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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하도겸·5

그림으로 보는 홍차 문화|김경미 9
일본 오차지와 영국 애프터눈 티, 공간과 시간의 문화|김현수 53
일본 세시풍속과 차 문화, 그리고 7월 차 문화|노근숙 87
다화를 통해 본 중국 차 문화|서은미 119
퍼펙트 데이즈, 하루를 우려내는 마음|소희정 155
이슬람, 샤이로드를 걷다|신위현 189
무너지고 다시 일어선 제주 차밭 이야기|이성문 237
현대인을 위한 티 테라피의 이해|장미경 257
차밭애(愛) 놀러 가요|조인숙 327
음차팔기(飮茶八忌)와 음차십덕(飮茶十德) 그리고 다이어트|하도겸 365

참여 후기 /소희정·409
편집 후기 /신위현·412

저자 소개 10

성균관대학교 성균예절차문화연구소 연구원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 외래교수이다. 국제차문화학회 부회장

노근숙의 다른 상품

부산대학교 강사
우석대학교 겸임교수
동방불교대학 특임교수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한국차치유연구센터 대표
원광대학교에서 예문화와다도학 전공으로 석·박사학위를 수여했다. 국제차문화교류협력재단 이사와 국제차문화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2006년부터 원광대학교 예문화와다도학 전공 강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사)부풍오감차문화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인 「조선 전기 茶詩 연구: 徐居正과 金時習을 중심으로」를 비롯, 다시와 차문화 고전에 관련된 논문을 주로 발표했다. 학교에서는 한국차문화사와 한국차와 중국차 고전을 강의하고 있다. (사)부풍오감차문화원에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지역 차인들을 길러내고, 차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인숙의 다른 상품

지도에도 없는 오지 카루와에서 선생님을 꿈꾸는 어린왕자(BIG BABY). 고려대학교 사학과 문학박사로 현재 [시사위크] 논설위원·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겸임교수·나마스떼코리아 대표이다. 법륜사 일요법회와 몇몇 명상교실 지도법사 출신으로 현재 나마스떼코리아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지유명차 성북점’에서 보이차를 우리며, 관(觀)과 꿈 명상(잠 수행) 등을 이야기한다. 저서로는 『지금 봐야 할 우리 고대사 삼국유사전-신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나마스떼 네팔어 회화첫걸음』(이하 공저), 『티베트어 기초 문법』 등이 있다. 「올해의 재가불자상」, 「올해의 불교활동가상」
지도에도 없는 오지 카루와에서 선생님을 꿈꾸는 어린왕자(BIG BABY). 고려대학교 사학과 문학박사로 현재 [시사위크] 논설위원·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겸임교수·나마스떼코리아 대표이다. 법륜사 일요법회와 몇몇 명상교실 지도법사 출신으로 현재 나마스떼코리아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지유명차 성북점’에서 보이차를 우리며, 관(觀)과 꿈 명상(잠 수행) 등을 이야기한다.

저서로는 『지금 봐야 할 우리 고대사 삼국유사전-신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나마스떼 네팔어 회화첫걸음』(이하 공저), 『티베트어 기초 문법』 등이 있다. 「올해의 재가불자상」, 「올해의 불교활동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하도겸의 다른 상품

金敬美

성균관대학교 유학과에서 유학을 전공하였으며, 동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원 예절다도 석사를 거쳐 유학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대학원 강사,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수석강사로 태교, 인성, 예절, 부모교육을 초, 중, 고, 대학교와 문화원, 향교, 도서관, 학습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자녀교육과 부모교육에 대한 연구를 통해 『자녀인성함양을 위한 부모교육프로그램연구』와 『부모교육의 유학적 적용-<태교신기>를 중심으로』, 『유학의 태교에 관한 연구-<태교신기>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을 완성하였다. 연구를 바탕으로 0~13세 사이의 자녀를 둔 부모
성균관대학교 유학과에서 유학을 전공하였으며, 동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원 예절다도 석사를 거쳐 유학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대학원 강사,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수석강사로 태교, 인성, 예절, 부모교육을 초, 중, 고, 대학교와 문화원, 향교, 도서관, 학습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자녀교육과 부모교육에 대한 연구를 통해 『자녀인성함양을 위한 부모교육프로그램연구』와 『부모교육의 유학적 적용-<태교신기>를 중심으로』, 『유학의 태교에 관한 연구-<태교신기>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을 완성하였다.
연구를 바탕으로 0~13세 사이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 필요한 부모교육과 자녀교육방법을 전국의 모든 부모들에게 전하여 널리 퍼뜨리고자 한다. 그 첫 시작으로 한국의 태교방법론인 『태교신기胎敎新記』를 번역 출간하였으며, 두 번째 책 모태미인-태교의 비밀로 한걸음 더 나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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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30g | 152*224*30mm
ISBN13
9788970301860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차를 사랑하는 10인의 차인들이 각자의 시선과 전문성으로 차의 역사와 예술, 철학과 치유, 여행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차를 단순한 기호음료가 아니라 인간의 삶과 문화를 비추는 거울로 바라보며, 동서양의 차 문화를 폭넓게 아우른다.

책은 먼저 그림 속에 담긴 차 문화를 통해 독자를 역사와 예술의 세계로 이끈다. 김경미의 「그림으로 보는 홍차 문화」는 네덜란드 정물화와 영국 애프터눈 티 문화를 중심으로 홍차가 서양 사회와 예술에 남긴 흔적을 조명한다. 차를 둘러싼 제국주의와 무역, 그리고 여성 문화의 형성까지 아우르며, 찻잔 속에 담긴 근대 세계사의 흐름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서은미의 「다화를 통해 본 중국 차 문화」는 중국 회화 속 차 문화의 변천을 따라간다. 다화(茶畵)에 담긴 인물과 다구, 풍경과 정서를 통해 차가 단순한 음용 문화를 넘어 예술과 정신세계의 매개였음을 보여준다.

동서양 차 문화의 비교도 흥미롭다. 김현수의 「일본 다도와 영국 애프터눈 티, 공간과 시간의 문화」는 일본 오차지와 영국 애프터눈 티를 통해 차가 공간과 시간을 조직하는 서로 다른 방식을 탐색한다. 침묵과 성찰의 문화, 사교와 교류의 문화라는 대비 속에서도 차가 삶의 리듬을 조율하는 공통의 역할을 한다는 점을 짚어낸다.

노근숙의 「일본 세시풍속과 7월 차 문화」는 칠월칠석 등 일본의 세시풍속과 차 문화를 연결하며, 계절감과 생활문화 속에서 차가 어떻게 일상적으로 향유되는지를 보여준다. 와가시와 다구, 메이(銘)에 담긴 계절의 감수성은 차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영화와 차를 연결한 글도 눈길을 끈다. 소희정의 「퍼펙트 데이즈, 하루를 우려내는 마음」은 영화 〈퍼펙트 데이즈〉 속 주인공 히라야마의 반복되는 일상을 ‘차를 우려내는 시간’에 비유하며, 느림과 수용, 그리고 하루를 살아내는 태도의 의미를 섬세하게 짚어낸다.
신위현의 「이슬람, 샤이로드를 걷다」는 실크로드와 이슬람 문화권을 따라 확장된 홍차 문화를 소개한다. 중국에서 출발한 차가 러시아와 오스만 튀르키예를 거쳐 새로운 차 문화로 변모해 간 과정을 통해, 차가 세계 문명 교류의 중요한 축이었음을 보여준다.
이성문의 「무너지고 다시 일어선 제주 차밭 이야기」는 국내 차 문화의 현재를 조명하는 글로, 잔류농약 파동 이후 친환경 재배로 전환하며 다시 살아난 제주 차밭의 역사를 다룬다.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 차 문화의 미래를 새롭게 써 내려가는 제주 차농가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전한다.

현대인의 건강과 치유를 위한 차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장미경의 「현대인을 위한 티테라피의 이해」는 차를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치유의 매개로 바라보며, 한의학과 웰니스 관점에서 차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티테라피와 약선 레시피도 함께 담겨 실용성을 더했다.

조인숙의 「차밭애(愛) 놀러 가요」는 국내 차밭 여행의 즐거움을 소개하며, 차나무가 자라는 환경과 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차 여행’의 의미를 전한다. 차밭의 풍경과 현장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차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하도겸의 「음차팔기(飮茶八忌)와 음차십덕(飮茶十德) 그리고 다이어트」는 차를 올바르게 마시는 방법과 절제의 미학을 통해 건강한 차 생활의 지혜를 전한다. 차의 효능뿐 아니라 공복 음용이나 과다 섭취 등 주의해야 할 점까지 함께 다루며, 현대인의 건강관리와 연결되는 생활 철학으로서의 차 문화를 이야기한다.

이처럼 이 책은 차를 둘러싼 세계의 다양한 모습을 마치 차를 한 잔 한 잔 정성스레 우려내듯 보여준다. 문화와 예술, 역사와 건강, 힐링과 여행까지, 잠시 숨을 고르고 쉬면서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일상 속에서 차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보내는 열 편의 이야기가, 따뜻한 차 한잔의 온기처럼 독자들의 마음에 스며들어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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