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LIGHT]
14 비트겐슈타인과 헤어질 결심, 그토록 기기묘묘한 사랑에 관하여 | 정성일 20 산의 남자, 바다의 여자 | 송경원 28 안개 속에서 만난 여자들 | 복길 [PRISM] 46 우리의 윤곽이 허물어질 때 | 안숭범 54 디지털 시대의 필름 룩과 미장센 | 이준엽 62 참으로 공교롭다, 우리 사이의 막 | 심미성 72 그 남자는 사랑한다고 말한 적 없었다: ≪헤어질 결심≫ 속 말씀의 미학 | 김소미 78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의심받는 존재로 영화 보기 | 문아영 [SPECTRUM] 100 관객 서베이: 나하고 같은 종족이란 거, 진작에 알았어요. | 프리즘오브 편집부 112 사랑의 미스디렉션 | 김용언 118 김승옥과 이봉조의 안개들, 그리고 ≪헤어질 결심≫ | 유창연 124 미로와 구조의 수수께끼, 마스무라 야스조를 경유하여 ≪헤어질 결심≫에 이르기 | 정민아 130 ≪헤어질 결심≫이 의도하지 않은 ‘히치콕적임’에 대하여 | 박소연 136 안개, 형사, 사랑의 각주: 박찬욱 감독, 손희정 평론가 대담 | 프리즘오브 편집부 |
|
프리즘오브 2023 특별호 『헤어질 결심』
어떤 영화를 관람하게 하는 일도 그렇지만, 그 영화의 팬이 되도록 하는 일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러나 『헤어질 결심』이 갖는 아름다움을 한 번이라도 접한다면, 이 작품의 팬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프리즘오브 2023 특별호 『헤어질 결심』은 작품이 갖는 아름다움을 구석구석 뜯어보며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그를 위해 『헤어질 결심』의 내러티브와 플롯, 미장센, 촬영과 편집, 캐릭터, 대사, 미술 등 영화 내적인 요소를 꼼꼼히 분석합니다. 더 나아가 『헤어질 결심』의 레퍼런스로 언급되는 작품들과 『헤어질 결심』 간의 관계를 다루고, 그에 대한 박찬욱 감독과 손희정 평론가의 견해까지 들여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