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월급 받으려다 죽다
번아웃 없는 조직은 어떻게 가능한가 EPUB
가격
17,600
15,840 17,6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8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장 월급 받으려다 죽다
2장 스트레스, 보이지 않는 비용
3장 해고의 두 얼굴
4장 직장에서 건강할 권리
5장 효율은 어디에서 오는가
6장 자율성과 심리적 안전감
7장 인재 이탈의 역설
8장 번아웃 없는 조직의 비밀

저자 소개 2

제프리 페퍼

관심작가 알림신청
 

Jeffrey Pfeffer

1979년부터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조직행동학을 가르쳐왔으며, 권력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인재경영’ 개념을 처음 제시해 세계 50대 경영사상가 명예의 전당(Thinkers50 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렸다.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학부 및 석사를,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일리노이대학교, 하버드대학교, UC버클리 등 세계 유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학문과 실무를 넘나들며 기업 경영 자문 및 비영리단체 이사로 활동, 조직 내 권력과 인간 행동의 관계를 연구해왔다. 국내 번역된 주요 저서로는 《권력의 경영하는 7가지 원칙》, 《파워》,
1979년부터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조직행동학을 가르쳐왔으며, 권력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인재경영’ 개념을 처음 제시해 세계 50대 경영사상가 명예의 전당(Thinkers50 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렸다.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학부 및 석사를,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일리노이대학교, 하버드대학교, UC버클리 등 세계 유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학문과 실무를 넘나들며 기업 경영 자문 및 비영리단체 이사로 활동, 조직 내 권력과 인간 행동의 관계를 연구해왔다. 국내 번역된 주요 저서로는 《권력의 경영하는 7가지 원칙》, 《파워》, 《권력의 기술》 외 11권이 있다.

제프리 페퍼의 다른 상품

Hong Gi-bin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외교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캐나다 요크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KPIA) 연구위원장과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팟캐스트 ‘홍기빈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거대한 전환’을 진행했으며, 온·오프라인의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나더 경제사』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소유는 춤춘다』 『위기 이후의 정치철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자유시장』 『모두를 위한 경제』 『도넛 경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외교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캐나다 요크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KPIA) 연구위원장과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팟캐스트 ‘홍기빈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거대한 전환’을 진행했으며, 온·오프라인의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나더 경제사』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소유는 춤춘다』 『위기 이후의 정치철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자유시장』 『모두를 위한 경제』 『도넛 경제학』 『차가운 계산기』 『경제인류학 특강』 『돈의 본성』 『거대한 전환』 『카를 마르크스』(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 수상) 등이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홍기빈 클럽>과 네이버 카페 ‘어나더 경제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홍기빈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8.78MB ?
ISBN13
9791173579301

출판사 리뷰

당신의 회사는 사람을 성장시키는가, 소모하는가?
숫자 중심 경영이 만드는 ‘진짜’ 손실에 주목하라!

세계보건기구의 분석에 따르면 직장 스트레스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는 연간 85만 명에 달하며, 유럽에서는 전체 노동 손실 일수의 60퍼센트가 스트레스에서 기인한다. 중국에서는 매년 100만 명이 과로로 사망하고 일본 역시 과로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등 이는 특정 국가만의 문제로 보기 어렵다. 핀란드와 덴마크처럼 복지 제도가 잘 갖춰진 국가의 연구에서도 결과는 비슷하다. 경영자들은 비용 효율성을 위해 인력을 감축하고 장시간 노동을 독려하지만 저자는 이를 ‘명백한 ’오판‘이라 지적한다. 직원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방식의 경영 시스템이야말로 경영자가 반드시 막아야 할 진짜 재무적 손실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직원의 번아웃과 만성적 스트레스는 개인의 컨디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집중력 저하, 의사결정 오류 증가, 혁신 역량의 약화, 팀워크 붕괴로 이어지며, 이는 곧 생산성 하락과 매출 감소로 직결된다. 눈에 보이는 인건비는 줄어들지 몰라도, 보이지 않는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잦은 이직으로 인한 채용 및 교육 비용, 숙련 인력 손실로 인한 품질 저하, 조직 내 냉소주의 확산으로 인한 몰입도 하락은 재무제표에 즉시 드러나지 않지만 기업의 체력을 서서히 갉아먹는다.

저자는 이러한 구조를 ‘사람을 소모하는 시스템’이라 규정한다. 단기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관리 방식은 오히려 장기 수익성을 약화시키는 역설을 낳는다. 특히 목표 압박, 과도한 성과 경쟁, 불확실한 평가 구조, 상시적 구조조정 위협은 직원의 심리적 안전감을 해치며 창의적 사고와 주도성을 위축시킨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가장 중요한 자산인 인적 자본을 스스로 훼손하는 셈이 된다.
이 책은 이처럼 ‘숫자 중심 경영’이 왜 위험한지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단기적 비용 절감이 장기적 재무 리스크로 전환되는 메커니즘을 해부하며, 경영진이 간과해온 ‘진짜’ 손실의 실체를 가감없이 드러낸다.

조직의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지속 가능 경영의 2가지 핵심 솔루션!

소모적 시스템으로 인한 손실을 막고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이 책의 저자가 수십 년간의 연구를 통해 발견한 핵심 솔루션은 크게 두 가지 요소로 압축된다. ‘업무 통제력’과 ‘사회적 지지’. 영국 공무원 대상의 한 연구에 따르면, 직급이 낮아서가 아니라 업무에 대한 재량권이 없을 때 직장 스트레스는 치명적인 독이 된다. 따라서 리더는 마이크로매니징을 멈추고 직원에게 의사 결정 권한과 자율성을 부여함으로써 그들이 학습된 무력감에서 벗어나 효능감을 느끼고 스스로 성과를 내도록 유도해야 한다. 또한 무리한 성과 경쟁과 강제 등급 할당제는 동료를 적으로 만들고 조직을 파괴하는 주범이기에,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사회적 지지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금연이나 운동보다 더 강력한 건강 증진 효과를 발휘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토대가 된다. 더 나아가 막연한 복지 구호 대신 데이터 경영을 도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기업이 환경 오염을 측정하고 관리하듯 직원의 신체적 정신적 안녕을 수치화하여 관리하고 이를 기업의 핵심 성과 지표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수익과 건강이 상충한다는 낡은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을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바라보고 직원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둘 때 기업은 불필요한 의료 비용을 절감하고 압도적인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책은 이와 같이 직원의 건강과 기업의 수익이 양립할 수 있음을 데이터와 연구로 입증하며, 조직의 면역력을 근본부터 강화하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오늘날 직장 환경은 흡연만큼이나 건강에 해롭다”
위기의 번아웃 시대, 인간답게 일한다는 것

‘위험한 직장’이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탄광이나 건설 현장 같은 산업 현장부터 떠올린다. 그러나 오늘날 더 많은 사람이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 역시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다. 과도한 성과 압박과 통제 중심의 관리 방식, 끝없는 경쟁 구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축적시키며, 이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 각종 연구와 통계는 직장 스트레스가 개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을 넘어 조기 사망과도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경쟁 사회를 사는 우리는, 이를 ‘어쩔 수 없는 대가’로 받아들이며 일상의 일부로 체념하곤 한다.

그러나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 의문을 제기한다. 번아웃을 유발하는 현대 직장 문화를 면밀히 분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직원의 스트레스를 방치하거나 조장하는 경영 관행이 얼마나 큰 비용을 초래하는지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준다. 직원의 건강 악화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문제이며, 사람을 소모하는 구조 속에서는 장기적 경쟁력도, 지속 가능한 성장도 기대할 수 없다. ‘인간의 건강’을 경영의 중심에 두어야만 저성장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 책은 노동자 개인에게도 유효한 메시지를 전한다. 자신의 건강과 삶을 해치는 환경을 무조건 감내하는 것이 미덕일 수는 없으며, 스스로 선택권을 인식하고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번아웃이 일상이 된 시대, 『월급 받으려다 죽다』는 묻는다. 사람을 희생하는 조직에 과연 미래가 있는가. 기업과 사회를 함께 살리는 길은 과연 무엇인가. 매일 아침 무거운 몸을 일으켜 출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지금 가장 필요한 질문을 던진다.

리뷰/한줄평10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