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무늘보 메부
양장
가야노 신야 글그림 김난주
북스토리아이 2026.04.20.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가야노 신야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4년에 태어나 도쿄공예대학 디자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캐릭터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것이라는 배움을 바탕으로 졸업 작품인 메부 를 탄생시켰습니다. 화가 조르주 쇠라의 영향을 받아 점묘 기법을 사용합니다. 동물을 좋아하고, 의욕적으로 열심히 해도 헛수고로 끝날 때가 많은 자신의 모습이 메부와 닮았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무늘보 메부』로 제4회 그림책 출판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

김난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180g | 210*257*10mm
ISBN13
97889972798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하기 싫어!” 뒤에 숨은 마음을 그린 이야기

주인공 나무늘보 메부는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얼마나 움직이지 않았는지 머리에는 새가 떨어뜨린 씨앗이 싹을 틔우고, 몸에는 보들보들한 이끼가 자라났다. 작은 나방이 그런 메부의 몸을 보금자리 삼아 알을 낳아 기르고, 다른 벌레들도 놀이터처럼 놀다 가곤 했다.
하지만 메부가 처음부터 이렇게 모든 것을 귀찮아하고 꼼짝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사실 메부는 누구보다 다정하고 의욕이 넘쳤다. 나무 위에서 살던 시절, 메부는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어서 과일을 따지 못하는 아기 원숭이에게는 과일을 따주려 했고, 길 잃은 아기 새에게는 둥지를 알려주려 했다. 하지만 너무 느려 다 뜻대로 되지 않았다.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모험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메부의 모험은 고작 옆 나무로 건너가는 것이라 친구들은 시시하다며 가버렸다. 도우려 할수록 늦고, 노력할수록 실패가 반복되자 메부는 점점 자신감을 잃고 지쳐갔다. “나는 뭘 해도 안 되는 것 같아.”
결국 메부는 모든 것이 귀찮아졌다.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조차도. 메부는 나무 아래에 누워 꼼짝하지 않게 되었다.

· 폭풍우 속 느리지만 단단한 용기

그러던 어느 날, 숲에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 메부의 배 위에서 알을 기르던 작은 나방이 위험에 처한다. 알을 지키려고 허둥대는 나방을 보면서 메부는 안타까워하면서도 망설인다.
“나 같은 느림보가 도울 수 있을까?” 그러나 메부는 결국 용기를 낸다.

“무서워하지 마. 내가 도와줄게.”

아무것도 하기 싫던 나무늘보 메부는 몸에 난 싹과 이끼를 모두 뜯어 먹고 힘을 내어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오직 나방 가족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생애 처음 가장 힘껏 나무를 오르기 시작한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무늘보 메부』는 게으른 나무늘보 이야기가 아니다. 도우려다 실패하고, 자신감을 잃고, 모든 것이 귀찮아졌던 한 존재가 다시 용기를 내는 이야기다. 나지막하지만 단단한 메부의 용기는 조금 서툴러도 실패해도 괜찮다고, 조금 늦더라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점묘 기법으로 그려낸 숲의 풍경

작가 가야노 신야는 화가 조르주 쇠라의 영향을 받아 수만 개의 점을 찍어 그림을 완성하는 점묘 기법을 사용했다. 한 점 한 점 정성스럽게 찍힌 점들은 메부가 나방을 위해 들인 시간과 정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숲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캐릭터 연구를 통해 “열심히 적극적으로 움직여도 헛수고가 되어버리는 자신의 모습이 메부와 닮았다”고 밝히며, 이 책을 통해 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무늘보 메부』 는 속도와 효율만을 강조하는 사회 속에서 지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한 안식처 같은 이야기다. 메부의 느릿느릿한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감과 용기를 얻고, 공존하는 삶의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