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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3 Q&A to me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양장
김민준
자화상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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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Q&A to me :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HOW TO

저자 소개 1

1990년 7월 8일 마산에서 태어났다. 민족문학작가회의 경남청소년문학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 재능을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들이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이끌며 SNS 인기 작가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 글들을 독립출판물로 엮어 『추억으로 남기려거든 반드시 한 걸음 물러설 것』을 펴냈다. 현재 팟캐스트 ‘그 남자의 방’에서 책과 영화를 통한 삶의 희망과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계절에서 기다릴게』, 『니 생각』, 『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1000일』, 『시선』등이 있다. 소중한 이들에게 나는
1990년 7월 8일 마산에서 태어났다. 민족문학작가회의 경남청소년문학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 재능을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들이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이끌며 SNS 인기 작가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 글들을 독립출판물로 엮어 『추억으로 남기려거든 반드시 한 걸음 물러설 것』을 펴냈다.

현재 팟캐스트 ‘그 남자의 방’에서 책과 영화를 통한 삶의 희망과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계절에서 기다릴게』, 『니 생각』, 『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1000일』, 『시선』등이 있다.

소중한 이들에게 나는 잘 지내라고 말하면서 웃으며 책 한 권을 건네는 사람이고 싶다. 그리하여 내가 쓰고 있는 것은 슬픔에 대한 명예이고 자주 생각하는 사랑에 관한 것이다. 나는 당신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적어도 무언가를 읽고 있는 동안에는 우리는 모두 한껏 아름다운 존재이다.

instagram.com/mjmj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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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105*152*30mm
ISBN13
8809499805187

출판사 리뷰

장미꽃과 여우 그리고 어린 왕자가
어느새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관계를 맺은 것처럼
잠시 멈춰 나와 연결된 주변을 둘러보면 좋겠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는 소중할 테니까


이 책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테마로 한 Q&A 다이어리로, 3년간 하루에 한 번 책에 적힌 질문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속에 떠오르는 내용을 기록하도록 구성하였다. 때로는 과거의 나를, 때로는 자랑스러웠던 나를, 때로는 지워버리고 싶은 나를 만날 수도 있고 내 주변까지도 돌아볼 수 있다.

『어린 왕자3 Q&A to me』에는 330여 가지의 질문이 실려 있다. “다른 별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내 마음속 상자에는 지금 어떤 것이 담겨 있나요?”, “어른이 되어 소원해진 친구가 있나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길들여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등 소소한 질문부터 사색이 필요한 질문까지 다양하다. 정답은 없다. 글솜씨가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다. 질문 순서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그저 가능한 한 솔직하게 짧은 문장이라도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리가 나에게 던지는 질문을 마주하고 그동안 표현하려 해도 어디에 터놓을지 몰랐던 나를, 스치고 지났던 생각을 기록한다.

하나의 질문에 세 번의 답을 적는 구성이어서 생각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나에게 변한 것은 무엇인지 또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3년간 한 권의 다이어리를 의미 있는 기억으로 채워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성찰일지도 모른다.?

“나는 네가 없어도 괜찮고, 너 역시 내가 없어도 아쉽지 않지. 네가 보기에 나는 수많은 여우와 다를 게 없으니까.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이면 우리는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돼. 너는 내게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가 될 것이고, 나 역시 네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우가 될 거야.”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어린 왕자의 눈에 비친 어른들은 참 이상하다. 권력, 허영, 자기학대, 물질주의 등을 마치 삶의 진리인 듯 좇는 모습이다. 생텍쥐페리는 꿈과 희망을 전하려고 어린 왕자를 지구에 보냈는지도 모른다. ‘부끄러운 어른’은 어린 왕자를 만나 관계를 맺는 순간,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다. 꿈, 희망, 만남, 인연, 마음, 영혼, 추억, 사랑…,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해 잠시 멈춰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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