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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작입니다
서승동
예수전도단 200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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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묵상, 하나님 닮아가기
아는 것과 행하는 것
말씀 묵상의 키워드
말씀을 어떻게 묵상할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2.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비결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원리 몇 가지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라

저자 소개

저자 : 서승동
성경교사로 말씀을 가르치고 양육하는 데 특별한 은사를 가진 서승동 목사는 1954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생활을 하며넛 아주 작은 것이지만 나름대로의 푸른 꿈을 꾸며 살던 그가 모든 꿈을 버리고 주님을 위하여 살아야 할 부르심을 받고 순종하여 회심하게 된 것은 1980년 3월이었다.
이후 그는 1982년 총신대학교를 입학했고 1989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면서 본격적인 사역의 길로 접어들었다. 또 1994년 3월 예수전도단(YWAM) 예수제자훈련학교(DTS)를 통해서 생명력 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하나님께서 그를 새롭게 빚으시면서 삶에 영적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이다.

그는 예수제자훈련학교를 마치면서 1994년 9월부터 시작되는 목회자 예수제자훈련학교(PDTS)에 위탁하여 간사로 섬기게 되었다. 목회자 예수제자훈련학교는 그를 다시 한 번 주님과 더욱 가깝게 하는 새로운 계기가 된다. 많은 목회자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며 울기도 하고 기도하면서 목회현장의어려움들을 보게 되지만 한편 목회 현장을 향한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게 된다. 그는 목회를 결심하게 되고 지금은 1996년 4월 20일 섬김의 교회를 설립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가정은 1983년 아내 이영자 사모와 결혼하여 은평, 은광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2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289764

책 속으로

제가 해야 할 일은 그냥 품고 있는 것이고 그 모든 것에 마침표를 찍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무리 깜깜하던 흑암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물러가는 것을 믿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뒤부터 혼돈 가운데 있는 어떤 사람을 보거나 심각한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주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 말씀만 하옵소서 저는 아무것도 할것이 없습니다 그냥 품에 안고 있을 뿐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그 말씀이 이 모든 혼돈의 마침이 될 것을 믿습니다 이런 일들이 제 삶 가운데 엄청나게 많이 일어났습니다.

--- p.150-10-17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이렇게 무력하게 되고 있지 않는가 돌아봅니다. 아니 이것은 바로 저의 문제였습니다. 저의 영저인 권위의 무력함은 곧 제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지 않을 때 민족이 흑암 가운데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민족이 흑암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기 시작하기만 하면 이 민족과 열방 가운데 빛이 비취기 시작합니다. 내 가정에 빛이 비취기 시작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할 때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 영향력을 상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정말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소홀히 여길 때 우리의 삶 가운데 영적인 권위에 치명적인 영향을 가져옵니다.

다니엘서는 그것에 대해서 너무나 명백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다니엘이 어려움가운데서도 그렇게 꿋꿋이 신앙을 지킬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잘 들었기 때문입니다.

---p. 132

무엇보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그분과 친밀한 관계들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보고 듣고 느끼는 이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 자꾸 묻고 그 질문에 대하여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듣는 것입니다. 예배시간에 설교 듣고 찬송할 때, 말씀 읽을 때 하나님이 끊이 없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 p.188

내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지 않으실 것이란 사탄의 속임에 속지 마세요.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 나 사이에 벽이 생기고 관계가 깨어져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데 분명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찾아 오셔서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 p.163

관찰에서 묵상으로 전환한다는 것은 생명 있는 묵상을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관찰하는 것은 관찰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묵상을 위한 것입니다. 좋은 관찰은 좋은 묵상을 위한 것입니다. 관찰이 사건 현장에 관한 인격적인 반응이라면 이제 그 사건 속에 계시는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것을 묵상으로의 전환이라하고 싶습니다. 이 전환은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입니다. 사건에서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 p.83---사건에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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