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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들어가며1부 나를 받아들이는 나이가 되었다두 번째 서른, 거울 앞에서 / ‘잘난 척하지 마라’는 내면의 소리 / 느슨하게 살아도 괜찮다 / 이제는 급하지 않은 운전길 / 팽팽하게 잡고 있던 줄을 놓았을 때 / 행운보다 행복을 발견하기 / 세상의 배려를 받으며 살아야 해 / 환대와 존경의 ‘어르신’ / 지금 그대로도 충분하다2부 몸을 돌보고 마음을 아끼는 법스트레스 제로 / 작은 습관이 큰 결과를 만든다 / 생각 바꿔 먹기 / 위로의 음식, 위로의 말 / 큰일 없이 눈뜨는 아침에 감사하다 / 아프니까 노년이다! / ‘마이크로바이옴’ 식탁이 뭐길래 / 뇌를 건강하게 하는 슬기로운 방법 / 100살까지 살 수 있을까? / 급식은 잘못이 없다 / 라면, 잊히지 않는 기억의 모퉁이마다 / 하루 세 끼를 먹는 일에 대하여3부 덜 가지고, 더 누리며 사는 연습아끼다 똥 된다구요 / 짐은 가볍게, 마음은 풍성하게 / 물건 정리는 인생의 의미 정리 / 비워낸 자리에 추억 만들기 / 기억과 기록 / 도서관을 읽는 재미 / 호랑이콩과 어머니 / 기억은 사라져도 사랑은 남는다 / 고향이라는 작은 선물 / 나의 영국 엄마, 루이스 할머니4부 말과 마음을 정돈하는 삶축복의 말을 합시다 / 무한 긍정의 마음으로 실천하라 / 선생님, 감사합니다 / 어떻게 인생을 아름답게 살 것인가? / 추억은 눈꽃처럼 날리고 / 그릿Grit의 때는 가고, 큇Quit의 시간을 지나며 / 부서져도 결국 회복하는 순간이 있다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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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시 뉴스 앵커로 오랜 시간 사람들과 만나온 그가이제는 글로 전하는 삶의 태도신은경 작가는 1981년부터 1992년까지 KBS 9시 뉴스 앵커로 활동하며 국내 최초 여성 앵커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방송을 떠난 뒤에도 읽고 쓰는 삶을 이어오며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해 왔다. 이번 책에는 신문 칼럼에 발표했던 글 가운데 2018년 이후의 글들을 골라 엮었다. 세월을 지나며 더욱 맑아진 시선과 단정한 문장은 삶의 결을 차분히 비춘다.항상 호기심을 품고 세상을 살아가려는 태도, 내가 사는 공간을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 얼굴에 난 주름을 내가 살아온 길이라 여기는 시선. 나를 건강한 음식으로 채우고, 꾸준히 도서관을 찾고, 정리를 ‘나를 위한 존엄’이라 말하는 마음, 그리고 날마다 작은 행복을 발견하려는 자세까지. 배우고 싶은 점이 많은 노년의 삶을 담아낸 이 책은 김지수 작가의 추천사에 담긴 말처럼 “다정한 ‘정속 노화’의 정공법”을 보여준다. “세상은 작은 성실로 아름답다는 신은경의 응원가”를 책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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