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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삐뚤어진 인정 욕구

1. 자꾸 넘어지는 엄마
2. 흔들려도 괜찮아
3.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
4. 실패 없는 인생을 위하여
5. 책임감에도 휴식이 필요해
6. 의무감과 작별하는 중
7. 대기만성형 인간은 오늘도 진행 중
8. 좋은 사람 되려다 얻은 골병

제2장. 일 중독에 빠지다

1. 일이 인생의 전부인 시절
2. 상사의 말 한마디에
3. 결국 나 자신만 남는다
4. 미련함으로부터 퇴근하겠습니다
5. 부르면 바로 달려갑니다
6. 좋은 평판을 깨기 싫어
7. 무언가 하지 않으면 불안해
8. 나의 쓸모는 사랑에서 찾는다

제3장. 비로소 내 마음을 알아차리다

1. 꼭꼭 숨어 있던 나를 발견하다
2. 진짜 나를 찾아서
3. 인정받고 싶은 나는 누구인가
4. 아프고 난 후에야 비로소 마음이 보였다
5. 비합리적인 것을 인정하기까지
6. 나에게 해 주는 이야기에 마음을 열다
7. 책에서 나를 발견하다
8.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일까?

제4장. 나를 돌보는 삶

1. 생각을 과거에 두지 마라
2.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방법
3. 나를 괴롭히는 것들과 이별하기
4. 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씽킹
5. 인생 칸막이 만들기
6. 지혜로운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7. 내가 사랑하는 것
8. 토닥토닥, 쓰담쓰담

제5장. 타인의 인정에서 해방되다

1.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다
2. 마음의 쓰레기를 버리다
3. 소소한 걸음 소소한 행복
4. 스스로 내디딘 한 걸음의 기적
5. 사람을 사랑할 힘을 얻다
6. 나는 행복 디자이너
7. 더 큰 세상이 나를 기다리다
8. 그저 나의 삶을 살아가기

마치는 글

저자 소개 1

낮에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발로 뛰고, 밤에는 마음을 채우기 위해 글을 씁니다. 사회복지와 가족 상담을 전공하고, 아이들과 부모, 가족을 만나는 중입니다. 티끌 같은 변화를 기뻐하며 온 마음으로 축하를 건네는 사람입니다. ‘내가 먼저 채워져야 사랑이 흐른다’라는 사실을 깨달은 이후, 나를 안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자이언트 북 컨설팅 인증 라이팅 코치로 활동하며 바라보라 글쓰기 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읽고 쓰는 삶을 통해 성찰과 치유를 꿈꿉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가닿기를 바라며, 사랑이 담긴 글을 쓰는 중입니다. 저서로는 『나를 먼저 안아주기로 했어』가 있으며, 공저로
낮에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발로 뛰고, 밤에는 마음을 채우기 위해 글을 씁니다.

사회복지와 가족 상담을 전공하고, 아이들과 부모, 가족을 만나는 중입니다. 티끌 같은 변화를 기뻐하며 온 마음으로 축하를 건네는 사람입니다. ‘내가 먼저 채워져야 사랑이 흐른다’라는 사실을 깨달은 이후, 나를 안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자이언트 북 컨설팅 인증 라이팅 코치로 활동하며 바라보라 글쓰기 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읽고 쓰는 삶을 통해 성찰과 치유를 꿈꿉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가닿기를 바라며, 사랑이 담긴 글을 쓰는 중입니다.

저서로는 『나를 먼저 안아주기로 했어』가 있으며, 공저로는 『자기 계발도 제대로 해야 삶이 바뀐다』, 『인생은 습관이 전부다』, 『당신에게 멈추는 시간을 선물합니다』가 있습니다. 전자책은 『아주 작은 필사』, 『하온아 오늘은 뭘 쓸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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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0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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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1.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9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2쪽 ?
ISBN13
9791173558399

책 속으로

햇살 비치고 살만해진다 싶으면 어김없이 긴 터널에 들어갔다. 그럼에도 계속 가야 하는 인생길. 숨 가쁘게 살아왔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좋은 엄마, 좋은 직장인, 좋은 친구, 좋은 딸이 되고픈 마음. 이런 마음은 타인의 기준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왜 그렇게 열심히 일했을까? ‘일이 내 인생의 전부였다. (중략) 하지만 이제는 달라지고 싶다. 일이 인생에 전부인 것처럼 살고 싶지 않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일 자체를 나로 여겼다. 이제야 보인다. 일은 내가 하는 일의 일부이지 내 정체성의 전부가 아니다.
--- 「2-1. 일이 인생의 전부인 시절」 중에서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프다. (중략) 마음이 아픈데 주인이 도통 알아듣지 못하면 몸이 대신 말해준다. 몸의 주인이 도통 알아듣지 못하니, ‘이제 그만! 쉬어야 한다고! 잘 돌보아야 한다’라고 통증이 격렬하게 외친다.
--- 「3-4. 아프고 난 후에야 비로소 마음이 보였다」 중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시간’이 오히려 그녀에게 선물이 되었다. 삶의 가치가 선명해졌으니 말이다. 아프고 나서야 비로소 보였다. 혼자 사는 삶이 아니라 함께 사는 삶인 것을. 병원을 데려가는 주는 남편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나 대신 당번을 서주는 동료가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누군가가 돌봐주고 채워주니, 아픈 몸을 회복할 수 있었다. 혼자 사는 인생이 아니라, 도움받으며 살아간다는 걸 깨닫는다.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3-8.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일까」 중에서

그동안 자책과 비난에 익숙했던 나에게 스스로 칭찬을 건넨다. 하루를 마치고 샤워할 때나 침대에 누웠을 때 자신을 격려하며 내 어깨를 토닥인다.

자신에게 칭찬을 건네 보았는가? 처음에는 쑥스럽고 낯설어서 닭살이 돋을지도 모른다. 나 역시 처음엔 몸이 간지럽고 배배 꼬이는 기분이었다. 늘 채찍질과 꾸중에 익숙했던 나에게 스스로 칭찬은 어색하기만 했다. 하지만 열심히 애쓰는 나를 나 스스로 알아주지 않으면 누가 알아주겠는가?

--- 「5-6. 나는 행복 디자이너」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남들 챙기느라 방전된 당신,
이제는 당신부터 챙기세요.”

『나를 먼저 안아주기로 했어』의 미덕은 ‘솔직함’과 ‘구체성’에 있다. 저자는 자신이 인정과 일 중독자였음을 고백하며 독자들의 공감을 이끈다. 그리고 그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시도했던 작은 습관들(퇴근 선언하기, 거절 연습하기 등)을 구체적으로 공유한다.

저자는 말한다. “누군가의 기준에 맞추지 않아도 괜찮다. 모든 역할을 잘 해내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이 책은 의무감과 책임감에 짓눌려 숨쉬기조차 버거운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같다.

남을 돌보느라 정작 나를 돌보지 못한 채 소진되어 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스스로를 다정하게 안아줄 용기를 선물할 것이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으며, 존재 자체로 괜찮은 사람인 것을 속삭이면서 말이다.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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