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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찬사
한국어판 서문 감수자의 말 1장. 팀십, 성과를 극대화하는 비밀 코드 2장. 팀을 끌어올리는 동반 성장 문화 3장. 완전한 솔직함을 뿌리내리기 4장. 서로를 책임지는 팀으로의 전환 5장. 흔들리지 않는 팀을 만드는 회복탄력성 6장. 경계 없는 협업을 위한 폭넓은 연결 7장. 더 유연한 애자일 운영 방식 8장. 성과를 높이는 칭찬과 인정의 힘 9장. 포용을 넘어 소속감으로 완성되는 팀 10장. 서로를 코칭하며 함께 성장하는 팀 11장. 공동의 목표, 하나의 지향점을 찾아서 맺음말 감사의 말 부록: 10가지 팀십 전환별 핵심 행동 수칙과 진단 질문 참고자료 |
Keith Ferra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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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팀 자체의 책임감이다. 훌륭한 팀은 서로에게 피드백을 준다. 훌륭한 팀은 서로에게 책임을 지운다. 훌륭한 팀은 서로의 에너지를 책임진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하는 데이터를 탐구할 것이다.
---p.37 솔직한 말이 오가지 않으면 팀은 과감한 혁신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또한 업무에 위협이 되는 문제나 실수를 드러내지 못하면 조직은 불필요한 리스크에 노출된다. 과거의 팀 문화에서는 ‘동료를 곤란하게 만들까 봐 입을 다문다’는 무언의 룰이 존재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지향하는 팀십 행동 약속은 다르다. ‘동료가 실패하거나 고립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떤 의견도 숨기지 않는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p.75 우리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전환 역량 지수’를 만들었다. 1단계는 기본적인 디지털 도구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팀이고, 5단계는 이른바 ‘디지털 드림팀’이다. 결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앞서 언급했듯 일하는 방식을 진지하게 재설계한 팀은 15%에 불과했다. 대다수 팀은 1~2단계에 머물렀고, 단지 회의실에서 하던 회의를 그대로 줌 Zoom으로 옮긴 정도에 만족하고 있었다. 회의의 형식만 디지털로 바뀌었을 뿐 협업 방식은 예전 그대로였다. ---p.145 “이처럼 복잡한 과제를 추진하는 데 있어 애자일의 가장 큰 장점은 문제를 작은 단위로 나누고 짧은 시간 내에 구체적인 실행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점이었습니다. 과거에는 회의실에 앉아 ‘세계 기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같은 막연하고 거대한 주제를 논의했다면, 이제는 짧은 기간 안에 해결 가능한 핵심 과제를 정하고 이를 위해 관련성과 다양성을 갖춘 소규모 협업팀을 구성해 빠르게 실행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이죠. 이런 접근 덕분에 팀 구성원 확보도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주요 시장의 핵심 고객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최종 목표가 정해지면 그 목표를 향해 2~4주 단위로 계획을 쪼개어 실행에 옮기면 되는 거죠.” ---p.191 오늘날 IBM의 아르빈드 크리슈나 CEO와 같은 선도적 리더들은 애자일을 단순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 아니라 현대 업무 전반에 적용해야 할 운영체제로 인식하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전략적 변화와 혁신 프로그램을 과거의 느리고 수직적인 명령·통제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 ---p.193 왜 다양성이 중요한가? 더 나은 해답을 얻기 위해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우리가 고객으로 삼는 세상과 공생하려면 우리 팀 역시 그 세계를 닮아야 한다. 이 장 후반부에 소개할 ‘인재 채용과 팀 구성’에 관한 팀십 실천법에서도 휴렛팩커드(HP)의 CEO 엔리케 로레스(Enrique Lores)의 말을 인용해 이 점을 다시 강조할 것이다. 다양성은 지금 이 시대 모든 비즈니스의 핵심 사안이다. ---p.241 단절된 분위기의 조직에서는 각 부서의 과제와 필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각자 자신의 영역에 집중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팀십 문화가 자리 잡은 조직에서는 부서 간 경계를 넘나드는 투명한 소통과 유의미한 협업이 가능해진다. 이로써 기업 전체의 공동 목표가 항상 중심에 놓이고, 각 조직 단위는 실시간으로 필요한 조율과 선택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공동의 목표에 대한 선명한 정렬이 이루어지고, 이를 중심으로 전사적 수준에서 유기적인 판단과 실행이 가능해질 때 각 팀은 자신들의 역할을 넘어 기업 전체의 성과에 함께 책임지는 진정한 의미의 ‘공동 주체’가 된다. ---p.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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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끄는 리더십은 끝났다,
이제 ‘팀십’이 경쟁력이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 키이스 페라지가 20년에 걸쳐 전 세계 3,000개 팀을 연구해 밝혀낸 상위 15% 고성과 팀의 작동 원리 초개인화 사회에 왜 다시 ‘팀’인가? 신간 『혼자 리드하지 마라』(원제: Never Lead Alone)의 저자 키이스 페라지는 “현대 조직의 복잡성은 이미 한 사람의 리더가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급변하는 세상, 예측 불가한 위기 상황 속에서는 개인의 리더십이 아니라 팀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다. 서로를 끌어올리고 함께 성장하는 팀은 그 자체로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한 셈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 상위 15% 성과를 내는 최정상 팀들은 무엇이 다를까. 그들은 리더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AI 등장 이후 불확실성이 가속화된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리더십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보다 팀이 함께 일하는 방식, 즉 팀십에 주목한다. 당근마켓, 토스 등 다수의 국내 기업에서도 동반 성장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며 조직문화 담당 부서를 별도로 마련하거나 HR팀 내 담당자를 두고 조직문화에 대해 고민하며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혼자 리드하지 마라』는 그 흐름을 보여 주는 여러 조직의 사례를 제시하는데, 그중 『역노화』 저자이자 벤처캐피털리스트인 세르게이 영(Sergey Young)의 사례가 인상적이다. 그는 리더들이 모두 꿈꾸지만 대부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팀십 전환’을 통해 달성했다. 그가 운영하는 벤처캐피털 기업의 운용 자산 규모를 10배로 늘리는 한편 업무 시간의 약 1/3을 개인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확보하는 것, 즉 조직의 규모는 키우고 일하는 시간은 줄인 것이다. 그는 그 두 가지 목표를 순차적으로 이루어야 한다고 여겼지만, 이 책의 저자인 키이스 페라지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리더 중심의 리더십 스타일을 팀이 함께 주도하는 팀십 구조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고, 세르게이 영은 그의 코칭을 받아들였다. 그 성과는 앞서 밝힌 대로다. 이처럼 조직의 성과로 직결되는 팀십의 핵심적인 행동 원칙은 ‘동반 성장’이다. 팀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공동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겠다는 태도로 일하는 방식이다. 그를 위해서는 솔직한 피드백과 상호 책임을 기반으로 한 긴밀하고 창의적인 협력 관계가 필요하다. 동료를 곤란하게 만들까 봐 입을 다무는 대신, 동료가 뒤처지거나 고립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떤 의견도 숨기지 않는 ‘완전한 솔직함’을 팀의 문화로 뿌리내려야 한다. 솔직한 소통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행에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여전히 수직적 위계질서가 굳건한 한국의 조직문화에서는 자신의 솔직한 의견은 회의 밖에서 사적으로 주고받는 것에 익숙하다. 그러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솔직한 말이 오가지 않으면 팀은 개선과 혁신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완전한 솔직함(Radical Candor)이란 진심 어린 직언을 뜻하며, 팀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의견에 자유롭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동반 성장도 가능해진다. “우리는 반드시 함께 성장할 수 있다!” 스타벅스, 마스터카드, 인텔, 제너럴 모터스 등 글로벌 기업에서 검증된 팀십 로드맵 이 책의 저자인 키이스 페라지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로,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정부 기관의 조직을 코칭해 왔다. 첫 책 『혼자 밥먹지 마라』(원제: Never Eat Alone)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 16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50만 부 넘게 판매된 바 있다. 첫 책 출간 이후 지난 20년간 전 세계 3,000개 이상의 팀을 코칭하며 조직 변화를 연구해 왔으며, 자신의 연구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관계’임을 깨달았다. 즉 오늘날의 업무는 유연한 네트워크 기반의 팀에서 이루어지며, 팀의 생산성은 전략적으로 설계된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평범한 팀을 뛰어난 팀으로 탈바꿈하는 팀십으로의 전환은 어떤 과정을 통해 실현 가능한가. 저자는 수많은 기업의 코칭 현장에서 단 6개월 만에 10가지 전환을 이뤄 내며 조직이 완전히 달라지는 과정을 직접 이끌었다. 책에 담긴 36가지 팀십 실천법은 실제로 마스터카드, 인텔, 스타벅스, 제너럴 모터스 같은 대형 기업과 빠르게 성장하는 유니콘 기업들의 조직 혁신을 이끌어 낸 코칭 방법론이며, ‘새로운 행동 수칙 설정-팀 상태 진단-행동 변화를 이끄는 팀십 실천법 적용-실행 점검 미팅을 통한 회고’의 과정으로 완전히 정착시킬 수 있었다. 예컨대 서로를 코칭하며 함께 성장하는 팀으로 전환하기 위해 먼저 “우리는 서로를 코칭한다”는 행동 수칙을 설정한 뒤 팀의 역량 개발 상태를 진단한다. 그리고 행동 변화를 위한 팀십 실천법으로 ‘오픈 360’(팀원들이 대화 형식으로 서로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 ‘다이얼 업/다이얼 다운’(각자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더 강화할지 혹은 줄일지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실천하는 것), ‘5/5/5 학습 로드맵’(역량 개발을 위한 학습 계획, 그에 대한 팀원들의 질문, 이중 피드백을 각각 5분씩 진행하는 것)을 실제로 팀에 적용해 본 뒤 일정한 주기로 회고하며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는 방식이다. 이처럼 팀십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을 단계별로 제시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실현 불가능할 것이라는모든 예상을 뒤엎고 팀십의 핵심 행동 방식을 조직에 안착시킨 여러 코칭 사례를 통해 어떤 조직에서든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다. 이 책은 팀십이 조직에 뿌리내리는 과정부터 그에 따른 결과까지 여과 없이 보여 준다. 일례로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는 팀십의 핵심 원칙인 완전한 솔직함, 동료 간의 책임 공유, 자발적 협업, 그리고 다양한 관점의 포용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킨 결과 ‘40분기 연속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위기 상황을 팀십으로 돌파하고 더 나은 조직문화로 성공한 여러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해 케이스 스터디가 되도록 했다. “한국의 기업에도 팀십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의 번역과 감수로 국내 상황에 맞추어 완성도를 높인 한국어판 『혼자 리드하지 마라』의 번역 및 감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가 맡았다. 그는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어떻게 기여했는가?’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 지침이 조직을 끌어올린 중요한 가치라는 점을 일찍이 깨닫고, 새로운 성장 공식으로서 그 가치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힘써 온 인물이다. 그가 이렇게 팀십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나서게 된 까닭은 조직의 성장과 부진, 재도약을 몸소 경험하며 그 효과와 가치를 스스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각자의 목표에 몰두해 서로 경쟁하던 조직문화가 서로의 성장을 돕는 문화로 바뀌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10배 이상 성장하며 10여 년간의 부진에서 벗어나 업계 1위를 재탈환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재도약을 이끈 방식을 한국의 다양한 현장에서도 실제로 작동시킬 수 있는 방법을 오랜 시간 고민해 온 이소영 이사는 이 책이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랬듯 어떤 조직이든 변할 수 있습니다. 그 변화는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팀 안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시작됩니다. AI가 개인의 생산성을 빠르게 높여 주는 시대에는 혼자 잘하는 능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서로 연결되어 함께 더 크게 만들어 내는 힘, 그것이 앞으로의 경쟁력입니다” _‘감수자의 말’에서 『혼자 리드하지 마라』는 팀십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한 이론뿐 아니라 실천 가능한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훌륭한 지침서다. 함께할 때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팀, 새로운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흐르는 팀, 위기 앞에서 하나가 되는 팀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조직의 내일을 고민하고 있는 리더뿐 아니라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 생존 전략이 필요한 모두에게 유능한 경영 코치가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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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개인의 생산성을 빠르게 높여 주는 시대에서는 혼자 잘하는 능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서로 연결되어 함께 더 크게 만들어 내는 힘, 그것이 앞으로의 경쟁력입니다.” -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전략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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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협업과 강력한 팀워크를 통해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관계를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 제이미 이아논 (이베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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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는 이론이 아닌 실천 가능한 로드맵이 필요합니다. 비범한 팀을 만드는 법에 관한 이 책이 바로 그 답입니다.” - 에드 맥러플린 (마스터카드 사장·최고기술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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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스터카드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함께 성장하고, 협업하며, 다양한 관점을 통해 혁신을 이끄는 능력—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 마이클 프라카로 (마스터카드 최고인재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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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분의 합을 뛰어넘는 고성과 팀을 양성하기 위한 탁월한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 빌 맥더멋 (서비스나우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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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칙들은 도전적이고 날카롭지만, 깊이 연결된 고성과 팀을 빠르게 만들어 내는 데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 셰인 그랜트 (다논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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