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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글을 시작하며 1장 노는 게 제일 좋아 ? 만지고 두드리고 맛보고, 오감 놀이 ? 아이들의 진짜 놀이, 바깥 놀이 ? 새로운 도전이 곳곳에, 체험 활동 ? 이야기가 재밌어요, 동화 놀이 ? 자연 친화적 놀이, 발도르프 2장 특별한 체험, 행복한 추억 ? 동물과 교감하는 동물 학교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날, 생일 파티 ? 방울방울 추억이 한가득, 특별한 날 ? 한바탕 신나게 놀아요, 계절 축제 ? 물건을 구매해요, 편의점 데이 ? 머리를 잘라요, 미용실 경험 3장 꽃씨를 심고 싹을 틔우는 시간 ? 혼자 할 수 있어요, 자조 기술 ? 참 잘했어요, 칭찬 ? 바람직한 행동을 늘려요, 강화 ? 적극적으로 가르쳐요, 사회적 기술 ? 변화에 적응해요, 불안 극복 4장 꽃씨 품은 아이들을 위한 마음챙김 ? 특수성보다 먼저 보아요, 보편성 ? 밀려오면 넘고 또 넘어요, 마음의 파도 ? 가족의 마음을 이해해요, 특수교육의 시작 ? 가장 중요한 미션, 라포르 형성 ? 가장 좋은 선생님은 부모 ? 장애 서비스 시스템은 든든한 지원군 5장 자신만의 속도로 꽃을 피우는 유치원 ? 교실이 편안해요, 환경 꾸미기 ? 집중력이 높아져요, 시각적 스케줄 ? 매일 반복해요, 1교시 아침 모임 ? 가족 일기를 활용해요, 언어 지도 ? 아이들을 존중해요, 식사 지도 ? 미리 대처해요, 안전사고 ? 교사의 최고 파트너는 부모 6장 Q&A 아이의 행복을 찾아서 ? Q. 우리 아이에게 맞는 교육기관은 어디일까? ? Q. 다양한 장애 유형, 학급은 어떻게 구성될까? ? Q. 특수학교 유치원 입학은 어떻게 하나요? 글을 마치며 [더 알아보기] ? 놀이 활동 안전사고 예방수칙 체크리스트 ? 사회적 놀이 유형 6가지 단계 ? 부모 코칭 수업 프로그램 ? 가족 일기 언어 지도 프로그램 ? 부모-아이 언어 발달 촉진 상호작용 방법 ? 숲 체험 활동할 때 주의 사항 ? 습식 수채화 활동 방법 ? 편의점 체험 학습 방법 ? 텃밭을 활용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 ? 선 밟기 활동 방법 ? 천연 오일 바르기 활동 방법 ? 플래시 카드 활동 방법 ? 유치원 입학 및 교육기관 찾기 ?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정보 ?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 배치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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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배우고 연구하기 위해
발도르프, 오디에이션, 응용행동분석까지 공부 저자는 초임 시절 해마다 장애 특성이 다르고 연령대가 다른,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면서 많은 방황을 했다고 고백합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보이지 않은 시간 속에서 좌절과 낙담의 연속이었다고. 결국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배우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해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발도르프, 오디에이션, 응용행동분석까지 공부해 BCBA 자격증까지 취득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한 것을 수업에 적용하자, 아이들의 모습이 확연히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는 “교사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변화가 엄마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 황인영 교육연구사는 추천사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특수교사’라는 존재가 우리 아이들에게, 학부모에게 얼마나 큰 희망인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교사와 부모, 학교와 가정이 함께 이루어 낸 ‘느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이야기 저자는 “특수학교에서의 교육은 이인삼각 달리기”라고 말합니다. 느린 아이들의 진정한 변화와 성장은 교사와 부모의 긴밀한 협력에서 비롯된다고. 학교의 교육이 자연스럽게 집에서도 일관되게 이어질 때 아이의 성장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고 말입니다. 이 책은 느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23년 차 유아특수교사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저자는 “아이들의 속도는 다르지만 모두 자기만의 꽃을 피운다”라는 믿음으로, “느림이 결코 결핍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실이라는 작은 정원에서 피어난 희망의 순간들을 통해, 장애 아동의 교육뿐 아니라 부모가 겪는 마음의 여정까지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는 한 명의 존엄한 인격체로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배우고 성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는 장애 진단을 받은 아이에게도, 발달이 느린 아이에게도 모두 해당합니다. 아이들은 싹을 틔우는 시기도 다르고 성장 속도도 제각각입니다. 어떤 아이는 꽃씨가 깊이 묻혀 있어 싹을 틔울 때까지 조금은 긴 과정을 거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어김없이 무르익은 꽃씨가 싹을 틔우고 쑥쑥 자라듯이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는 교사들의, 가정에서는 보호자의 사랑과 열정이라는 햇볕을 받다 보면 아이들은 결국 자기만의 꽃을 피우게 됩니다. 이 책은 그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