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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프랭크 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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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Asch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책 작가로 40년 동안 80여 편의 책을 냈어요. 「꼬마 곰 MOON BEAR」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중 『생일 축하해요, 달님!』은 1982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지요. 『고양이가 온다! Here Comes the Cat!』로 러시아 국립 도서상, 『바람 부는 날처럼 Like a Windy Day』으로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금상 등 많은 상을 받았어요. 그 외 작품으로는 『꼴찌 강아지』, 『꼭 아빠처럼』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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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어린이책 번역이 쉽다고?』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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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30일
판형
보드북 ?
쪽수, 무게, 크기
34쪽 | 150*170*15mm
ISBN13
97911953282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 설명 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깜빡 잊은 게 있어요!

아기 곰이 갑자기 집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하나씩 나른 이삿짐은 차에 실었고 이제 떠나야 하는데 말이지요. 뭔가를 잊었다던 아기 곰은 부엌도 거실도 목욕탕도 둘러보고, 다락방에 올라갔다가 다시
지하실에도 내려가 봅니다. 하지만 모두 텅 비었습니다. 분명 무언가를 잊었는데 말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한숨을 내쉬는 아기 곰에게 아빠가 말합니다. “텅 비었어도 기억은 남아 있지 않니?” 순간,
마법처럼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온 듯 보입니다. 하지만 다시 텅 비어버리지요. 아빠는 그런 아기 곰을 안고 집 안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차에 타고 떠납니다. 그런데 그때 아기 곰이 말합니다. “아! 깜빡 잊은 건 그거였어요!”. 과연 아기 곰이 잊었던 건 무엇일까요?

깜빡 잊은 건 이거였어요!

떠나야 하는 집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 아기 곰이 집 안을 둘러보며 기억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한 소중한 추억과 함께 살았던 집에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무엇이든 간에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이거나 동물일 수도 있고, 과정이거나 결과일 수도 있고, 지금이나 추억일 수도 있습니다. 소중한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에 감사하고, 표현한다는 건 지금보다 우리를 성숙하게 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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