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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김새의 이모저모
조상은 누구일까 같은 양서류에서도 갈래가 있다. 서로 다른 형태적 특징들 몸을 구성하는 기본 골격 육지로 올라온 양서류의 호흡법 먹이를 소화시키는 구조 생존의 비밀.피부 주변 온도에 체온을 맞춰가며 산다. 살아가게끔 발달한 감각기관 헤엄치기의 명수 올챙이의 꼬리지느러미 암.수는 어떻게 구별할까 2. 살아가는 이야기 개구리 한 살이 생존의 본능, 짝짓기 모성애를 보이는 개구리 살아남기 전략 1 살아남기 전략 2 개구리헤엄과 도약 울음소리로 찾는 원초적 본능 먹이와 사냥전략 왜 겨울잠을 잘까? 양서류는 몇 살까지 살까? 3. 우리나라 양서류, 그 각각의 삶 도롱뇽 제주도롱뇽 꼬리치레도롱뇽 무당개구리 두꺼비 물두꺼비 몽골참두꺼비 청개구리 수원청개구리 맹꽁이 참개구리 금개구리 아무르산개구리 옴개구리 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 중국산개구리 황소개구리 4. 함께 사는 자연 두꺼비들에게 횡단보도를 만들어주자 저습지 조성과 복원으로 개구리 살리는 법 관찰과 채집 개구리를 기르고 싶을 때 황소개구리에 대한 또 다른 생각 자연파괴가 가져오는 기형개구리 인간생존의 열쇠를 쥔 양서류 개구리 노래소리 들리는 세상이 아름답다. |
심재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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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의 피부는 항상 촉촉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산소는 양서류의 피부를 통과하기 어렵게 되고 양서류는 질식하고, 개구리는 건조한 곳에서는 피부호흡이 불가능하여 임시방편으로 끈끈한 점액을 분비하기도 하지만 항상 물 근처에서 생활한다. 이에 비해 두꺼비는 개구리보다 물 밖 더 먼곳까지 나가서 생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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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광부들은 카나리아가 죽으면 서둘러 탄광을 빠져나갔다. 카나리아는 일산화탄소에 아주 예민해서 금방 생명을 잃었고, 사람들은 그러한 카나리아의 생태를 알았기 때문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개구리는 물 속에 알을 낳고, 이 알은 깨끗한 물에서만 부화할 수 있다. 개구리가 사라진다는 것은 맑은 물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어떻게 생명을 보존해야 할 것인가?
고생대 데본기 후기, 즉 3억 4천만 년 전에 폐를 가진 어류로부터 처음 양서류가 생겨났다. 이들은 육지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탈바꿈이라는 생태특성을 지니게 되었다. 이 양서류의 조상이 진화하면서 세갈래로 갈라져 꼬리를 가진 도롱뇽류와 꼬리가 퇴화된 개구리, 다리가 없는 무족영원류가 생겨났고, 지금까지 종족을 유지시키고 있다. 개구리는 물속에서 알로 태어나 올챙이로 부화하고, 다시 한 번 개구리로 탈바꿈한다. 올챙이 시절에는 물속에서 아가미호흡을 하면서 살다가 개구리가 되면 폐호흡과 피부호흡을 같이 하면서 육지생활에 적응해 간다. 이들의 최대 사명은 후손을 번창시키는 일이다. 그래서 번식기가 되면 수컷들은 암컷 개구리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울음소리를 내며 번식경쟁을 한다. 암컷은 대개 큰 소리를 내는 수컷을 좋아하기 때문이 때가 되면 개구리 울음소리가 계곡이나 연못 주변을 가득 메우듯 울려퍼지곤 한다. 양서류에게는 천적이 많기 때문에 주변 환경의 색과 비슷한 색깔로 변하는 위장술이라든가 피부에서 독을 분비하는 방어술을 지닌 것들이 많다. 대부분은 벌레를 잡아먹고 살며, 자연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예를 들어 농작물에 질병을 옮기는 해충이나 그 유충을 잡아먹음으로써 인간생활에 도움을 주며, 일부 지역에서는 단백질을 제공하는 식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현재 양서류는 전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이는 자연생태계의 먹이사슬에 따라 자연스레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 인간의 방해 때문이므로 이들을 살리는 방안 또한 인간이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구리를 살리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환경문제는 전세계가 고민해야하는 과제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산간도로에서 자동차에 치어죽는 개구리들이 없도록 도로 아래로 통하는 이동통로를 만들어주고, 배수로에 개구리가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