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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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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를 빼버린 소속사며 그런 것이 현실인 가요계. 그런 것들이 너무 미웠어요. 처음엔 거기에 복수를 하자,내가 떠서 판을 바꿔주리라 결심했죠. 이쁜이 그룹으로 뜨더라고 일단 떠서 이름과 얼굴을 알린다음 우리의 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결심 했어요.그런데 원래의 목적을 잊어버리고 분노와 복수심이 엉뚱한 곳으로 치닫고 만 거 같아요. 여기야 말로 동물의 왕국 보다 더 잔혹하고 냉정한 사횐데. 난 아무래도 사회생활에는 소질이 없나봐.
--- p.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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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처음에는..........
춤만 출수 있으며 행복하다고 생각했었지... 누구의 뒤에 서있던... 아무도 우리의 이름 따위 알지 못하더라도... 진짜야...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어느 사이엔가 그 처음을 잃어버리고 말았어... 왜 그랬을까... 정아야...내가 왜 그랬을까 무엇이 나를 그렇게 아무 것도 보이지 않게 만들었을까... 내가 진짜 꿈꾸고 있던 것이 정말로 무엇이었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춤추고 있었던 걸까. --- p.15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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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애기의 발단은 [O.N.E]의 원영주씨와 [데이지]의 쏘냐씨. 그리고 유제니 씨와 연에계 친구 몇몇이 유원지로 놀러갑니다. 사건의 화근은 원영주씨와 유제니씨가 함께 찍은 이 사진이 외부로 누출되어 연예인 스캔들를 주로 다루는 잡지에 실린 것이죠. 그로 인하여 유제니씨와 원영주씨는 '사귄다.'라는 소문이 돌아, 유제니씨는 원영주씨의 소녀팬들에게 몇 번 작은 테러를 당합니다. 이에 화가난 유제니씨는 외부로 사진을 방출한(본인은 실수였다고 했습니다.) 소냐씨에게 화가 날대로 나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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