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프롤로그 PART Ⅰ 스카우팅: 한 번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01. 좋은 선수의 정의를 다시 쓰다 02. 나이와 유급, 스카우팅의 숨은 변수 03. 수비의 중요성, 멀티롤의 역사와 KBO의 현실 04. 탱킹의 명과 암, KBO에서는 왜 불가능에 가까운가 05. 외국인 스카우팅의 역설, MLB 경력자들이 KBO를 선택하는 이유 06. 외국인 선수 100만 달러 상한제, 이제는 다시 손봐야 할 때다 07. 아시아쿼터를 바라보는 긍정과 부정의 시선들 08. 신인 드래프트, 즉시 전력이라는 환상 09. 재능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선택하는 일 10. 순위가 아니라 전략이다, 드래프트의 본질 INTERVIEW_김지훈 고려대 감독 “과학 야구는 선택이 아닌 필수” PART Ⅱ 육성: 재능은 시스템으로 완성된다 01. 육성은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02. 왜 한국 투수들의 성장세는 더딘가 03. 뎁스 관리와 선수단 정리 04. 포지션 변경의 함정, 자리를 잠그는 순간 육성은 끝난다 05. 상무 효과, 군 복무가 유망주를 완성하는 시간 06. 비시즌 야구 유학과 프로 선수의 레슨 07. 코디네이터, 이름보다 역할이 중요하다 08. 3군의 필요성, 육성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법 INTERVIEW_조성환 전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 “시즌 중 리툴링, 승부가 아니라 질서를 복원한 시간” PART Ⅲ 운영: 성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01. 리빌딩은 감독 선임에서 시작된다 02. 코칭스태프, 강팀을 지탱하는 필요조건 03. 선수·코치의 동반자, 전력분석 04. 팀을 만들 때 우선해야 할 포지션이 있다 05. 1+1은 2가 아니다, 시너지와 케미스트리 06. FA·다년계약, 구단의 운명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07. 트레이드, 전력 보강의 묘수이자 리빌딩의 도구 08. 강팀은 공정한 보상으로 지속된다 09. 트레이닝 파트, 팀 전력을 지키는 기술 INTERVIEW_차명석 LG 트윈스 단장 “군 문제부터 센터라인까지, 강팀의 설계도” PART Ⅳ 경영: 강팀은 그라운드 밖에서 완성된다 01. 구단주, 야구의 빛과 그림자 02. 리빌딩을 완성하는 언성 히어로들 03. 고유의 팀 컬러와 일관성이 중요하다 04.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05. 지역사회, 팀을 떠받치는 단단한 뿌리 06. 인프라, 팀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시스템 07. 팬, 구단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권력 08. 미디어, 공생과 긴장 사이의 관계 09. 에이전트, 협상의 판을 바꾸다 INTERVIEW_신영철 전 SK 와이번스 사장 “과감한 권한위임으로 왕조를 만든 CEO” 에필로그 |
유효상의 다른 상품
손윤의 다른 상품
류선규의 다른 상품
|
자신에게 없는 것을 빠르게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제로 보완하는 데는 재능 이상의 성실함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성실함은 기록만으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작은 습관, 태도, 준비 과정 같은 미세한 요소 속에서 나타난다. 결국 이런 부분까지 확인하려면 선수의 플레이뿐 아니라 생활과 태도까지 들여다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스카우팅의 대상이 단순한 능력 평가를 넘어, 사람 자체로 확장돼야 함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더 많은 스카우트가 필요할 수도 있고, 스카우팅의 영역 자체가 넓어질 수도 있다는 뜻이다.
--- p.30 리빌딩이라는 작업은 단순히 선수를 바꾸는 일이 아니다. 조직의 시간을 다시 설계하는 일이다. 그래서 스카우팅과 신인 드래프트는 리빌딩의 출발점이자, 가장 많은 오해가 쌓이는 영역이기도 하다. 겉으로 보면 신인 드래프트는 ‘좋은 선수를 고르는 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복잡하다. 선수의 재능, 성장 속도, 팀의 상황, 그리고 조직 내부의 기대와 압박까지 모두 함께 작동한다. 결국 신인 드래프트는 재능을 평가하는 작업이 아니라, 재능이 자랄 시간을 선택하는 작업에 가깝다. --- p.105 상무에 있다고 해서 경쟁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수한 선수들이 모인 만큼, 경기 출전은 철저히 경쟁을 통해서 결정된다. 박치왕 감독은 “선수 선발부터 경쟁을 통해 정해지고, 그 경쟁을 이겨낸 선수만이 필드에 나설 수 있다”라며 확고한 방침을 밝혔다. 상무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겨낸 선수들은 자기 팀에 복귀한 후에도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출전 기회를 스스로 쟁취하고 계속해서 경기에 출장해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하게 된 게 ‘상무 효과’로 불리고 있다. --- p.173 팀 케미스트리는 전력표에 나타나지 않지만 성적에 분명히 영향을 미치는 ‘숨은 변수’다. 실력은 뛰어나지만 워크에식(Work Ethic)이 부족한 선수를 영입할 경우 기대와는 정반대로 전력에 균열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부정적인 태도는 전염성이 강하다. 한 선수가 팀 분위기를 흐트러뜨리면 그 영향은 순식간에 동료들에게 확산된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구단은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 트레이드나 방출을 통해 해당 선수를 정리해야 팀을 살릴 수 있다. 1+1이 2 이하가 되는 경우다. --- p.249 한국 프로야구에서 ‘지속적인 강팀’을 만들려면 구단주가 프런트에 권한위임의 기준과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 위임이 불분명하면 모기업의 관여는 깊어지고, 성적이 흔들릴수록 개입의 유혹은 커진다. 리빌딩은 더욱 그렇다. 방향은 오너가, 실행은 프런트가 맡는 원칙이 흔들리는 순간, 구단은 ‘지속적인 약팀’의 수렁에 빠진다. --- p.305 숫자와 결과 이전에 흐름을 읽고, 판을 먼저 설계하는 능력이 그의 강점이었다는 분석이 많다. 사실 신 전 사장은 달변가는 아니다. 말을 길게 하는 편도 아니다. 하지만 무게를 잡는 일은 없다. 가식과는 거리가 멀기에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진정성이 스며 있다. 야구단 사장의 덕목을 묻자 신 전 사장은 “감독과 CEO는 닮아 있다. 조직 운영 능력과 기획력, 그리고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다”라면서 “설득력과 배려가 없으면 같은 말도 조직을 흔들 수 있다라” 고 전했다. --- p.369 |
|
스카우팅부터 구단 경영까지 한국 프로야구의 모든 기록
우연한 1승이 아닌 필연적 우승을 만드는 강팀의 기준을 세우다! 책은 총 4개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파트 I ‘스카우팅: 한 번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에서는 스카우팅의 핵심을 현재 성적이 아닌 좋은 결과가 반복될 이유를 찾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어떤 선수를 어떤 시간표로 키울 것인가라는 판단이 선수 선발의 본질임을 강조한다. 파트 II ‘육성: 재능은 시스템으로 완성된다’에서는 육성을 신인에게 실패를 견디며 성장할 수 있는 자리와 시간을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선수가 1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적 완성도와 자기 루틴을 갖출 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는 시스템의 중요성을 다룬다. 파트 III ‘운영: 성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에서는 구단이 어떤 철학과 기준으로 감독을 선임하고 그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강팀을 만드는 핵심임을 밝힌다. 전력분석, 트레이닝 파트와의 유기적 협업과 더불어 포수 및 센터라인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승리를 위한 전략적 운영 방안을 제시한다. 파트 IV ‘경영: 강팀은 그라운드 밖에서 완성된다’에서는 KBO리그 특유의 오너십 구조와 프런트의 권한 위임 문제 등을 다룬다. 감독이 당장의 승리를 책임진다면, 프런트는 그라운드 밖의 인프라와 조직 문화를 통해 승리의 조건을 만든다. 팬과의 소통, 지역사회와의 협력, 미디어 대응까지 구단 경영의 필수 요소를 총망라했다. 또한 각 파트의 끝에는 김지훈 고려대 감독, 조성환 전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 신영철 전 SK 와이번스 사장 등의 인터뷰를 담아 현장의 생동감을 더했다. 언제까지 ‘내년에는 잘하겠지’라는 막연한 희망에 기댈 것인가. 20년 현장의 통찰이 담긴 이 치열한 기록은, 한국 야구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야구팬을 위한 가장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
20년 가까이 프로야구 현장 일선을 발로 뛰며 보고 듣고 느낀 양질의 정보들이 응축되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스란히 녹아 있다. 더 깊이 있는 야구 지식을 추구하거나 프로야구단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분들에게는 필수 도서다. - 허구연 (KBO 총재)
|
|
현장에서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로 야구를 해석해왔던 저자들의 깊이가 담긴 책이다. 야구 애호가들에게는 야구장 위 경기뿐만이 아니라 야구를 만드는 다양한 구성원의 고민과 책임을 들여다볼 기회가 될 것이다. -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
|
|
어느 구단이든 일정 시점에서 한 번씩은 고민했을 리빌딩. 그 리빌딩에 대한 프로야구 산업 종사자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경험한 저자들이 각자의 분석과 해석으로 엮은 이 책은 야구팬들에게 프로야구의 생소했던 이면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손혁 (한화 이글스 단장)
|
|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SSG 랜더스까지, 우리 팀의 도전과 영광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해온 정세영 기자의 내공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역 시절부터 단장에 이르기까지 곁에서 지켜본 그는, 단순히 숫자를 나열하기보다 그 이면에 숨겨진 ‘사람의 가치’를 읽어낼 줄 아는 전문가였다. ‘리빌딩’이라는 모호한 단어 속에 감춰진 강팀의 진짜 조건을 치밀하게 파헤친 이 책이, 한국 야구의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명쾌한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오랜 시간 현장을 함께 지켜온 동료로서 정세영 기자의 첫 저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 김재현 (SSG 랜더스 단장)
|
|
흥미로운 시각으로 프로야구를 다룬 책이 발간돼 야구인으로서 반갑다. 현장 참여자와 관찰자의 시점이 오버랩되며, 전문 지식에 경험이 뒷받침된 내용이 담겨 있다. 치열한 승부 세계의 이면을 보고 싶은 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이종열 (삼성 라이온즈 단장)
|
|
시스템이 이끄는 지속 가능한 승리, 그 설계도를 만나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그 데이터를 승리로 연결하는 과정에는 정교한 ‘시스템’과 확고한 ‘철학’이 필요하다. 많은 이가 성적이 떨어지면 ‘리빌딩’을 외치지만, 진정한 의미의 리빌딩은 성적 하락을 명분 삼아 시간을 버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가장 치열하게 팀의 체질을 개선하고, 결과의 우연성을 실력의 필연성으로 바꿔나가는 고통스러운 혁신의 과정이다.
이 책은 한국 프로야구의 특수성을 깊이 있게 통찰하며, 강팀이라는 성이 어떤 기초 공사 위에 세워지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강팀의 조건’을 고민하는 모든 야구인과 팬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야구를 보는 안목을 높이고 싶은 팬들은 물론, 조직의 체질을 바꾸고자 고민하는 경영자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 |
|
‘리빌딩’이라는 용어는 스포츠에서 흔히 쓰이지만, 의미가 불분명할 때가 있다. 이 책은 그 의미를 명확히 짚고, 프런트 출신 저자의 시선과 현장에서 발로 뛰는 기자의 시선으로 어떻게 강팀을 설계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팬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도서다. - 나도현 (KT 위즈 단장)
|
|
‘좋은 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너무도 당연한 진실을, 오랜 시간 현장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소통해온 저자가 깊이 있게 풀어냈다. 성적이 흔들릴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기준, 사람을 뽑고 키우고 기다리는 구단의 시간, 그리고 리빌딩을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선이 인상적이다.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야구의 본질을 차분하면서도 묵직하게 전해준다. - 박준혁 (롯데 자이언츠 단장)
|
|
프로야구가 2년 연속 1천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국민 스포츠로 사랑받고 있는 시점에서 야구팬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야구 지식을 전달해주는 뜻깊은 서적이 출간되었다고 생각한다. - 심재학 (KIA 타이거즈 단장)
|
|
‘한국 야구에서 진정한 리빌딩은 가능한가’라는 묵직한 물음에, 오랜 시간 현장을 누빈 저자들은 냉정하고 치열한 기록으로 답한다. 정답이 없는 야구판에서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모든 종사자에게 깊은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이다. - 김태룡 (두산 베어스 단장)
|
|
강한 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 책은 강한 팀이 되기 위한 조건과 그 형성 과정에 주목한다. 단기적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중장기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구조적 토대가 무엇인지 현장 전문가의 시선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 허승필 (키움 히어로즈 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