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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3 Q&A to me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양장
김민준
자화상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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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Q&A to me Demian: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HOW TO...

저자 소개 1

1990년 7월 8일 마산에서 태어났다. 민족문학작가회의 경남청소년문학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 재능을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들이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이끌며 SNS 인기 작가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 글들을 독립출판물로 엮어 『추억으로 남기려거든 반드시 한 걸음 물러설 것』을 펴냈다. 현재 팟캐스트 ‘그 남자의 방’에서 책과 영화를 통한 삶의 희망과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계절에서 기다릴게』, 『니 생각』, 『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1000일』, 『시선』등이 있다. 소중한 이들에게 나는
1990년 7월 8일 마산에서 태어났다. 민족문학작가회의 경남청소년문학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 재능을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들이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이끌며 SNS 인기 작가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 글들을 독립출판물로 엮어 『추억으로 남기려거든 반드시 한 걸음 물러설 것』을 펴냈다.

현재 팟캐스트 ‘그 남자의 방’에서 책과 영화를 통한 삶의 희망과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계절에서 기다릴게』, 『니 생각』, 『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1000일』, 『시선』등이 있다.

소중한 이들에게 나는 잘 지내라고 말하면서 웃으며 책 한 권을 건네는 사람이고 싶다. 그리하여 내가 쓰고 있는 것은 슬픔에 대한 명예이고 자주 생각하는 사랑에 관한 것이다. 나는 당신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적어도 무언가를 읽고 있는 동안에는 우리는 모두 한껏 아름다운 존재이다.

instagram.com/mjmj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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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105*152*22mm
ISBN13
8809499807150

출판사 리뷰

『데미안 3 QnA To Me』는 평범한 다이어리가 아니다. 새로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길잡이다. 다이어리가 나에게 던지는 질문을 마주하고 그동안 표현하려 해도 어디에 터놓을지 몰랐던 나를, 스치고 지났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면 된다.

“과거로 떠날 수 있다면 어느 시절로 떠나고 싶나요?”,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단 한 번이라도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동경하는 영화나 소설 속 등장인물은 누구인가요?”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 짓는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등 일상적인 질문부터 사색이 필요한 질문까지 다양하게 실려 있다. 정답은 없다. 글솜씨가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다. 질문 순서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그저 가능한 한 솔직하게 짧은 문장이라도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의 질문에 세 번의 답을 적도록 되어 있어서 한눈에 생각의 변화를 확인할 수도 있다. 나에게 변한 것은 무엇인지 또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3년간 한 권의 다이어리를 의미 있는 기억으로 채워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기계발이다.

이따금 열쇠를 찾아내어 완전히 나를 열어젖히면, 거기에 어두운 거울 속에서 운명의 영상들이 잠들어 있는 장소로 내려가면, 검은 거울 위로 몸을 숙이고 바라본다. 그러면 이제는 나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완전히 그와 닮아 있는 모습이다. 그는 내 친구이자 나의 인도자인 데미안이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우리는 삶의 순간마다 주어지는 공포들을 애써 외면하려 한다. 공포는 새가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하듯이 사력을 다해 껍질을 부수고자 한다면 극복할 수 있다. 겁에 질려 평생 자아를 세상 밖으로 꺼내보지도 못하느냐, 당당히 세계와 마주하느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데미안 3 QnA To Me』를 길잡이 삼아 하루하루 나를 돌아보다 보면 어느새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가 세상 밖으로 나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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