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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ONE 원 7
이빈 글그림
대원 20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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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글그림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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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박은지

7월 3일생, 만화가. 1991년 르네상스 신인 공모전에서 단편 만화 〈나는 깍두기〉로 데뷔했다. 지은 책으로는 《마지막 사람들》, 《GIRLS》, 《Crazy Love Story》, 《안녕 자두야》, 《ONE》, 《개똥이》, 《Merry Tuesday》, 《MANA》 등이 있다. 대표작 《안녕 자두야》로 〈오늘의 우리만화상〉, 〈대한민국 만화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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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책 속으로

정아를 빼버린 소속사며 그런 것이 현실인 가요계. 그런 것들이 너무 미웠어요. 처음엔 거기에 복수를 하자,내가 떠서 판을 바꿔주리라 결심했죠. 이쁜이 그룹으로 뜨더라고 일단 떠서 이름과 얼굴을 알린다음 우리의 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결심 했어요.그런데 원래의 목적을 잊어버리고 분노와 복수심이 엉뚱한 곳으로 치닫고 만 거 같아요. 여기야 말로 동물의 왕국 보다 더 잔혹하고 냉정한 사횐데. 난 아무래도 사회생활에는 소질이 없나봐.

--- p.156

우리는 처음에는..........
춤만 출수 있으며 행복하다고 생각했었지...
누구의 뒤에 서있던... 아무도 우리의 이름 따위 알지 못하더라도...
진짜야...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어느 사이엔가 그 처음을 잃어버리고 말았어...
왜 그랬을까...
정아야...내가 왜 그랬을까
무엇이 나를 그렇게 아무 것도 보이지 않게 만들었을까...
내가 진짜 꿈꾸고 있던 것이 정말로 무엇이었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춤추고 있었던 걸까.

--- p.152-153

네, 애기의 발단은 [O.N.E]의 원영주씨와 [데이지]의 쏘냐씨. 그리고 유제니 씨와 연에계 친구 몇몇이 유원지로 놀러갑니다. 사건의 화근은 원영주씨와 유제니씨가 함께 찍은 이 사진이 외부로 누출되어 연예인 스캔들를 주로 다루는 잡지에 실린 것이죠. 그로 인하여 유제니씨와 원영주씨는 '사귄다.'라는 소문이 돌아, 유제니씨는 원영주씨의 소녀팬들에게 몇 번 작은 테러를 당합니다. 이에 화가난 유제니씨는 외부로 사진을 방출한(본인은 실수였다고 했습니다.) 소냐씨에게 화가 날대로 나있었고.....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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