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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내는글_미래 교육으로 향한 길_김대현
프롤로그_학교라는 주춧돌 위에서 다시 쓰는 미래_이인숙 제1부. 총론 배움의 주체를 찾아서_차승한 교육정책제안 총론_미래학교자치연구소 총론팀 제2부. 교원인사 500명의 눈빛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_전영주 1장. 해설 〈교원인사1, 교원인사2〉 홀로 선 교실에서 ‘함께 걷는 학교’로_김어진 〈교원인사3, 교원인사4〉 교원 인사 및 연수 체계의 재설계_이정윤 〈교원인사5〉 교육의 엔트로피를 낮추는 길_임현창 〈교원인사6〉 점수의 ‘성(城)’을 허물고, 만남의 ‘광장’을 세우다_임지영 〈교원인사7〉 교실을 지키는 시간: 교사의 일을 다시 나눌 때_김현경 2장. 의제 [의제1] 교원인사1: 교육실습 학기제 운영체계 고도화 및 교원양성-학교현장 연계 강화 [의제2] 교원인사2: 인턴교사제 기반 신규교사 입문기 성장·적응 체계 구축 [의제3] 교원인사3: 교원 성장단계별 연수체계 구축 및 전문성 지원 제도화 [의제4] 교원인사4: 교사 연구년제 혁신을 통한 연구 기반 성장체계 구축 [의제5] 교원인사5: 초·중등 통합학교 교사 자격 특례제도 및 교원양성체계 개편 [의제6] 교원인사6: 학교 리더십 기반 교장공모제 개선 및 교장 임용체계 개편 [의제7] 교원인사7: 교사의 행정업무-수업 분리와 경력 경로 다각화 [의제8] 교원인사8: 교육전문직원 인사제도 혁신을 통한 현장 지원 역량 강화 제3부. 교육과정 여러 마리 늑대 이야기: 균형의 지혜_남혜정 1장. 해설 〈교육과정1〉 어린이의 삶이 중단없이 흐르는 세상, ‘연결’로 여는 이음교육_서화니 〈교육과정2〉 정합성으로 묶고, 시스템으로 푸는 기초학력_박해준 〈교육과정3〉 고교교육과 고교학점제 정상화를 위한 평가 체제 혁신_박형군 〈교육과정4〉 수능은 아직도 미래를 묻고 있는가_이정숙 〈교육과정5〉 배움과 삶이 일치하는 생태전환_심정은 2장. 의제 [의제9]교육과정1: 영유아의 삶의 연속성 보장을 위한 유보·유초 이음교육 운영 체계 구축 [의제10] 교육과정2: 학생 학습권 보장을 우한 기초학력 시스템 구축 [의제11] 교육과정3: 과열경쟁 해소를 위한 고교학점제 절대평가 전환과 평가 환경 구현 [의제12] 교육과정4: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수능의 논·서술식 절대평가 도입 [의제13] 교육과정5: 지속가능진단지수를 활용한 한국형 지속가능한 학교 모델 개발 제4부. 조직문화 “이제부터 저에게 말씀하시죠”: 교육 조직은 왜 아직도 멈춰 있는가_최진욱 1장. 해설 〈조직문화1〉 마을이 사라진 자리에 제도가 들어서야 한다_최아람, 이영주, 이가림 〈조직문화2〉 학교의 하루를 가볍게 덜어 주는 조직_김수진 〈조직문화3〉 학교가 떠안은 마을교육, 이제 운영 체계를 다시 설계할 때_김유래 〈조직문화4〉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_조윤금 2장. 의제 [의제14] 조직문화1: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위한 국가책임 시스템 구축 [의제15] 조직문화2: ‘학교지원통합센터’ 중심의 교육지원청 재구조화 [의제16] 조직문화3: 마을교육 통합관리 지원조직 구축을 통한 마을교육 운영체계 고도화 [의제17] 조직문화4: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의제18] 조직문화5: 학교안전망 구축으로 교육다운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문화 조성 제5부. 행정체계 ‘교육행정의 생태적 전환: ‘열망의 길’을 따라 걷다’_이인숙 1장. 해설 〈행정체계1〉 미래를 바꾸는 골든타임: 학급당 학생 수를 다시 설계할 때!_김혜원 〈행정체계2〉 모든 유아에게 성장할 권리를: 전인적 성장 자율권 보장_김혜원 〈행정체계3〉 정권의 시계가 아닌, 아이들의 시간에 답하라_장미선 〈행정체계4〉 ‘교육분리독립’에서 ‘지역교육자치’로_공정욱 2장. 의제 [의제19] 행정체계1: 유치원 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적정 학급 규모 운영안 [의제20] 행정체계2: 7세 고시를 넘어 ‘전인적 안녕’으로: 유아의 삶과 배움이 조화로운 ‘유아 전인적 성장 자율권’ [의제21] 행정체계3: 청소년 자치 배움터 법제화 및 지역별 설립 확대 [의제22] 행정체계4: 지역중심 교육정책으로 인구소멸을 극복하여 국가 미래 설계 [의제23] 행정체계5: 학교책임제가 아닌 국가가 책임지는 늘봄학교와 무상돌봄 에필로그: 교실의 보이지 않는 밧줄을 끊는 일_이효순 추천사 1_이혁규(청주교대 교수, 전 총장) 추천사 2_김병찬(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수, 한국교육학회 선임부회장) 집필진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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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정책이 되는 '이야기 자본'의 힘
연구실의 이론이 아닙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숨 쉬는 교사, 행정가, 교수들이 현장의 고질적인 난제들을 해부하여 정책이라는 언어로 정교하게 다듬었습니다. 이미 새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되며 검증된 ‘실전형 정책’들이 가득합니다. 4대 축으로 설계된 ‘교육 대전환’ 설계도 교원인사: 관리 대상이 아닌 ‘교육 전문 주체’로서의 교사 (전문교사 트랙 등) 교육과정: 배움의 단절 없는 ‘이음교육’과 경쟁을 넘어선 ‘평가 혁신’(수능 절대평가 등) 조직문화: 학교의 짐을 나누는 ‘지원 중심 플랫폼' ’(학교지원통합센터 등) 행정체계: 인구 소멸 시대,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거점’(늘봄학교 국가책임 등) 통제가 아닌 지원, ‘지능형 교육 생태계’ 데이터와 AI를 ‘디지털 주춧돌’ 삼아 현장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지원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어 주거·복지·산업이 결합한 미래형 지역 모델을 제시합니다. 제1부. 총론 왜 지금 '배움의 주체'를 찾아야 하는가에 대한 담대한 선언 제2부. 교원인사 500명의 눈빛을 지키기 위한 인사 혁신. 실습학기제와 인턴교사제부터 경력 경로 다각화까지, 교사가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구조를 제안합니다. 제3부. 교육과정 유보·유초 이음교육으로 배움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고교학점제 전면 절대평가와 논·서술형 수능으로 무한 경쟁의 고리를 끊어냅니다. 제4부. 조직문화 학교를 행정의 늪에서 구출할 ‘학교지원통합센터’ 모델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등 건강한 학교 문화를 위한 제언을 담았습니다. 제5부. 행정체계 인구 위기 대응 전략으로서의 적정 학급 규모 운영과 청소년 자치 배움터 법제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정 혁신을 다룹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정책 담당자 및 입법 관계자: 현장 수용성이 담보된 ‘증거 기반 정책’의 확고한 근거가 필요하신 분 교육행정가: 학교를 실질적으로 돕는 ‘지원 중심 행정’의 구체적 모델을 찾으시는 분 교사 및 학부모: 우리 아이들이 서열의 공포 없이 ‘저마다의 결대로’ 성장하는 미래를 꿈꾸시는 분 지역 혁신가: 교육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되찾고 싶으신 분 우리는 책상 위에서 지도를 그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내딛는 발자국 위에 가장 따뜻하고 단단한 보도블록을 까는 조경가들입니다. 『미리 쓰는 미래 교육』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아침을 만드는 ‘미래 교육의 문’을 열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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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제시하는 제안들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법과 제도의 개편, 재정의 문제, 사회적 합의 등 수많은 현실적 장벽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완성된 해답’에 있지 않다. 오히려 우리 교육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이 점에서 이 책은 정책 입안자뿐 아니라 교사, 연구자, 그리고 교육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사유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우리 교육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촉발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그것이 이 책이 던진 질문에 대한 가장 진지한 응답일 것이다. - 이혁규 (청주교대 교수, 전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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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육현장의 교사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교육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교육정책 입안자에게는 실천적 혜안을 줄 수 있는 보물과도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완성된 설계도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함께 만들고 그려나가야 할 지도입니다. 그리고 그 지도는 이제 우리 발밑에서 놓여지게 되었습니다. 불확실성과 혼란의 시대, 교육의 길 위에서 서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등불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 김병찬 (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수, 한국교육학회 선임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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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상이 아니라 교실에서 길어 올린 정책 제안서다. 1년에 걸친 치열한 토론 끝에 빚어낸 교원인사·교육과정·조직문화·행정체제 네 축의 의제는, “가르침을 넘어 배움으로 향하는 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한국 교육의 오랜 숙제에 정면으로 응답한다. 교육이 경쟁의 언어에서 성장의 언어로, 통제의 언어에서 자치의 언어로 건너가야 할 이 변곡점에서, 이 책은 길을 묻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 송인수 (교육의봄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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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글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 이 책이 그렇다. 그 힘이 느껴지는 건 ‘교육 정책’을 씨줄로, ‘학교 현장’을 날줄로 엮어낸 치열한 토론의 결과이기 때문이리라. 이 책은 자치, 공존과 공생, 창의융합, 지속가능 등 각각의 교육 가치가 왜 총체성 속에서 상호 보완되어야 하는지 깊이 있게 탐색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제안된 여러 교육 의제들이 현장 이야기와 만나며 우리에게 실천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 이광국 (전교조 참교육연구소 정책국장, 안남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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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은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준비해야 할 중차대한 일이다. 사실 5.31 교육개혁안 이후로 국가 차원에서 중장기 미래교육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작업은 이뤄지지 않았다. 국가에서 손 놓고 있던 미래교육 의제를 미래학교자치연구소에서 만들고 있는 시도는 실로 담대한 일이다. 놀랍고 반갑고 고마운 마음으로 축하를 보낸다. - 오재길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공동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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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학교폭력, 악성민원, 교권침해, 과중한 행정업무, 교장 승진제, 성과급제 등 학교를 둘러싼 복잡다단한 현안은 그 실마리를 어디에서부터 풀어야 할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미래학교자치연구소가 발간한 ‘미리 쓰는 미래학교’는 그 복잡한 실타래를 차분히 풀어가려는 학교 현장의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실을, 모든 교사들에게 가르침의 보람을 선사하려는 저자들의 진심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천경호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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