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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카르트의 혁명
2. 비물질적인 정신 3. 참된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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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의 논증을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되는 전제는 "나는 신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전제는 분명히 데카르트가 일찍이 묘사했던 회의의 기법과 관계가 있다. 신체의 움직임에 대한 진술, 예를 들어 "나는 손을 뻗고 있다"는 진술을 생각해보자. 이와 같은 부류의 참된 진술들이 아무리 단순하고 명백한 것으로 보일지라도 이제 그 진술들의 뜻을 파고들어 재간을 부리면 다음처럼 의심할 수 있다.
나는 잠들어서 꿈꾸고 있을 수도 있다. 이때 나는 결코 내 손을 뻗고 있는 것이 아니라 침대에 누운 채 귀밑에 베고 있다. 그러나 '꿈 논증'의 단계는 여전히 내가 신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데카르트는 아마도 다음과 같이 의심을 한 단계 더 밀고 나갈 것이다. "이제껏 내 정신 안에 들어온 모든 생각들은 내 꿈속의 환영들보다 참되지 않다". 다른 말로 하면 아마도 삶 전체는 내가 신체를 가지고 있다는 믿음을 포함한 어떤 꿈일 수도 있다. --- p.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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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 삶의 문제와 씨름할 수 있는 여유를 지닌 사상가들의 영역으로 간주되어 왔다. <위대한 철학자 시리즈>는 철학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여겼던 사람들, 자신이 차믈성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철학의 기초적인 사항마저도 알아볼 시간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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