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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다시 세계사를 묻다인류의 시작, 문명의 탄생1장 유럽신화와 이성이 빚어낸 고대 그리스알렉산드로스가 열어젖힌 거대한 세계, 헬레니즘로마, 작은 도시에서 제국으로제국의 몰락과 게르만족의 대이동기사와 영주, 봉건 사회의 탄생신의 이름으로, 중세의 크리스트교와 문화천년 제국 비잔티움의 영광과 몰락십자군 전쟁, 신앙과 욕망이 뒤엉킨 전쟁중세의 변화, 도시의 성장과 왕의 힘백년 전쟁, 통일 국가의 씨앗르네상스, 인간을 다시 발견하다종교 개혁과 전쟁, 유럽을 흔든 믿음의 충돌세계를 하나로 연결시킨 신항로 개척절대 왕정, 왕이 곧 국가다과학 혁명과 계몽 사상, 새로운 빛을 찾다영국 혁명, 민주주의의 뿌리를 내리다미국 혁명, 민주 공화국의 첫 탄생프랑스 혁명, 구제도를 무너뜨리다나폴레옹, 혁명의 불꽃을 이어가다빈 체제와 자유주의의 도전자유를 향한 영국, 제국을 향한 러시아민족주의의 물결과 강대국의 등장산업 혁명, 증기와 기계가 만든 새로운 세상산업 사회의 그늘, 노동자의 고단한 삶제국주의, 세계를 나누어 먹다제1차 세계대전, 총성과 함께 무너진 낡은 세계러시아 혁명, 붉은 깃발을 올리다전후의 평화와 새로운 갈등대공황, 세계 경제의 붕괴전체주의, 전쟁의 씨앗이 되다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 제2차 세계대전냉전, 총성 없는 전쟁냉전의 종식과 소련의 해체동유럽의 민주화와 세계의 새로운 질서2장 중국황허에서 시작된 이야기, 중국 문명의 태동춘추전국시대, 천하를 뒤흔든 전환의 무대진시황, 불멸의 황제가 된 사나이한, 천년 제국의 꿈과 몰락갈라진 위진남북조와 짧고 강렬한 수의 통일당, 세계를 압도한 황금의 시대송, 칼 대신 붓으로 다스리다초원을 넘어 세계로 가는 칭기즈 칸의 원명, 혼돈 속에서 피어난 불꽃청, 강대국의 꿈과 끝없는 불안명·청의 세상, 상업·문화가 뒤흔든 변화아편 전쟁, 영국과 청의 치열한 충돌태평천국, 거대한 꿈과 청의 몰락변법자강 vs 의화단, 개혁이냐 저항이냐중화민국, 황제 없는 새로운 시대중화인민공화국, 개혁과 발전의 실험실3장 서아시아와 아프리카신과 인간이 함께한 도시, 메소포타미아나일강이 키운 영원한 왕국, 이집트지중해를 무대로 펼쳐진 고대 서아시아의 이야기아시리아의 강철 전사들, 페르시아의 흥망동서 문명의 교차로, 고대 이란 제국의 찬란한 유산빛과 어둠의 신을 섬긴 페르시아의 문화와 종교이슬람의 탄생, 아랍 세계의 기적 같은 등장이슬람 제국의 부흥과 문화적 유산일한국부터 오스만 제국까지… 이슬람 제국의 부흥과 몰락오스만 제국, 천년 제국의 꿈과 튀르키예의 탄생제국주의에 맞선 아랍·이란·이집트의 민족 운동침탈에 저항한 아프리카와 서아시아의 목소리4장 일본신들의 나라에서 국가로, 일본 고대와 헤이안 시대무사의 시대 개막, 봉건 일본의 전환점에도 시대, 봉건 질서 속의 혁신과 번영쇄국을 깨고, 메이지 유신으로 근대 국가로제국을 꿈꾸다 몰락한 일본 제국주의의 흥망5장 인도인도 문명의 형성과 발전쿠샨과 굽타, 중앙아시아에서 꽃핀 문명과 종교무굴 제국, 이슬람과 힌두의 만남무굴 제국의 몰락, 영국 식민 지배의 시작인도의 독립과 분열, 자유를 향한 치열한 길6장 동남아시아바다와 육지가 만난 곳, 동남아시아 문명의 융합왕조의 흥망, 전성기와 몰락의 반복향신료의 길, 믈라카 해협과 인도네시아 제도식민지의 사슬을 끊다, 저항과 독립의 불꽃동남아시아, 민족 독립의 길을 걷다나가며 - 당신의 세계가 시작되는 자리참고 자료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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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앞둔 학생부터 역사에 입문한 성인까지1만 년 역사를 완전 정복하는 단 한 권의 완결판“세계사가 이렇게 쉽게 읽힐 줄이야!”역사의 쓸모는 무엇일까요? 한국사가 우리의 뿌리를 이해하기 위한 공부라면, 세계사는 지금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도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언제나 과거의 연장선 위에 있고, 오늘날의 전쟁과 AI의 급속한 확산, 이념적 양극화와 기후 위기 역시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것은 아닙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선택과 결과의 연속으로 나타난 것이죠. 결국 세계사를 읽는다는 것은 과거 이야기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읽고, 현재를 통해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시대적 통찰력’을 길러주는 데 효과적인 책입니다.“어떻게 한 사건이 인류의 판도를 바꾸었을까?”당신의 세계를 뒤흔드는 초압축판 역사 이야기√ 11세기만 해도 변방이던 유럽은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됐을까?√ 몽골 제국은 어떻게 세계를 빠르게 정복하고, 또 빠르게 사라졌을까?√ 아편 전쟁은 어떻게 동아시아의 질서를 흔들었을까?한 권에, 한 번에, 한눈에 방대한 세계사를 꿰뚫는 방법역사는 거창한 사건들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주 사소해 보이는 선택 하나, 우연처럼 보이는 사건 하나가 시간이 흐르며 거대한 나비효과를 만들어내곤 하죠. 19세 청년의 총격 한 발이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고, 한 성직자가 교회에 보낸 항의문이 유럽 전체의 종교 질서를 뒤흔들기도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 책은 1만 년 세계사를 인류의 역사를 바꾼 결정적 장면들을 중심으로 풀어나갑니다. 어디에서 어디로 힘이 이동했는지, 어떻게 문명이 만나고 충돌했는지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가 더 이상 낯설지 않아집니다. 정확히는 친근한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읽히기 시작합니다.예를 들어 이런 문장을 떠올려 보세요.흑사병은 봉건제 약화로 이어졌고, 자본주의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이 문장이 한 번에 이해되시나요? 아마 쉽지 않을 겁니다. 맥락이 빠진 역사는 결국 암기의 대상이 되니까요. 하지만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맥락으로 설명합니다.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감소시킨 흑사병의 대유행은 극심한 노동력 부족을 불러왔습니다. 땅은 그대로인데 사람이 부족해지니 노동자의 몸값은 자연스럽게 올라갔겠죠? 이전처럼 영주에게 묶여 있을 이유가 사라진 농노들은 점차 이동하기 시작했고, 이 변화는 중세 사회의 근간이던 봉건 질서를 약화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이는 결국 자본주의의 싹을 틔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의 원인과 결과가 연결되는 순간, 역사는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이해되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것이 바로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의 압도적 차이입니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45만 명이 기다린 〈로빈의 역사 기록〉의 세계사 입문서 전격 출간!신뢰받는 역사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결정적 역사이 책은 5년간 오직 역사만 다룬 역사 크리에이터 〈로빈의 역사 기록〉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세계사 입문서입니다. “덕분에 전 학기 역사 올만점 받았다”, “역사의 뼈대와 흐름이 확실하고 재밌게 이어진다”, “교수보다 잘 가르친다”는 평으로 신뢰받는 만큼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조금 더 쉽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로 방대한 세계사를 나라별로 정리했습니다.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아프리카까지 주요 지역의 역사를 각각 하나의 서사로 구성해, 각 나라와 문명이 어떻게 시작되고 성장했는지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흩어진 세계사를 한 줄로 꿰고 있으니, 이 책 하나만 봐도 세계사를 완전히 파악할 수 있겠죠?1장에서는 유럽사를 다룹니다. 중세의 봉건 사회에서 출발한 유럽이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대항해 시대를 거쳐 어떻게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했는지를 살펴봅니다. 로마 제국의 유산, 기독교의 영향, 산업혁명과 제국주의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오늘날 서구 중심 세계 질서의 형성 과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2장에서는 중국사를 다룹니다. 황허 문명에서 시작해 진·한 제국, 수·당의 통일 국가, 송·명·청으로 이어지는 왕조의 교체 과정을 살펴보며, 중국이 오랜 시간 거대한 통합 국가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를 짚습니다. 동아시아 질서에 중국이 끼친 영향과 그 역사적 특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3장에서는 서아시아사와 아프리카사를 볼 수 있는데요. 문명이 가장 먼저 탄생한 지역이자, 종교와 교역의 중심지였던 이곳이 세계사에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다룹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이슬람 세계의 확장, 사하라를 넘나든 교역과 아프리카 왕국들의 흥망까지, 유럽 중심 서술에서 종종 놓쳐왔던 역사의 축을 복원합니다.4장에서는 일본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섬나라라는 지리적 조건 속에서 일본이 외래 문화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며 독자적인 사회를 형성해 온 과정을 따라갑니다. 고대 국가의 성립부터 무사 사회와 막부 체제, 메이지 유신을 거쳐 근대 국가로 전환되는 흐름을 통해 일본 역사의 특징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5장에서는 인도사를 다룹니다. 인더스 문명에서 시작해 힌두교와 불교의 탄생, 이슬람 왕조와 무굴 제국, 그리고 식민 지배를 거쳐 독립에 이르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공존하며 이어진 인도의 역사적 특성과, 그 복합성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짚습니다.마지막 6장에서는 동남아시아사를 살핍니다. 해상 교역의 요충지였던 동남아시아가 인도, 중국, 이슬람, 유럽 세계와 교류하며 겪은 변화가 등장합니다. 스리위자야와 마자파힛 같은 국가부터 식민지 경험과 근대 국가의 형성까지, 동남아시아가 세계사 속에서 차지한 위치와 위기 속 대처를 조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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