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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여는 시_ 십대들을 위한 기도 이해인 여는 글_ 꿈은커녕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는 너에게 강금주 발행인 첫 번째 TALK_ 생각지 못한 벽에 부딪혀 넘어진 너에게 한 번 졌다고 계속 지는 건 아니야 하다 마느니 실패하는 게 나아 정연식 좌절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이근후 구름 위의 태양을 보는 훈련 이호봉 기적은 내 안에 있다 이승복 한 번 졌다고 계속 지는 건 아니야 김현수 그냥 딛고 넘어간다 강우현 무엇을 위해 살고 있니? 이동우 죽어라 최선을 다했던 기억 오성식 한 글자 차이라니까 최관하 재능보다 힘센 한 가지 이현세 자신을 버려두지 말아요 양희은 끈기, 오기, 독기 삼기가 필요해 이상복 너의 백만 불짜리는 뭐야? 박미경 네 고통이 너의 자산이다 김순권 두 번째 TALK _무엇이든 될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너에게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해 괜찮아, 온 우주가 너희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어 김제동 아름다운 방황을 하라 최재천 사랑하는 사람만이 정상에 선다 엄홍길 베이스캠프만 치고 만다고? 박지영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잉태하는 것 유애리 누군가 널 지켜본다고 생각해 봐 문요한 꿈부터 써봐 김수영 희망 좇아 달리는 술래가 되어라 이상재 두 개의 직선을 아니? 이의용 극복할 수 없다면 돌아가도 돼 엄상익 내가 인정하지 않는 한 아무도 날 열등하게 만들 수 없다 민성원 너는 큰일을 할 사람이야 서진규 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하라 이길여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그 길이 블루오션 홍성훈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할까 김형모 세 번째 TALK_ 친구가 나보다 잘나 보여 작아진 너에게 너는 너인걸 무엇이 너를 끌고 가니? 문단열 문제없는 사람이 어딨니 안병은 사랑해서 그러는 거란다 박완서 폼 나는 일이 아니어도 괜찮아 이영석 수평적으로 보기 윤재윤 와이 낫? 김영세 나를 바꿀 수 있는 오직 한 사람 박희정 열정은 세계로 통하는 길이다 조수미 백조보다 미운 오리 새끼가 나은 이유 김성주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단 한 가지 최염순 성적보다 먼저 높여야 할 것 김무정 너의 ‘닭대가리’는 무엇이니? 김서택 넘버원이 아니라도 온리원이면 충분해 신은경 움직이기 전엔 ‘생각’이었던 것이 움직이면 ‘희망’이 된다 김정훈 세상의 기준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부딪친다면 이영진 나+나의 환경? 나+나의 꿈! 김승희 어른들의 거짓말을 믿지 마 김창완 |
朴婉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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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세상은 무엇이든 못 하게 하려 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잘하는 한 가지를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려 한 것이었습니다.
정연식(만화가, 영화감독) 좌절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좌절을 자기를 괴롭히는 구실로 삼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근후(정신과 의사) 한 번만 더 생각해 보면 구름 위에는 태양이 여전히 빛나고 있으며, 그치지 않고 계속되는 비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대 시절엔 구름 밑의 비만 보지 말고 구름 위의 태양을 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호봉(호봉토스트 대표) 아파 본 사람만이, 슬펐던 사람만이, 외로웠던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깊이로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리는 거예요. (…) 뜻이 있으면 길은 열립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몹쓸 일은 자기를 되는 대로 내버려두는 거예요. 양희은(가수) ‘희망’과 ‘망상’은 종이 한 장 차이일 것입니다. ‘희망’은 바라되 노력하여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고, ‘망상’은 바라되 되지 않는다고, 난 안 된다고 주저앉는 것입니다. 김제동(방송인)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매순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악착같이 찾는 아름다운 방황을 하기 바랍니다. (…) 그런 방황의 끝에 드디어 꿈의 끈을 잡으면 그걸 꽉 쥐고 앞만 보고 달리십시오.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국립생태원장) 세상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정상을 내줍니다. 엄홍길(산악인)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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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세상은 무엇이든 못 하게 하려 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잘하는 한 가지를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려 한 것이었습니다. 정연식(만화가, 영화감독) 좌절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좌절을 자기를 괴롭히는 구실로 삼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근후(정신과 의사) 한 번만 더 생각해 보면 구름 위에는 태양이 여전히 빛나고 있으며, 그치지 않고 계속되는 비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대 시절엔 구름 밑의 비만 보지 말고 구름 위의 태양을 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호봉(호봉토스트 대표) 아파 본 사람만이, 슬펐던 사람만이, 외로웠던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깊이로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리는 거예요. (…) 뜻이 있으면 길은 열립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몹쓸 일은 자기를 되는 대로 내버려두는 거예요. 양희은(가수) ‘희망’과 ‘망상’은 종이 한 장 차이일 것입니다. ‘희망’은 바라되 노력하여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고, ‘망상’은 바라되 되지 않는다고, 난 안 된다고 주저앉는 것입니다. 김제동(방송인)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매순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악착같이 찾는 아름다운 방황을 하기 바랍니다. (…) 그런 방황의 끝에 드디어 꿈의 끈을 잡으면 그걸 꽉 쥐고 앞만 보고 달리십시오.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국립생태원장) 세상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정상을 내줍니다. 엄홍길(산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