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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트렌드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
1장. 인재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칙이 바뀐다 단속적 경력관은 이미 세계적 대세다 이직의 잠재적 비용 발생에 대비한다 퇴사한 직원을 다시 채용한다 입사 90일 차에 축하 파티를 열어준다 고용브랜드가 인재 유치의 핵심이다 필요한 역량을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 수혈한다 검증 가능한 스킬 중심으로 채용의 틀을 재편한다 2장. 소프트HR이 부상한다 리더십과 조직문화의 시대가 온다 직원 중심의 조직문화가 각광받는다 세대 다양성을 포용하는 조직문화를 모색한다 포용성과 시민성이 높은 조직문화를 구축한다 직원경험에서 인간경험으로 확장한다 3장. 일을 재정의한다 직무가 해체되고 일의 경계가 무너진다 하이브리드 근무가 진화한다 긱노동이 확대되면서 긱경제가 도래한다 AI와 인간지능이 결합된 융합형 지능이 필요하다 4장. HR의 역할을 재창조한다 피플 애널리틱스가 처방적 단계로 진화한다 데이터 기반 HR 관리로 효과적인 팀을 만든다 채용 과정에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한다 피플 애널리틱스의 잠재력에 주목한다 다양한 HR 기능에서 피플 애널리틱스를 활용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에서 AI-HR로 진화한다 5장. 성과를 미래 지향적으로 관리한다 연말 평가관리를 상시적 성과관리로 전환한다 상대평가를 폐지하고 절대평가를 도입한다 성과관리×피드포워드로 미래 성과를 견인한다 주관적 역량평가의 중요성이 대두한다 6장. 보상의 투명성이 높아진다 보상의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한다 보상 비교 사이트 활용으로 보상의 투명성이 높아진다 보상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시장 보상 수준이 반영된 복합 보상 체계를 도입한다 보상을 총보상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바라본다 7장. 고몰입 인재를 적기 적소 배치한다 HR 제도의 벤치마킹은 제도 간 시너지를 고려한다 HR 프린시플을 모방하고 HR 프랙티스는 변형한다 고몰입 HR 관리 구축을 목표로 벤치마킹한다 HR 제도의 벤치마킹으로 전략적 HR 관리를 고도화한다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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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HR 트렌드를 학습하는 것은 기존에 HR 관리자들에게 드리운 곤혹과 딜레마를 해소할 길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HR 관리를 어떻게 사업 전략과 연계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HR 제도를 설계하고 구축해갔는지 등 그 사례와 패러다임이 함축된 글로벌 트렌드를 살펴봄으로써 전략적 HR 관리를 정립하는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p.7 글로벌 기업들의 인사 관리가 소프트HR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HR 임원에게 요구되는 역량 프로파일을 보면 알 수 있다. SHRM에서 회원들 대상으로 ‘HR 관리자(임원급)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설문하여 조사한 결과, 높은 가중치의 역량에 관계 관리, 리더십과 방향 제시, 글로벌·다문화 환경에서의 유능성이 속한다. 이 세 가지 행동 역량은 모두 소프트HR에 해당한다. 현재 HR 관리는 제도의 시대에서 리더십과 조직문화의 시대로 넘어가는 변곡점에 있다. 따라서 HR 관리자는 제도 설계자의 역할에 머물지 말고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변화관리자의 역할로 탈바꿈해야 한다. ---pp.59~59 본래 정렬과 연결은 상호 보완적으로 양립하는데 최근 들어 연결을 강조하는 이유는 기업이 세대 다양성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면 상호작용, 오프라인 팀플레이에 대한 경험이 없거나 서툰 코로나 세대가 합류함으로써 5세대가 공존하는 조직으로 거듭남에 따라 세대 간 협업에 연결 강화가 필수적이게 되었다. 세대 간 협업은 세대별로 다양한 관심, 관점, 니즈가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시너지를 일으킬수록 기업의 시장 변화 대응 및 경영 전략에 이롭다. 다만 각 세대마다 선호하는 리더십 스타일, 권위에 대한 태도, 동기부여 조건, 피드백 방식이 다르므로 다각적 접근의 HR 관리를 실행해야 한다. ---pp.65~66 직원경험과 인간경험은 모두 종래의 수직적 위계 구조나 권위적인 리더십이 지배적인 경영 체제에서는 형성하기 어렵다.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한 회사에서 직원들이 긍정적인 직원경험과 인간경험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한국은 유럽권 국가들에 비해 고위 경영자가 직원경험을 중요시하는 수준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임금 및 승진 등 처우에 대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긍정적인 직원경험이나 인간경험은 구성원들의 심리적 풍요로움을 고양시키며 능동적인 태도를 이끌어내기 때문에, ‘조용한 사직’ 같은 저몰입 현상을 예방하고 근속률을 높이며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그 결과 인재전쟁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아진다. ---pp.78~79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디지털 및 AI 트랜스포메이션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조직의 변화 양상 또한 점진적인 경우보다 급진적인 경우가 지배적이게 되었다. 더욱이 세대 교체에 따른 조직문화의 변화도 급격하다. 문제는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급진적 변화를 조직이 수용할 준비가 미진하다는 점이다. 조직의 수용 속도를 압도하는 급진적 변화는 구성원들의 위기의식 및 피로감을 높여 조직에 대한 신뢰도와 충성도를 저하시킴으로써 자칫하면 이직률 상승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따라서 HR 관리자의 체계적 변화관리가 절실히 요구된다. 조직이 변화의 비전이나 사명 등을 강조하는 방법이 있더라도 실효적이지 못할 수 있다. 실효성을 높이려면 비전 전파와 함께 구성원들의 변화 동참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 종전보다 더 체계적인 변화관리를 해야 한다. 이를테면 변화에 대한 상호 소통과 공감대 형성, 심리적 안정감 강화, 선제적인 대응 자세 향상, 자율적인 참여 독려 등 구성원들의 내적 동기를 이루는 핵심 요인을 살펴 소속감과 협력을 증진한다. ---pp.106~107 생성형 AI는 지식과 창의성을 민주화함으로써 혁신, 복잡한 문제 해결, 업무의 질 향상을 가능하게 한다. HRBP, L&D 전문가, 총보상 리더 등 세 가지 HR 역할이 이미 AI와 자동화로 인해 변화하고 있다. HRBP의 경우 현대적 도구가 작업 할당, 자원 배분 등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챗봇 같은 생성형 AI 도구는 일상적인 HR 문의를 처리해 HRBP의 직원 지원 업무 시간을 5%에서 1%로 줄일 수 있다. 데이터 입력 작업도 대체할 수 있다. 생성형 AI가 대규모 일자리 감소를 야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AI와 자동화는 특정 업무에만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고 모든 직업을 대체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직무를 재창조하여 담당자들이 진정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역할로 거듭날 기회를 열어준다.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HR 전문가가 사용하지 않는 전문가보다 더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pp.152~153 선진 경제권 기업들은 전통적인 직무급 보상 체계에서 복합 보상 체계로 전환하는 추세를 보인다. 전통적인 직무급 보상 체계에서는 보상이 직무 가치를 중심으로 결정되었다. 반면에 복합 보상 체계에서는 시장에서 형성된 시장 보상 수준을 중심으로 종래 직무 가치 외 경험과 기술, 그리고 숙련도까지 복합적으로 반영한 기준을 보상 결정에 적용한다. 이는 보상이 단지 직무급에만 국한될 수 없음을 시사한다. 시장에서 형성된 보상 수준이 이미 직무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면, 복합 보상 체계가 직무급을 대체해 나가고 있는 현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시장 보상 수준은 노동의 수요와 공급의 실태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시장 보상 수준을 보상 체계에 적용하면 현실적인 보상 기준을 세울 수 있다. ---pp.200~201 한국 기업들은 아직 금전적 보상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기본급과 상여금을 합친 보상 수준이 경쟁업체와 비교했을 때 우위인지 여부로 채용경쟁력을 판단하는 편이다. 반면에 비금전적 보상까지 금전적 보상에 버금가게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우수 인재 유치에 성공하려는 전략은 미비해 보인다. MZ세대와 이후 세대가 점점 더 조직 구성원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추세를 감안하여, 다양한 비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총보상 패키지의 조성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p.205 선진적인 HR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HR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은 조직학습으로서 필수적이다. 단, 고몰입 HR 관리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구축해내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추구해야 한다. 모름지기 HR 제도는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작용을 하도록 설계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따라서 HR 제도의 벤치마킹이 선진성을 피상적으로 모델링하는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된다. 이는 제도적 복잡성, 직원들의 저몰입만 가중할 뿐이다. 벤치마킹은 고몰입 HR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략적 HR 관리의 단계별 활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p.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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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글로벌 트렌드를 조망함으로써 다시금 되새기는 HR의 본질과 가치
지난 20년간 HR은 ‘행정 지원’에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그리고 이제 ‘기술과 인간의 통합자’로 급격히 진화해왔다. HR의 디지털화와 인간화가 동시에 진행된 그 세월은 HR의 가치를 되새기고 본질로 회귀하는 시간의 흐름이기도 했다. HR 영역에서 일어나는 패러다임 전환, 변곡점, 데이터 및 AI 기술 고도화의 중심에 언제나 사람과 경험, 관계와 문화가 존재했다. 생성형 AI와 협업하는 인간 고유의 역량이 부각되는 현시점에서 역대 글로벌 HR 트렌드를 조망해보는 것은 중요하다. 세상을 바꾼 트렌드 속에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피보팅이, 이들 기업의 창조적 사고와 공감적이고 문제 해결적인 접근법이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공할 만한 수준의 기술 진보가 일의 경계를 허물고, 세대 교체 및 생성형 AI 도입이 리더십과 조직문화의 근본적 변화를 일으키는 지금 이 시점에 글로벌 HR 트렌드를 학습함으로써 역대 HR 피보팅의 맥을 짚고, 피할 수 없는 미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전략적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0년간 미국 인사관리협회(SHRM)가 분석한 글로벌 트렌드의 핵심 SHRM이 분석한 글로벌 트렌드의 핵심을 살펴보면 HR의 어젠다가 ‘관리’에서 ‘경험’으로, 이어서 ‘기술과의 공존’으로 급격히 진화해왔다고 볼 수 있다.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면서 인적자원이 기업의 핵심 자산이라는 인식이 확산한 2000년대 중후반은 HR이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도약한 시기다. 이때는 종래 단순히 채용과 급여를 처리하는 지원 부서 개념을 벗어나 기업의 경영 목표와 연계된 전략적 인적자원 관리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후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소셜 미디어가 부상하면서 HR 영역에도 디지털 혁신이 시작된 2010년대 초반에는 링크드인 같은 플랫폼의 활성화로 소셜 채용 같은 새로운 채용 방식이 출현했다. 그리고 데이터와 기술의 결합으로 HR 영역에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이 영입되며 직관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한 의사결정이 강조되었고, 객관적 수치로 HR의 효과를 증명하려는 노력이 가속화되었다. 이 시기에 피플 애널리틱스, 고용브랜드 등의 어젠다가 부상했다. 2010년대 중후반에 이르러서는 기술 중심에서 ‘사람’과 ‘조직문화’로 초점이 이동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유입으로 일의 의미와 워라밸이 중요해졌으며, 다양성이 혁신의 원동력임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의 주요 어젠다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 직원경험, 웰빙 등이다. 그리고 핵심적인 변화로, 직원들의 입사부터 퇴사까지의 직장 생애주기 전 과정을 지원하는 ‘직원경험’ 관점이 주류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20년부터 현재까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생성형 AI가 등장하며 HR의 전례 없는 변곡점을 맞이한, 즉 원격(재택) 근무의 일상화와 구인난,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맞물린 대전환 시기다. 하이브리드 근무, 업스킬링과 리스킬링, AI와 인간의 협업 등의 어젠다가 급부상했으며, 이제 HR은 기술로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인간의 잠재력을 극대화(AI+HI)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SHRM 한국 자문교수로 20년 연차회의 참가의 발품이 깃든 HR 교과서 글로벌 HR의 20년 동향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사람’ 중심 가치가 강화한 추세다. HR이 행정 및 지원에서 비즈니스 가치 창출로 거듭남에 따라 직원들의 몰입을 뒷받침하는 리더십 역량 강화, 조직문화 구축이 가속화되었고, HR 테크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디지털 전환 시기에는 웰빙을 향상시키는 직원 중심 조직문화 구축에 무게중심을 두면서 직원경험에 이어 인간경험으로 직원들의 직장생애주기 지원이 진일보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가 활성화하면서 직원들의 이직 유발 요인이나 번아웃의 해소, 심리적 풍요로움과 안전감의 고양 등에 적극 개입했다. 무엇보다도 AI가 지식과 창의성을 민주화하는 시대를 맞아 기업이 어떻게 하면 인재를 매료시키면서 고몰입을 유도할지에 대한 전략적 HR 관리에 온갖 노력을 경주한다. 아울러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공감력과 윤리적 판단력을 미래의 핵심 자산으로 재정립한다. 『사람과 일의 미래』는 역대 글로벌 HR 트렌드에서 사람 중심의 가치를 강화한 피보팅의 맥락을 총 7개의 장으로 펼쳐 보인다. 1장은 단속적 경력관이 지배적인 세대들이 조직의 주류로 부상하면서 그들의 경력 경로를 지원할 체계를 소개하며, 부메랑 직원이나 은퇴자에 대한 재고용이 활발한 서구 사례로 한국 기업들의 퇴사자 재고용에 대한 전향적 사고를 유도한다. 아울러 고용브랜드 측정 및 강화를 촉구하며 MZ세대 인재 유치의 길을 제시한다. 2장에서는 MZ세대가 조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코로나 세대까지 합류하면서 5세대가 공존하는 세대 다양성을 포용하는 조직문화, 세대 간 협업을 향상시키는 연결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담론과 사례를 풀어낸다. 3장에서는 디지털 및 AI 트랜스포메이션이 조직의 수용 속도를 압도할 만큼 급진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직원들의 변화 동참 동기를 유발하고 종전보다 더 체계적인 변화관리를 할 필요성을 각인시킨다. 4장에서는 처방적 단계로 진화한 피플 애널리틱스의 다양한 활용 사례와 생성형 AI의 출현으로 부각되는 ‘사람의 일’을 조명한다. 5장은 강제 등급 배분 방식의 상대평가가 퇴조하기까지 그 폐단의 이면에 자리한 사람과 일터의 불행을 비중 있게 다루면서 성과를 성과관리×피드포워드 조합의 미래 지향적 접근으로 관리하는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6장에서는 선진 경제권에서 보상의 투명성을 높여 보상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입법과 법원 판례가 축적된 배경에 보상의 투명성을 강력하게 요구해온 근로자들의 목소리, 그것에 응답한 사회적 공론화와 움직임이 있었음을 부각하면서 보상 비교 사이트 활용, 시장 보상 수준 반영 보상 체계, 총보상 패키지 등 보상관리의 글로벌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선진적인 HR 제도를 벤치마킹하는 방법론을 상세히 다루며, 결국 고몰입 인재를 적기 적소 배치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해야 함을 역설한다. 『사람과 일의 미래』는 두 저자가 SHRM 한국 자문교수로 20년에 걸쳐 연차회의에 참가하면서 선도 기업들의 HR 관행과 제도들을 일일이 발품 들여 시찰한 산물이다. 생성형 AI의 급류와 인구 구조의 격변이라는 전례 없는 대전환기를 맞아 역대 글로벌 트렌드를 복기하고 분석하는 작업은 미래 생존을 위한 필수적 과업이라 할 수 있다. 그 과업에 이 책이 유용한 교재가 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