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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단순한 삶을 찾아서
거대한 도시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자립과 연대의 기록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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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옮긴이의 글
제1장 구속의 집
제2장 삶에서 최선을 끌어내는 법
제3장 생계를 꾸리는 일, 그리고 삶을 향유하는 일
제4장 대지에 대한 갈망
제5장 건강과 경제
제6장 그림 같은 풍경을 찾아서
제7장 마침내 내 오두막을 찾다
제8장 행복을 사는 법
제9장 우리가 살아온 방식
제10장 새로운 이웃
제11장 친구의 아픈 충고
제12장 나는 옳은가?
제13장 미래의 도시

저자 소개 2

윌리엄 제임스 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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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작가이자 목회자, 사회비평가. 산업혁명기 런던의 심장부에서 사무원으로 근무하며 현대인의 소외와 빈곤을 목격하고, 삶의 본질을 치열하게 탐구했다. 1903년 출간된 대표작 《단순한 삶을 찾아서》를 통해, 가짜 욕망을 부추기는 도시의 메커니즘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소유가 아닌 ‘존재’에 집중하는 삶의 양식을 제안했다. 그의 사상은 개인의 내면적 평화를 넘어 에너지 자립과 협동 공동체라는 사회적 대안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미니멀리즘 및 생태주의 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5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글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
영국의 작가이자 목회자, 사회비평가.
산업혁명기 런던의 심장부에서 사무원으로 근무하며 현대인의 소외와 빈곤을 목격하고, 삶의 본질을 치열하게 탐구했다. 1903년 출간된 대표작 《단순한 삶을 찾아서》를 통해, 가짜 욕망을 부추기는 도시의 메커니즘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소유가 아닌 ‘존재’에 집중하는 삶의 양식을 제안했다. 그의 사상은 개인의 내면적 평화를 넘어 에너지 자립과 협동 공동체라는 사회적 대안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미니멀리즘 및 생태주의 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5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글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명료한 해방의 지도를 제시하고 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다. 책을 통해 보는 세상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나은 방법이라는 생각에 독서를 놓지 않고 있다. 넘치는 호기심에 원서를 찾아보는 습관이 번역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남들보다 먼저 좋은 원서를 읽어보고, 내가 옮긴 글을 다른 이들이 읽는다는 즐거움에 번역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된다면 번역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 옮긴 책으로 『보글헤드 쓰리펀드 포트폴리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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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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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6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8만자, 약 3.9만 단어, A4 약 74쪽 ?
ISBN13
9791124318034

출판사 리뷰

“금융 목표에 대한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은 책!!”

이 시대 가장 뛰어난 금융 철학자로 불리는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은 여러 인터뷰에서 이 책을 추천하며, 돈의 기술적인 관리보다 더 중요한 ‘삶의 철학’에 대해 깊은 영감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도 이 책의 내용을 인용하며 돈을 대하는 삶의 태도를 강조한 바 있다.

1907년, 100년도 더 전에 출간된 이 책의 어떤 점이 현대 금융 철학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깊은 인상을 남겼을까? 바로 이 질문이 2026년,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 이 책이 다시 출간되는 이유이자,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단순한 삶을 찾아서』는 19세기 말 런던의 평범한 사무원이었던 저자가 복잡한 도시 생활과 만성적인 경제적 불안에서 벗어나, 영국의 산악지대로 이주하여 ‘단순한 삶’을 일궈가는 과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자 사회철학서이다.

2026년, 우리가 대면하고 있는 대도시의 현실도 100년 전 저자가 겪었던 현실과 다르지 않다. 대한민국은 초연결 사회가 부담하는 피로감과 고물가, 주거 불안 속에 신음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도시 생활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자발적 노예 상태’를 벗어나, 인간다운 존엄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단순한 삶을 찾는 과정을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예찬론에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도시의 비효율적인 경제 구조, 가짜 욕망을 부추기는 사회적 관습,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체적 대안까지 치밀하게 파고든다. 현대 사회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미니멀리즘, 귀촌·귀향, 파이어족, 협동조합 등의 사상적 배경이 되는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이것이 100년 전 기록이라는 사실을 차츰 잊게 된다. 오히려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동시대 작가의 글을 읽고 있다는 착각마저 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월든』을 읽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또한 이 책은 주제의 유사성 때문에 해외 독자들 사이에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과 함께 추천되며 비교되곤 한다.
“도슨의 『단순한 삶을 찾아서』가 소로의 『월든』보다 훨씬 현실적이다. 소로는 혼자 숲으로 들어갔지만, 도슨은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 수 있는가’를 고민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지혜로운 연결’이다”라는 해외 독자의 서평에서 알 수 있듯, 저자는 그저 복잡한 도시 생활에 지쳐 도망치듯 시골로 숨어든 것이 아니다.

그는 단순한 삶을 찾는 여정을 통해 도시가 시민들에게 요구하는 비효율적인 경제 관념과 거짓된 관습, 가짜 욕망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았으며, 나아가 ‘함께 현명하게 사는 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불필요한 관습에 사로잡혀 살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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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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