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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Pops 달샤베트
영문판, 양장
백희나 글그림 조지은
스토리보울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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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백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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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을, 캘리포니아 예술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그림책을 만들어 간다. 2005년 『구름빵』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12년과 2013년에는 『장수탕 선녀님』으로 한국출판문화상과 창원아동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2018년에는 『알사탕』이 국제아동청도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IBBY Honour List)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을, 캘리포니아 예술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그림책을 만들어 간다. 2005년 『구름빵』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12년과 2013년에는 『장수탕 선녀님』으로 한국출판문화상과 창원아동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2018년에는 『알사탕』이 국제아동청도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IBBY Honour List)에 선정되었고, 일본판 『알사탕 あめだま』으로 ‘제11회 MOE 그림책서점대상’을 수상했다. MOE 그림책서점대상은 일본 각지의 서점에서 그림책 판매를 담당하는 직원 3천여 명이 직접 읽고 투표하여 뽑은 ‘가장 팔고 싶은 그림책’에 주는 상이다. 이어 2019년에는 일본전국학교도서관협회와 마이니치 신문사가 주관하는 ‘제24회 일본그림책대상’ 번역 그림책 부문과 독자상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 중 독자상은 어린이와 교사, 사서 교사, 그림책 관계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 하겠다.

2020년에는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에 널리 이름을 알렸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랜상 선정 위원회는 "백희나는 그림책이라는 매체를 재탄생시키고 있다. 백희나의 매혹적인 그림책 세계는 우리를 사로잡고 놀라게 하고 즐겁게 하며 감동시킨다.”고 평했다. 백희나 작가의 작품은 한국 외에도 일본, 중국, 대만, 프랑스, 미국, 캐나다 등지에 소개되어 해외 팬을 늘려 가고 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작품으로 『나는 개다』, 『이상한 손님』, 『알사탕』, 『이상한 엄마』, 『꿈에서 맛본 똥파리』, 『장수탕 선녀님』,『삐약이 엄마』, 어제저녁』, 『달 샤베트』, 『분홍줄』, 『북풍을 찾아간 소년』, 『구름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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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un Kiaer

옥스퍼드대학교 아시아·중동학부 YBM KF 한국어학 정교수이자 옥스퍼드 영어 사전 한국어 자문위원으로 오늘날 영미 학계에서 한국어학, 이중언어 습득, 인공지능 언어학, 한류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학자로도 손꼽힌다.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어학 석사학위를, 영국 킹스칼리지런던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팬덤 언어학습, AI 기반 디지털 언어학, 문화와 개인 관심사를 통합하는 스토리텔링 기법 등을 아우르는 언어학습법을 연구한다. 지은 책 가운데 『미래 언어가 온다』 『공부 감각, 10세 이전에 완성된다』 『영어의 아이들』 『언어의 아이들』 등이 국내에
옥스퍼드대학교 아시아·중동학부 YBM KF 한국어학 정교수이자 옥스퍼드 영어 사전 한국어 자문위원으로 오늘날 영미 학계에서 한국어학, 이중언어 습득, 인공지능 언어학, 한류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학자로도 손꼽힌다.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어학 석사학위를, 영국 킹스칼리지런던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팬덤 언어학습, AI 기반 디지털 언어학, 문화와 개인 관심사를 통합하는 스토리텔링 기법 등을 아우르는 언어학습법을 연구한다. 지은 책 가운데 『미래 언어가 온다』 『공부 감각, 10세 이전에 완성된다』 『영어의 아이들』 『언어의 아이들』 등이 국내에 소개돼 있다. 그 밖에 19세기 후반 한국이 서구에 개방된 이래 새롭고 정착하고 만들어진 영단어의 역사를 살펴보는 The History of English Loanwords in Korean (Lincom, 2014), 동아시아 언어와 영어 사이의 초국적적·초언어적 단어 생성을 연구한 Translingual Words: An East Asian Lexical Encounter with English (Routledge, 2019), 일본, 몽골, 홍콩, 한국, 중국, 베트남 등의 사례를 연구해 음식과 관련된 단어가 점점 더 국경을 초월해 글로벌 정체성을 형성하는 과정을 살펴보는 Delicious Words: East Asian Food Words in English (Routledge, 2020), 전 세계에서 나타나는 이모지 사용의 다양한 양상을 심도 있게 논의한 Emoji Speak (Bloomsbury, 2023)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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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220g | 157*211*10mm
ISBN13
979119434418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이가 먼저 “이거 읽어줘!”라고 말하는 영어책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소장형 백희나 컬렉션
#영어 학습과 문학적 즐거움을 함께 담은 그림책
#좋아하는 이야기를 영어로 다시 만나는 새로운 문학 경험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이중 언어 감상
#영어·한국어 오디오북 동시 감상 가능

백희나 그림책 12종을 공식 영어판으로 선보이는 컬렉션
스토리보울의 〈백희나 그림책 잉글리시 에디션〉은 『달샤베트』,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등 백희나 작가의 대표작 12종을 공식 영어판으로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번역, 편집, 디자인 전 과정을 새롭게 다듬고, 옥스퍼드대 언어학 교수 조지은(Jieun Kiaer)과 영미권 언어 전문가들이 번역과 감수에 참여해 원작의 리듬과 정서를 섬세하게 살렸다. 이번 에디션은 한 손에 편안하게 잡히는 핸디형 판형과 공식 아트워크 드로잉, 감각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영어·한국어 오디오북을 오디오북 플랫폼에서 별도로 감상할 수 있어, 읽기와 듣기를 아우르는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백희나 그림책 잉글리시 에디션〉은 아이에게는 처음 만나는 영어 그림책으로, 어른에게는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컬렉션으로 기획됐다. 백희나 작가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새로운 언어의 결을 입고 더 많은 독자들의 일상에 오래 머무르기를 바란다.
“삶을 더 달콤하게 만드는 건 언제나 이야기였다.”- 백희나
“It has always been stories that made life a little sweeter.” - Baek Heena
“백희나의 작품은 경이로움으로 향하는 문이다. 감각적이고, 아찔하며, 때로는 날카롭다.”
“고도로 독창적인 기법과 예술적인 해법을 통해 이 장르를 개발하고 재탄생시켰다.”
_ ALMA 선정 위원회 심사평

“백희나 작가의 잉글리시 에디션이 한국 그림책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국내 어린이 독자에게도 영어로 이야기를 접하며
상상력과 언어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_옥스퍼드대 언어학 교수 조지은
“구슬이의 애틋한 마음, 달맞이꽃이 피어나던 그 밤과 늑대 할머니의 사랑, 비밀의 알사탕 제조법까지 우리만 아는 그 마음은 영어로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이 세계의 친구들에게 우리 문학의 아름다움을 유창하게 소개하는 장면을 떠올려본다. 일방적이었던 언어 교육의 역사가 새롭게 반전되는 황홀한 순간이다.”
-문학 평론가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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