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댄스!
에필로그 작품에 영감을 준 무용가들 감사의 말 |
김희진의 다른 상품
|
「그렇게 말하니까 꼭 여기가 엄격하고 경직된 것 같잖아…. 폴크방은 목을 죄는 굴레가 아냐!」
「아아아 그래그래, 네 말이 맞아…. 하지만 지독하게 리듬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 --- p.17 「그런데 폴크방에서는 뮤지컬을 좋아해?」 「아니, 별로….난 비웃음만 당해…. 그건 〈고급 문화〉가 아니라나….」 「완전 멍청한 소리네, 뮤지컬은 문화의 표현 그 자체라고….」 --- p.44 「난 움직이는 육체는 시적이라고 생각해.」 --- p.79 「움직임에 대해 얘기하니까 춤추고 싶어졌어, 같이 추자, 패티!」 --- p.80 「뭐, 적어도 난 티를 안 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 여기서 독일인으로 산다는 건 쉽지만은 않으니까….」 「얘, 여긴 뉴욕이야. 모두가 다른 곳에서 왔다고….」 --- p.91 「더 이상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가 독일에 왜 갔었는지조차 이젠 모르겠어. 춤을 위해서, 그건 분명해… 하지만….난 아마…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 같아…. 거기서 무엇을 보았는지 모르겠어. 더 이상 의미가 없었어…. 가까이에서는….」 --- p.203 「내가 아는 건, 그들을 보고 있으면 내 몸 전체가 떨린다는 거였어. 그게 정말로 그렇게 저속한 걸까?」 --- p.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