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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는 기도학교
기도와 친해지고 기도가 넓어지는 12주 기도
장재기
규장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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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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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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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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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기도학교 오리엔테이션

1단계 기도와 친해지기

1강 따라 하는 기도
2강 하나님을 아는 기도
3강 살기 위해 하는 기도
4강 응답받는 기도
5강 하나님을 움직이는 말씀기도
6강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

2단계 기도가 넓어지기

7강 예수님을 따라 하는 선포기도
8강 하나님을 바라보는 침묵기도
9강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경청기도
10강 내 삶을 바꾸는 감사기도
11강 공동체를 바꾸는 합심기도
12강 세상을 바꾸는 중보기도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고등학생 2학년 시절, 뿌리 깊은 유교 집안에서 혼자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그는 신학을 하겠다고 해서 집에서 쫓겨났다. 의지할 곳 없는 열일곱의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었고, 그런 그에게 기도란 ‘살기 위해 하는 것, 안 하면 죽는 것’이 되었다. 1999년부터 지구촌교회에서 사역했으며, 젊은이 예배 총괄 디렉터와 대학지구 담당목사로 섬겼다. 20여 년의 사역을 잠시 내려놓고 다음 20년을 준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안식년에 들어갔다. 때마침 시작된 코로나 시기, 하나님은 그를 다음 사역지로 인도하는 대신 그의 유튜브 채널로 사람들을 보내주기 시작하셨다. 혼자 기도
고등학생 2학년 시절, 뿌리 깊은 유교 집안에서 혼자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그는 신학을 하겠다고 해서 집에서 쫓겨났다. 의지할 곳 없는 열일곱의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었고, 그런 그에게 기도란 ‘살기 위해 하는 것, 안 하면 죽는 것’이 되었다.

1999년부터 지구촌교회에서 사역했으며, 젊은이 예배 총괄 디렉터와 대학지구 담당목사로 섬겼다. 20여 년의 사역을 잠시 내려놓고 다음 20년을 준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안식년에 들어갔다. 때마침 시작된 코로나 시기, 하나님은 그를 다음 사역지로 인도하는 대신 그의 유튜브 채널로 사람들을 보내주기 시작하셨다. 혼자 기도하기 힘든 이들이 듣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든 유튜브 영상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는 누적 15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기도의 갈망은 있으나 기도의 방법을 몰랐던 이들이 기도의 말문을 트고 구체적이고 깊은 기도로 나아가도록 도와주고 있다. 영상으로 나눈 기도문을 수록한 책 『따라 하는 기도』에서 저자는 “말을 배우듯 기도도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으며, 기도는 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하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넉넉히 헤아리고 받아주시니 기도가 틀렸을까 봐 염려하지 말고 일단 기도를 시작하라, 솔직하게 은혜와 축복을 간구하라”고 권한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B.A.)과 목회학(M.div)을 전공하고 1999년부터 2019년까지 지구촌교회에서 사역했다. 현재 CBMC 성남 드림의 지도 목사와 뿌리깊은교회(담임목사 이민욱) 협동 목사를 겸임하며 유튜브 채널 장재기TV를 운영 중이다. 아내 민영숙 사모와 아들 산이와 함께 용인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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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52*225*30mm
ISBN13
9791165047023

책 속으로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면 기도는 무거운 종교적인 멍에가 됩니다. 반대로, 그 이유를 알게 되면 기도는 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이 됩니다. ‘아, 그래서 하나님이 기도하라고 하셨구나’ 하고 깨닫게 되고, 그 순간부터 기도의 자리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도 시간은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실까요?
--- p.37

아들조차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들까지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모른 체하고 외면하시겠습니까. 그럴 리가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들으십니다. 이것이 자녀의 특권입니다.
--- p.40

성경은 우리에게 “기도해보는 게 어떨까?”라고 제안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면 좋겠어”라고 권하지도 않습니다. 기도를 명령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명령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마 26:41) 명령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명령입니다. 성경은 한 번도 “기도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p.51

세상에서 높은 사람 한 번 만나는 것도 그렇게 절차가 복잡하고 어려운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그 모든 절차를 다 없애버리신 것입니다. 비서실을 거칠 필요도 없습니다. 직통 라인을 주셨습니다. 번호도 하나뿐입니다. 우리가 “주님” 하고 부르면, 온 우주를 움직이던 분이 모든 일을 멈추고 내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이겠다는 것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은 내가 기도하면 언제든지 응답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pp.52-53

기도는 응답을 받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기도의 목적지는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기도가 응답되었을 때의 기쁨도 크지만,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는 기쁨은 그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더 큽니다.
--- pp.59-60

‘아, 하나님이 진짜 내 말을 듣고 계셨구나. 나를 이렇게나 사랑하시는구나!’ 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진짜 이유입니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게 될 때 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무너지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p.60

인생의 막힌 담을 넘고 장애물을 돌파하게 하는 능력이 기도에 있습니다. 견디기 힘든 고난을 인내하게 하는 능력도, 함께하기 힘든 사람들과 하나 되게 하는 능력도 기도에 있습니다. 기도하면 능력이 임합니다.
--- p.70

기도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약한지가 아니라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지,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가 아니라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 내가 얼마나 준비되지 못했는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얼마나 완벽하게 준비하셨는지, 모든 상황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께 시선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 p.81

우리는 왜 이렇게 기도하지 않게 되었을까요. 바빠서가 아닙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일주일째 숨을 못 쉬고 있어요” 이런 분은 없죠. 아무리 바빠도 숨은 쉽니다.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바빠서가 아닙니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겸손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힘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가 필요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 pp.88-89

성경은 기도하고 계획을 세우면 이루어진다고 하지 않습니다. 기도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이루어진다고도 하지 않습니다. 기도에 믿음을 더하면 이루어진다고 말씀합니다. 계획 세우지 말고 노력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믿음이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계획, 믿음이 없는 노력, 믿음이 없는 기도는 열매가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한 순간,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는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언젠가 주실 것이다’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주셨다’라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 p.111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이 온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에 온 우주의 최종 결정권자이신 예수님의 도장이 찍혀, 예수님이 결재하고 승인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왕의 도장이 찍히는 순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실행되어야 하는 칙령이 됩니다. 왕의 권세가 작동하고 왕의 영향력이 실행되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거절할 수도 없습니다.
--- p.193

기도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산이 너무 크다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산을 향해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때 큰 산이 옮겨지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못 할 것이 없다”라고 하십니다. 조건이 없습니다. 누구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됩니다.
--- pp.201-202

이미 다 끝난 것 같은 상황입니까. 미래가 보이지 않고 암담합니까. 그러나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십니다. 여러분이 가정을 위해 기도할 때, 주님께서 뜻을 돌이키십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할 때, 주님께서 뜻을 돌이키십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십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 이 나라와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십니다. 기도만큼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 p.306

출판사 리뷰

“기도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거였구나!”

매일 30분씩만 따라 하면 기도가 살아나고 기도의 기쁨이 회복된다
기도는 타고난 능력이 아니다, 누구나 훈련을 통해 배우고 지속할 수 있다!

이동원 · 김요셉 · 임은미 · 라영환 · 황태환 추천


기도는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훈련이다!
기도문을 따라 읽으며 기도를 배우는 12주 여정


이 책에는 기도에 대한 열두 번의 강의가 담겨 있습니다.
기도가 무엇인지, 왜 기도해야 하는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각 강의가 끝나는 페이지마다
일곱 편의 기도 영상 링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도문을 따라 읽으며 기도한 후, 개인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타고난 능력이 아닙니다. 훈련입니다.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기도해야 한다는 부담을 주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멈췄던 기도를 다시 시작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기도를 따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 것입니다.
‘기도가 이렇게 쉬운 거였구나.’
‘기도가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구나.’
‘빨리 기도하고 싶다.’

이 책이 기도를 멈춘 성도들의 기도가 다시 시작되게 하고,
닫혀 있던 기도의 문을 열어주는 축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따라 하는 기도학교〉에 입학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추천평

매일 하나님 앞에 서는 충실함 속에서 기도의 깊이를 배우라
기도의 현장에서 빚어낸 영적 실습 교본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기도와 친해지도록 안내합니다. 이어서 우리가 기도의 지평을 넓히도록 안내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훈련하고 공동체에 헌신하도록 안내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기도 훈련의 갈망을 지닌 모든 이에게 추천합니다. 기도의 갈망을 가진 모든 사람이 기도와 친해질 것입니다. 기도 훈련이 필요했던 모든 사람이 기도의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기도를 따라 하다가 기도를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만날 것입니다. - 이동원 (목사)
이 책은 단순히 기도의 기술을 가르치는 지침서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사랑의 초대장입니다. 또한 기도의 현장에서 성도들과 함께 뒹굴며 빚어낸 ‘영적 실습 교본’이기도 합니다. 12강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내 문제에 갇혀 있던 기도가 어느새 공동체를 세우고 열방을 향하는 중보의 능력으로 확장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이 초신자에게는 친절한 기도의 길잡이가 되고, 깊은 기도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새로운 영적 돌파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김요셉 (목사)
이 책은 혹시라도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있는 분이 이 책을 읽어가는 가운데 하나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매일 기도의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기도를 매일 하고 있는 기도의 사람들에게도, 스스로 아직 기도가 서투르다고 생각하는 그 누구에게도 평생 큰 도움이 되는 글이 되리라 믿습니다. - 임은미 (선교사)
이 책의 특별한 강점은 따라 하는 훈련이라는 매우 실제적인 방식으로 기도를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위대한 기도의 사람들은 기도를 특별한 은사의 영역으로 두지 않고, 매일 하나님 앞에 서는 작은 반복의 충실함 속에서 기도의 깊이를 배워갔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길을 독자들에게 열어줍니다. 이 책을 통해, 기도가 멈추었던 자리에서 다시 흐르고, 하나님 아버지와의 대화가 일상의 리듬 속으로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 라영환 (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저는 어제도 ‘따라 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문은 늘 제 기도를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기도하고 싶은데 막막한 분들, 기도를 지속하고 싶은데 잘 이어가지 못하는 분들, 더 깊은 기도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저는 이 책을 꼭 손에 쥐여드리고 싶습니다. 기도가 막막했던 분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 황태환 대표 ((주)에이치유지, 하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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