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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경·찬·감 일탈해라 반전과 뒤집기 색다르고 다양할수록 즐겁다 즐겁게 웃자 2부 꼰대 탈출 도전하라 매력을 충전하고 발산해라 ‘끈·질·계·달’과 ‘유·열·연·깨’로 건강한 긴장감을 유지해라 3부 다비드 외모 몸매가 경쟁력이다 외모가 경쟁력이다 외모를 빛내 주는 액세서리 4부 매력 발산 자기 스타일을 가져라 춤과 열정 표정과 눈빛 그리고 미소와 웃음 예의, 교양, 품위, 인간미, 어울림 5부 운동 운동에 관한 잡론 달리기 예찬 & 열정 부스팅 마라톤에서 배우는 인생 6부 건강한 일상 건강한 긴장감 시간 & 기대 관리 나 홀로 즐거움 건강 장수법 앉아서 오줌 누는 남자 두려우면 두려워하고, 설레면 사랑해라 유연한 약속과 원칙 행복 극대화 방법: 자유와 여유, 집중과 휴식 집중하는 방법 후회 없이 사는 법 디테일 관리 당뇨 탈출기 건강한 음식 먹기 7부 관계 인간, 신 그리고 자연과 상생 엄마 이야기 부모 자식 관계론 특별한 관계들 인연(因緣), 그리고 몰입과 휴식 관계의 이유 인정과 칭찬의 마법 누구나 누군가의 거울이다 연인 관계, 그리움과 기다림 스킨십은 왜 필요한가? 태피스트리, 상생과 협력관계 관계중독의 두 축은 관심과 인정이다 선택과 집중 8부 소통 대화는 문제 해결의 만능 키다 참·조·훈·간·충·설·잔은 백해무익하다 사과 잘하는 방법 따뜻한 말, 약간 오버한 말, 간결한 말 뒷담화에 대한 뒷담화 9장 중독 관리 중독이란? 나의 경마중독기 중독 사슬 끊기 10부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 기본 대응은 인정과 회피다 감정 관리 기대 관리 11부 분노 관리 분노와 화를 구별하라 분노 조절 장애 감정 순환법 12부 불안 관리 맞짱 떠라, 움직여라, 공부하라, 저항하라 거부나 거절을 즐겨라 두려움 속으로 뛰어들어라 불안 탈출법 준비하고 계획하고 실행하라 자기사랑과 자기책임은 한 몸이다 현실을 직시하라 열등감 탈출 가난 공포에서 탈출 자격지심과 피해망상 극복법 13부 절제 절제란? 탐·진·치(貪瞋痴)를 자제하라 겸손 비우고 내려놓기 양심 인디케이터 견딤과 인내 14부 자기욕망 자기욕망이란? 자기욕망 최적 조합 디자인 가면 쓴 욕망 자기욕망이 없을수록 타인 욕망에 휘둘린다 ‘안·쓸·어, 좋·바·해, 좋·바·하’란? 부록 1 | 부록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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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예측하지 못한 뒤집힘과 인생 역전이 있다. 하지만 로또 당첨 같은 인생 반전은 되치기당하기 쉽다. 이런 ‘반전의 역습’은 다시 시작할 열정 불씨마저 꺼트린다. 아름다운 반전이란 로또 당첨 같은 행운이 아니라, 불확실하더라도 스스로 만들어 가는 미래다.
--- p.42 「경·찬·감」 중에서 두려움 없이 꿈을 꿔라. ‘불가능한 꿈’을 꾸는 동시에 ‘실현 가능한 꿈’을 가져라. 결과를 상상하라. 생생하고 구체적인 꿈을 갖자. 나이 들수록 이가 없으면 건강이 나빠지고 수명이 줄어든다. 그건 꿈도 마찬가지다. 꿈에 강한 이빨과 팔다리를 장착해서, 꿈이 날아가지 못하게 꽉 붙잡아라.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돌연변이가 역사를 만들고, 업적을 남긴다. 초인이나 영웅 추앙보다 스스로 초인이 되어라. 인간은 인간이고, 신은 신이다. 신 숭배보다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는 의지로 탁월하고 위대해져라. --- p.48 「꼰대 탈출」 중에서 삶과 몸은 맞닿을수록 좋다. 나는 달릴 때 내 삶과 몸이 가장 가깝게 교감한다. 그래서 달림이 좋다. 몸으로 나를 이루어 가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즐겁고 행복하다. 폭풍처럼 질주하면서 살아 있음을 느낀다. 혈액 순환처럼, 내 의지와 열정 에너지, 긍정적인 감정과 생각이 몸 구석구석을 타고 흐르면서 느끼지는 팽팽한 긴장감이 좋다. --- p.117 「운동」 중에서 우리는 늘 ‘홀로 서느냐, 홀로 버려지느냐’ 기로에 있다. 홀로 서는 사람은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기에 어울림도 쉽다. 함께함과 홀로 섬이 낮과 밤처럼 교차한다. 당당하게 홀로 서야 함께 간다. --- p.139 「건강한 일상」 중에서 완전함은 이룰 수 없다. 원만함, 꾸준함, 한결같음을 추구하라.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완전함을 좇을수록 간극에서 생기는 불편을 못 견딘다. 간극은 벌어지고 틈 사이로 추락한다. 반면에 불완전함을 인정할수록 일상이 풍부해진다. 틈 사이로 연대 다리가 놓여져 여유가 생기고, 소통이 일어나고, 관계가 좋아진다. 사랑이 싹트고, 창조와 혁신이 발휘된다. 유대와 협력이 발생한다. 다름에 대한 이해에서 인정과 용서, 관용이 생긴다.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틈이 있다. 틈이 있기에 여유가 있고, 서로를 의지한다. 그래서 나는 불완전한 나도 당신도 좋다. --- p.280 「관계」 중에서 자기비교 신화에서 벗어나라. 언제나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건 강박이다. 신체는 20대를 정점으로, 지적 능력과 열정은 30대를 정점으로 하강한다. 따라서 끊임없이 새롭고, 성장하는 삶만 추구한다면 스트레스에 질식한다. 그냥 즐겁게 살아라. 어떤 비교든 가볍게 받아들이고, 즐겁게 느껴라. --- p.364 「스트레스 관리」 중에서 불확실한 미래보다 무서운 게 보이는 미래다. 기대치를 낮추면서 살았음에도 불안과 우울이 엄습하면 ‘왔구나’ 하면서 현실을 수용하라. --- p.422 「불안 관리」 중에서 욕망 없는 삶은 지옥이다. 탐욕이나 나쁜 욕망일지라도 욕망 간 부딪침에서 긴장감은 유지되고 활기와 생기가 생긴다. 세상을 어둡고 우울하게 하는 건 나쁜 욕망보다 욕망 없음이며, 부서진 욕망이다. 욕망하지 않는 건 세상과의 대화 포기다. 욕망이 사라질 때, 생명도 사라진다. 꺼지지 않는 불꽃을 태워야 캄캄한 밤을 밝히는 빛이 된다. --- p.518 「자기욕망」 중에서 사랑은 마법이다. 사랑으로 바보온달이 온달 장군이 되고, 싫은 일도 좋아진다. 사랑이 잡념을 집념, 집착을 집중, 평범을 비범으로 바꾼다. 미움이 생기면 사랑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사랑이 없으면 게으름, 권태, 무미건조한 일상을 반복한다. --- p.522 「자기욕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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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설계할 수 없다는 깨달음에서 시작되는 삶
불완전함을 끌어안는 순간, 우리는 조금 더 자유로워진다 『뷰·라 디자인』에서 ‘뷰·라’는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의 줄임말이다. 제목만 보면 이 책은 아름다운 삶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 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저자는 서문에서부터 “뷰·라 디자인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역설은 삶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어진다. 아름다운 삶이란 치밀한 계획의 결과가 아니라, 불완전함과 불확실함 속에서도 아름다워지려 애쓰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삶을 통과하며 얻은 깨달음을 잠언 형식으로 정리한 에세이다. 그중 ‘행복 편’은 관념적인 이론을 벗어나, 삶의 한가운데에서 작동하는 행복의 태도를 조용히 묻는다. 일상의 균열에서 길어 올린 행복의 기준 행복하게 사는 법을 말하는 책은 이미 넘쳐난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이상적이고 관념적인 조언에 피로감을 느낀다. 『뷰·라 디자인-행복 편』이 주는 신선함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행복을 거창한 목표로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세대 간의 간극을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외적으로뿐 아니라 내적으로 자신을 가꾸는 일이 왜 중요한지, 가족·친구·동료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를 솔직하게 짚어낸다. 때로 저자의 문장은 도발적이고 과격하다. 그러나 그 과격함은 독자를 흔들기 위한 자극이 아니라, 애써 외면해 온 진실을 직면하게 만드는 힘이다. “우리는 늘 ‘홀로 서느냐, 홀로 버려지느냐’ 기로에 있다. 당당하게 홀로 서야 함께 간다”라는 강렬한 문장이 관계와 자립에 대한 통념을 새롭게 비트는 것처럼 말이다. ‘나’를 확정하지 않는 용기 이 책에 수록된 수많은 잠언을 관통하는 핵심은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는 일’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 해답을 고정된 정체성에서 찾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을 확정하려는 집착이야말로 불행의 시작일 수 있다고 말한다. “자기비교 신화에서 벗어나라. 언제나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건 강박이다.”라는 문장은 성장 강박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때로는 자신을 지키고, 때로는 과감히 변화시키며 삶의 파도에 몸을 맡기는 유연함을 강조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통제하려 애쓰기보다, 그 불확실함을 감당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보다 무서운 게 보이는 미래다.”라는 문장은 안정이라는 이름으로 굳어 버린 삶을 경계하게 만든다. 자기 자신을 찾는 일이란, 완성된 ‘나’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나’를 허용하는 과정임을, 이 책은 단단하게 설득한다. 행복해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끝내 없을지도 모른다. 『뷰·라 디자인-행복 편』은 바로 그 불확실함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완전한 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각자의 삶 속에서 자신만의 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완전함 대신 원만함과 꾸준함, 한결같음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스스로 질문하고, 흔들리며,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곁에서 방향을 비춰 준다. 행복을 설계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삶은 오히려 더 자유로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