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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1장 우리에게 마무리가 필요한 이유흐지부지 끝나버린 일이 남긴 것 | 진정한 마무리의 의미 | 마무리가 성장을 만든다2장 왜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지 않을까?부정적 정서가 마무리를 방해한다 | 자신의 결점을 마주하기가 두렵다 | 왜 마무리가 필요한지 모른다 | ‘빨리빨리’라는 사회적 분위기 | 게으름으로 인한 습관적인 미루기 | 끝내야 할 동기가 부족하다 | 배우려는 의지가 없다 | 일을 벌이기만 하는 타입3장 시작만 하고 끝내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들자이가르닉 효과로 인한 두뇌 기능의 저하 | 주의력과 집중력, 작업 기억 역량의 저하 | 불편한 심리로 인한 부정적 정서의 증가 | 인정받을수록 불안해진다 | 자원의 낭비와 제자리걸음4장 끝을 내면 달라지는 것들프로 기사들이 복기하는 이유 | 스스로의 역량이 파악된다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 메타인지 역량이 증가한다 | 신념과 의지대로 살 수 있다 |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확신5장 일을 마무리하는 힘, 점검과 분석의 기술공통적으로 점검해야 할 항목들 | 완수한 일에서 점검해야 할 항목들 | 중단된 일에서 점검해야 할 항목들 | 유야무야된 일에서 점검해야 할 항목들 | 마무리의 효과를 높이는 분석 요령6장 성공적으로 완수한 일을 마무리하기마무리하는 시점 | 마무리하는 방법 | 완수한 일을 마무리 짓는 양식7장 중단된 일을 마무리하기마무리하는 시점 | 마무리하는 방법 | 중단된 일을 마무리 짓는 양식8장 유야무야된 일을 마무리하기마무리하는 시점 | 마무리하는 방법 | 유야무야된 일을 마무리 짓는 양식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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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장은 마침표에서 시작된다!”시작만 있고 마무리는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하는 일도 넘쳐나는 시대다. 영어 공부도 해야 하고, 책도 읽어야 하며, 운동과 다이어트도 빼놓을 수 없다. 가족과의 시간도 소중하지만, 직장 내 관계도 챙겨야 한다. 인생은 말 그대로 ‘멀티플레이’로 돌아간다. 그러나 많은 계획들은 화려한 출발과 달리, 끝맺음이 어려울 때가 많다. 미국 스크랜턴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새해 목표를 다짐한 사람 중 약 23%가 1주일 만에 그 결심을 포기한다고 한다. 6개월 시점에는 약 60%가 목표를 향한 노력을 중단한다고 한다.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채 반년이 지나기도 전에 세운 목표를 그만두는 셈이다. 한 해를 보내며 남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나는 올해 무엇을 얼마나 끝냈을까?”성향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계획한 일들을 100% 차질 없이 완료하는 사람도, 계획한 일 전부를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도 없다. 스스로의 문제 혹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100%와 0% 사이 그 어디쯤에서 계획했던 일을 끝내곤 한다. 그렇다면 그 완수 비율을 조금이라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브레인 트레이너 양은우는 ‘일을 마무리하는 과정’에 답이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멈춘 지점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해석하고 정리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계획한 일을 완수하지 못한 이유를 명확히 찾아내고, 앞으로 같은 이유로 멈추지 않도록 그 일에서 찾은 교훈과 깨달음을 체계화하고 내면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간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은 ‘시작의 기술’과 ‘행동의 기술’이 넘쳐나는 시대에 정작 놓치고 있던 ‘종결의 기술’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우리가 벌인 일들을 완수한 일, 중단된 일, 유야무야된 일로 분류하고, 각 상황에 맞게 끝맺는 실천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단순히 ‘일의 종료’라는 일반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보다 확장된 개념의 마무리, 일의 끝맺음에 대한 ‘주체적인 선언’을 포함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마무리’다.끝내지 못한 일은잔상으로 남아 당신을 괴롭힌다끝내지 못한 일이 마음 한편에 은은한 불편으로 남아본 경험은 아마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를 심리학에서 ‘자이가르닉 효과’라 부르는데, 완료되지 않거나 중단된 과제는 완료된 과제보다 훨씬 오래, 또 강하게 기억되는 현상을 말한다.저자 양은우는, 이처럼 머릿속에 남아 있는 미완의 과제들이 단지 귀찮은 기억이 아니라 두뇌 자원을 잠식하고, 집중력이나 작업 기억 등 뇌 기능의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1장에서는 우리에게 왜 마무리가 필요한지 설명하고, 2장에서는 우리가 마무리하지 못하는 이유를 진단한다. 3장에서는 중단된 채 남은 일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4장에서는 끝맺음이 가져오는 변화는 무엇인지 살핀다. 이어 5장에서는 마무리할 때 점검해야 할 요소들과 분석 기법, 그리고 6?8장에서는 실제 사례와 함께 구체적인 마무리의 기술을 제시한다.『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은 우리가 하다 만 일들을 단순히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지난 일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잘한 것을 발견하고,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도돌이표를 피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만들어 내면의 자신감과 긍정적인 감정을 불어넣는다. 미래의 나를 위해서라도 오늘부터 ‘진정한 마무리’를 시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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