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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잘하고 있다고 믿는 순간, 멈추기 시작한다 5
PART 01. 당신은 이미 평균에 안착해 있다 Consulting 1. 계약이 끊기지 않는다는 사실이 가장 위험하다 16 Consulting 2. 작은 거래는 당신을 안전하게 가둔다 23 Consulting 3. 보수에서 밀리면서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32 Consulting 4. 숫자를 보지 않아도 버틸 수 있다고 믿는다 41 PART 02. 상담이 아니라 ‘대화’만 하고 있다 Consulting 5. 상담이 길수록 결정은 흐려진다 50 Consulting 6. 질문은 많지만, 방향은 없다 57 Consulting 7. 협상에서 먼저 조건을 제시하지 않는다 67 Consulting 8. 기록은 하지만 전략으로 쓰지 않는다 74 Consulting 9. 설득은 매번 새로 시작된다 83 PART 03. 전속을 받았지만 통제하지 못한다 Consulting 10. 매물은 있지만 힘이 없다 92 Consulting 11. 전속인데도 눈치를 본다 100 Consulting 12. 말은 했지만, 문서가 없다 109 Consulting 13. 보고는 하지만, 기준은 없다 116 Consulting 14. 설득은 구조 없이 반복된다 124 PART 04. 권리금 앞에서 계산이 멈춘다 Consulting 15. 숫자보다 분위기를 먼저 본다 134 Consulting 16. 회수기간을 명확히 말하지 못한다 140 Consulting 17. 권리금은 맞췄는데 임대인 단계에서 무너진다 147 Consulting 18. 분쟁은 늘 예상 밖이라고 말한다 155 PART 05. 현장에서 확신이 약해진다 Consulting 19. 설명은 충분했지만 결정은 없다 164 Consulting 20. “될 것 같습니다”라는 말이 많다 170 Consulting 21. 업종 검증은 뒤늦게 이루어진다 176 Consulting 22. 브리핑은 길지만 기억에 남지 않는다 183 PART 06. 매매는 하고 싶지만 꺼내지 못한다 Consulting 23. 수익률을 말로만 설명한다 192 Consulting 24. 의향서를 먼저 제안하지 못한다 198 Consulting 25. 일부 계약금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204 Consulting 26. 투자 상담은 길지만, 확정은 드물다 211 PART 07. 계약은 끝났지만, 리스크는 남아 있다 Consulting 27. 점검 없이 서명한다 222 Consulting 28. 고지는 했지만, 방어는 약하다 229 Consulting 29. 특약은 그때그때 달라진다 236 Consulting 30. 분쟁은 생긴 뒤에 정리한다 242 PART 08. 그래서 다시 ‘더 열심히’를 말한다 Consulting 31. 전문성은 설명하지만, 체계는 없다 252 Consulting 32. SNS는 하지만, 전략은 없다 259 Consulting 33. 광고는 하지만, 차별은 없다 266 Consulting 34. 건물주는 늘 비슷한 범위에 머문다 273 Consulting 35. 한 달이 지나도 구조는 그대로다 280 Consulting 36. 결국, 노력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287 에필로그 | 정체는 우연이 아니다 294 |
김명식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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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님, 지난 3개월 동안 ‘사무실 운영 방식’이 한 가지라도 바뀐 게 있습니까?
예를 들어, · 상가 상담 마무리 멘트 · 후속 연락 기준 · 전속 보고 방식 · 권리금 설명 순서 이 중에서 ‘고정된 기준’이 생긴 게 있나요?” 김 대표는 대답을 못했다. 여직원이 대신 말했다. “저희… 기준이 없어요. 케이스마다 다르게 했어요.” 남직원이 작게 말했다. “저도… 그날그날 분위기 보고 했죠.” ---p.19 체크리스트 1. 나는 협상 시작 30초 안에 조건을 3개(렌트프리/월세/권리금)로 나눠 정리하고, 가능한 범위를 내 입으로 먼저 제시했나? 2. 상대가 더 요구했을 때, “안 됩니다” 하며 싸우지 않고 대신 무엇(기간/ 보증금/범위)으로 교환 문장을 던졌나? ---p.73 [브리핑 2단 구조(현장 고정)] 1단(30초) : 한 문장 결론 + 근거 2개 2단(90초) : 리스크 1개 + 다음 행동 1개 남직원이 물었다. “근거 2개는 뭐로 잡아요?” 나는 바로 답했다. 현장마다 달라도 기준은 같아야 한다. “상가 현장 브리핑은 2개만 고정하세요. 하나는 돈(고정비), 하나는 장사(동선/업종)입니다. 이 2개면 충분합니다.” 여직원이 말했다. “그러면 권리금 있는 매물도 이 구조로 가요?” “네. 권리금은 회수기간으로 처리하고, 현장 브리핑은 ‘결정 문장’으로 끝내면 됩니다.” ---pp. 184~185 오늘 컨설팅 결론은 분명하다. 전문성을 설명하는 사무실은 많다. 하지만 전문성이 체계로 내려간 사무실은 드물다. 김 대표 사무실이 매달 원점으로 돌아오는 이유는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지식이 체계로 고정되지 않아서다. 이제부터 김 대표 사무실은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정확히’로 간다. 전문성은 말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증명한다. 한 장짜리 절차, 같은 언어, 같은 흐름. 그게 체계다. ---p.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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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상가 중개를 성장궤도로 올리는 구조의 힘
상가 중개 현장에서 반복되는 정체의 원인은 개인의 의지나 운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다. 『상가 중개, 왜 열심히 하는데 제자리일까?』는 더 많이 뛰는 방식으로는 사무실이 달라지지 않으며, 계약을 만드는 순서와 문장, 기록과 기준을 고정해야만 성과가 바뀐다고 말한다. 특히 상가와 주거를 병행하는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겪는 불안과 반복, 소진의 패턴을 실제 컨설팅 흐름 속에서 따라가며, 왜 바쁠수록 오히려 제자리에 머무르게 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 책은 추상적인 이론이나 동기부여가 아니라, 정체를 만들어내는 현장의 패턴을 세밀하게 해부한 실전서다. 8개 파트, 36개 컨설팅 항목으로 구성된 목차는 상담, 전속, 권리금, 현장 브리핑, 투자 제안, 계약 이후 리스크 관리까지 상가 중개사무소가 흔들리는 지점을 단계별로 짚어낸다. 이를 통해 독자는 성과를 막고 있던 문제가 우연한 변수가 아니라 반복되는 구조였음을 확인하게 된다. 정체는 우연이 아니고, 구조다. 저자는 상담이 길어질수록 결정이 흐려지고, 결정이 흐려질수록 현장만 늘어나며, 결국 다시 ‘더 열심히’로 돌아가는 악순환을 하나의 패턴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이 패턴은 의욕이 아니라 고정된 시스템으로만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며, 부동산 중개업의 성과를 감각이나 경험이 아닌 통제 가능한 기준과 실행 구조로 전환하려는 현장 실무자들에게 구체적인 해법을 가르쳐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