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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16 김경수 생존주의라는 악몽의 관찰자: 윤성현 감독론 24 이우빈 수치에 매혹된 소년들, KAFA 영화로서의 [파수꾼] 30 조일남 그런 어른이 없었다 Prism 46 이자연 흔들릴수록 고요할수록, 더 잘 보이는 것들 52 이현동 시간을 보존할 것인가, 사건을 보류할 것인가 58 추아영 한국의 어두운 성장이 드리운 [파수꾼]의 공간들 64 정재현 깨어진 거울을 끌어안고: [파수꾼]이 그리는 동성사회의 파국에 관하여 Spectrum 79 프리즘오브 편집부 관객 서베이: 네가 최고다, 친구야. 89 프리즘오브 편집부 [파수꾼] 이후의 질문들: 윤성현, 이제훈, 박정민이 영화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109 임수연 독립 영화가 사랑한 얼굴들 117 송석주 삶보다 사랑이 더 버거웠던 퀴어한 존재의 이야기, [파수꾼] 123 박동수 세 개의 변곡점: [파수꾼] 이후의 청소년 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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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오브 특별호 [파수꾼]
개봉 후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 독립 영화의 빼어난 성취로 여겨지는 [파수꾼]. 2018년 프리즘오브 9호로 출간되었던 [파수꾼]이 2026 특별호로 돌아옵니다. 프리즘오브 2026 특별호 [파수꾼]에서는 지난 15년 간 축적되어 온 담론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그를 위해 감독 윤성현, KAFA 영화의 흐름, 10대 시절의 기억을 가장 주요한 키워드로 소환합니다. 이어서 [파수꾼]의 촬영과 음악, 시간과 플롯, 공간과 관계의 양상 등을 샅샅이 들여다보며 분석합니다. 더 나아가 [파수꾼]의 주축이 된 윤성현 감독, 박정민 배우, 이제훈 배우 3인의 인터뷰부터, [파수꾼]을 퀴어링하여 바라보는 시각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파수꾼]을 탐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