구 촉진법 제정준비 위원장, 한국뇌과학회 초대회장, 한국뇌신경과학회 이사장, 아시아대양주신경과학회 회장, 아태신경과학회장, 한국 인지과학회장, 대한 약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
국내의 뇌의학 연구의 권위자. 대학 시절부터 '뇌' 한 분야를 택해 외곬으로 연구해 온 그는 국내에서 노벨의학상 수상이 유력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뇌 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코넬 의대, 독일 하이델브르크대, 영국 임페리얼대, 일본 동경대 및 이화학 연구소 등에서 교환교수와 객원 교수를 역임. 1981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뇌 연구 촉진법 제정준비 위원장, 한국뇌과학회 초대회장, 한국뇌신경과학회 이사장, 아시아대양주신경과학회 회장, 아태신경과학회장, 한국 인지과학회장, 대한 약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뇌 연구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그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세종문화상, 유한의학대상 등을 받았으며, 2001년 의사협회에서 지정하는 ‘우수의과학자 20인’, ‘한국의 꿈 21인’에 선정, 2002년 과학기술훈장인 웅비장을 수훈 한 바 있다.

저서로는 『천재 아이를 원한다면 따뜻한 부모가 되라』『잠자는 뇌를 깨워라』『과학이 세계관을 바꾼다』『바보도 되고 천재도 되는 뇌의 세계』『뇌를 알고 머리를 쓰자』『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는 엄마표 뇌교육』『머리가 좋아지는 뇌 과학 세상』등 30여 권의 저서와 2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하는 등 뇌와 치매연구 분야의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서울대의대 신경과학연구소 소장, 교육과학기술부 치매 정복 창의연구단장,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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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505205

책 속으로

텔레비전을 보지 않고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고서는 현대인이 될 수가 없으며 간단한 계산까지 계산기를 쓰지 않고서는 할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게 되었다.

저주파의 미약한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될 때 건강에 유해하냐 무해하냐는 논쟁이 최근 일어나고 있다. 물론 강한 전자파에 노출될 때는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미친다는 사실이 인정되어 구미 선진국에서는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최대 노출 한계를 규정하고 있으나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이러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유럽 연합과 일본은 휴대전화 단말기를 6분간 사용했을 때 뇌조직 10g에 흡수되는 전파량을 측정, 그 정도가 체중 1k당 2w 이하로 규제하고 있으며 미국은 kg당 1.6w 이하이다. 영국은 미성년자에 대한 휴대전화 판촉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p.182

손을 지배하는 운동중추가 잘 발달된 사람은 손놀림이 민첩하고 정교해서 위대한 과학적 창조물이나 예술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반대로 손을 사용해서 정교한 일을 반복하여 연습하면 운동중추를 발달시킬 수 있지만, 손 놀리는 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 부의의 발달이 더딜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뇌의 일부가 중풍등으로 마비된 환자도 손발 등을 자극하거나 운동시키는 물리요법을 실시하면 뇌가 자극되어 어느 정도는 회북시킬 수 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조립하고 그림을 그리고 악기를 다루는 등 손을 열심히 사용할수록 뇌의 운동중추가 잘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손이 부지런한 자는 축복을 받는다'는 평범한 사실을 인식하여 우리 아이들을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

--- p.139

출판사 리뷰

뇌를 알아야 아이를 제대로 기를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태아기의 뇌발달과 태교부터 유아기를 거쳐 공부 중압감에 비뚤어지는 사춘기까지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교육법과 대화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한글이며 영어, 심지어 예체능까지 조기교육이 당연한 듯 여기는 현 시점에서 저자는 적기교육을 주창한다. 각각의 영역마다 발달 시기가 다르므로 그 시기에 알맞게 교육해야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언어교육은 두정엽이 발달하는 6~12세가 가장 적당하다. 또한 이 시기에 수학 물리 등 공간적사고가 발달한다. 12~15세 사춘기에는 후두엽이 발달하며 시작정보가 발달하므로 당연히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쓴다.

그렇다면 조기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 3~6세에는 무엇을 교육하는 것이 좋은가. 저자의 답은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속담으로 귀결된다. 이 시기에 발달하는 전두엽은 종합적인 사고 기능과 인간성을 결정하기 때문에 예절, 도덕 교육을 바르게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것을 보여주고 경험하게 하며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단순한 암기보다는 종합적 사고를 할 때 뇌는 더욱 발달한다는 것은 조기교육 붐에 이끌리고 있는 젊은 부모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자가 이 책을 읽는 부모에게 전하는 가장 절실한 메시지는 소중한 자녀 한번 더 안아주고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라는 것이다. 그럴 때 자녀는 오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함께 두뇌발달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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