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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_500년 역사를 한 권에 압축하다『초압축 조선사』 제대로 읽는 법1부. 조선의 역사조선의 건국가장 빛났던 성군, 세종세조와 성종사림의 등장과 연산군의 폭정기묘사화와 을사사화성리학의 발달붕당의 형성조선의 대외관계임진왜란의 발발광해군의 중립외교와 인조반정정묘호란과 병자호란붕당 정치의 전개와 예송 논쟁환국의 전개영조의 탕평책정조의 개혁 정치세도 정치와 백성의 고통초압축 조선사 1부 돌아보기2부. 조선의 정치·경제·사회·문화중앙 정치조직과 지방 행정조직군사, 교통, 통신 제도관리 등용과 교육 제도토지 제도와 수취 체제조선 전기 농업·수공업·상업훈민정음의 창제와 편찬사업과학 기술의 발달양반과 중인, 상민과 천민조선 전기 가족 제도와 사회 제도조선 전기 건축과 예술조선 후기 통치 체제와 군사 제도조선 후기 수취 체제의 개편조선 후기 농업과 농업 경영조선 후기 수공업·광업·상업신분제의 동요예언 사상과 미륵 신앙의 유행서양 문물의 수용과 서학의 전래동학의 창시홍경래의 난과 임술 농민 봉기성리학의 변화실학의 등장과 중농학파중상학파의 등장국학의 발달서양 문물의 수용과 과학 기술의 발달서민 문화의 발달초압축 조선사 2부 돌아보기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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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다시 조선인가?500년 조선을 읽으면 오늘의 한국이 보인다조선사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조선은 단지 흘러간 왕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정치 제도와 권력구조, 교육에 대한 열망, 신분과 경쟁의 문제, 가족과 예절, 지역과 계층의 감각, 외부 세계를 대하는 태도까지. 조선이라는 ‘시대의 뿌리’로부터 축적된 것들이 적지 않다. 그렇기에 조선의 500년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외우는 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모습을 비춰보는 일이기도 하다.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500년의 흐름을 따라가며 주요 사건과 변화를 짚고, 2부에서는 제도와 사상, 신분과 경제, 문화와 사회를 통해 조선의 구조와 삶을 폭넓게 살펴본다. 이러한 구성은 『초압축 조선사』가 말하는 ‘압축’의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 ‘초압축’을 지향하지만 압축한다고 해서 결코 가볍게 훑고 지나가겠다는 뜻은 아니다.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꼭 알아야 할 핵심 중심으로 재구성해 짧은 시간 안에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에 가깝다.일반 독자에게는 조선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는 즐거움을, 내신·수능·한능검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시험과 연결되는 효용감을, 교양으로 역사를 다시 읽고 싶은 독자에게는 조선을 새롭게 바라보는 틀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앞으로 이어질 ‘초압축’ 시리즈의 출발점이다. 조선사를 시작으로 유럽사·세계사·삼국지·초한지·근현대사·한국사 등으로 확장될 대형 역사 교양 프로젝트의 첫 신호탄이다. 복잡한 역사 앞에서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초압축 조선사』는 명쾌한 해답지를 건네며, 앞으로 펼쳐질 초압축 시리즈의 기대를 한층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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