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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에세이,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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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동
바른북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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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전반전

12월 31일
새해 첫날
첫 주말
새해 첫 출근
내 책상
점심시간
동료들
속일 수 없는 숫자
빌런
대표이사, 팀장, 과장
늙은 다이어리
꼰대
카톡, 텔레
상사의 용기
퇴사 준비
퇴사 준비(2)
예의 없는 사람
퇴사 하루 전
퇴사
퇴사 후

후반전

따라
가족
전문직

월급날
책 냄새
정리
아버지
아바타
말죽귀
성공
이름
OTT
삼식이
체크인

행복한 인생 여행자
49

저자 소개 1

행복한 인생 여행자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온라인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연결하는 일을 해왔다. 치열한 업계에서 켜켜이 쌓인 경력만큼이나, 세상의 낮은 곳과 일상의 사소한 풍경을 응시하는 것을 좋아한다. 달빛 아래 동화를 짓고, 태평양과 알프스 너머 미지의 길을 안내하던 여행 작가로서의 감수성은 이제 마흔아홉이라는 인생의 정거장에 멈춰 섰다. 거창한 성공의 서사보다는 오늘 하루를 지탱해 준 작은 기쁨과, 20년 직장 생활이 건네준 담백한 철학을 글로 옮기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여전히 매일 아침 길을 나서며, 마주치는 일상의 구석들에서 삶의 경이로움을 발견하려 노력하는 사색가다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온라인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연결하는 일을 해왔다. 치열한 업계에서 켜켜이 쌓인 경력만큼이나, 세상의 낮은 곳과 일상의 사소한 풍경을 응시하는 것을 좋아한다. 달빛 아래 동화를 짓고, 태평양과 알프스 너머 미지의 길을 안내하던 여행 작가로서의 감수성은 이제 마흔아홉이라는 인생의 정거장에 멈춰 섰다. 거창한 성공의 서사보다는 오늘 하루를 지탱해 준 작은 기쁨과, 20년 직장 생활이 건네준 담백한 철학을 글로 옮기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여전히 매일 아침 길을 나서며, 마주치는 일상의 구석들에서 삶의 경이로움을 발견하려 노력하는 사색가다.

저서
《달님이 들려주는 짧은 동화》
《태평양 넘어, 하와이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알프스 너머, 여행자를 위한 신비의 안내서》
《잊혀진 크메르, 여행자를 위한 신비의 안내서》

인스타그램: @mnmssw
유튜브: @DFKIM-dj6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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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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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1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0쪽 ?
ISBN13
9791176211116

출판사 리뷰

“20년 차 베테랑 마케터가 마주한 가장 정직한 콘텐츠, 그것은 바로 ‘나의 일상’이었다.”

· 쉰을 앞둔 마흔아홉, ‘버티는 삶’에서 ‘응시하는 삶’으로 온라인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20년을 보낸 저자는 누구보다 대중의 마음을 읽고 트렌드를 쫓는 데 능숙한 전문가다. 하지만 정작 쉰을 목전에 둔 ‘마흔아홉’이라는 나이 앞에 섰을 때, 저자는 화려한 마케팅 수사(修辭) 대신 가장 투박하고 정직한 ‘일상의 언어’를 선택했다. 이 책 『에세이, 49』는 20년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한 남자가 비로소 자신의 주변을 느린 걸음으로 산책하며 건져 올린 작지만 소중한 사색의 기록이다.

· 20년의 침묵을 깨고 빚어낸 단단한 문장들 직장 생활 20년은 인내의 시간인 동시에, 수많은 타인과 부딪히며 나라는 존재의 모서리를 깎아내는 과정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고단한 ‘버팀’의 시간을 결코 헛되게 두지 않았다. 동화 작가이자 여행 작가로 활동하며 갈고닦은 그만의 따뜻한 시선은, 자칫 무의미하게 흘러갈 수 있는 출근길 풍경, 가족과의 소박한 식사, 책상 위 먼지 앉은 소품들조차 특별한 의미를 지닌 ‘생의 문장’으로 바꾸어 놓는다.

· “당신도 그랬나요?” 모든 마흔아홉의 아버지와 직장인에게 건네는 악수 이 책은 거창한 성공담을 늘어놓지 않는다. 대신 “나도 당신처럼 흔들렸고, 나도 당신처럼 사소한 것에 울고 웃었다”며 담백한 고백을 건넨다. 전문 마케터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은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을 향할 때 가장 빛이 난다는 것을 저자는 증명해 낸다. 비전문가 독자들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그의 글은, 읽는 이로 하여금 ‘나의 평범한 일상도 이토록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안도감을 선물한다.

· 삶의 전반전을 마친 우리 모두를 위한 ‘중간 점검’ 에세이.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며 신발 끈을 묶는 마흔아홉의 나이. 이 책은 단순히 한 개인의 회고록을 넘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가장과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마음의 쉼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가 건네는 다정한 사색의 길을 함께 걷다 보면, 당신의 손에도 잊고 지냈던 일상의 보석들이 쥐어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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