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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장 하루가 나를 지나간 뒤에하루의 끝에서야 들리는 질문바쁘게 산 날이 꼭 충만한 날은 아니어서오늘을 돌아보는 일에 변명은 필요 없다잘 살았는지보다 나답게 있었는지대답 없는 질문을 품고 잠들 때나를 속이지 않는 하루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내 안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으려는 연습돌아본 하루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2장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부족하다는 생각과 함께 사는 법적당함을 잃지 않는 삶잘하고 싶다는 마음의 무게성과보다 태도가 남는 날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익숙함 속에서도 길을 찾는 사람지나치지 않게, 가볍지 않게오래 지속되는 삶의 속도균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3장 흔들리는 마음을 대하는 태도마음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날바꿀 수 없는 일 앞에 서서붙잡을 것과 놓아야 할 것감정이 나를 끌고 갈 때애써 담담해지려 하지 않아도모든 일에 반응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나를 지키는 거리마음이 조용해지는 선택견디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중심4장 나이 든다는 생각에 대하여예전 같지 않다는 말의 의미몸이 먼저 알려오는 시간젊음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 것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이유이제야 알 것 같은 마음천천히 깊어지는 관점경험이 말로 표현될 때서두르지 않고 늦어서 가능한 선택나이를 받아들인다는 것5장 관계 속에서 지치지 않으려면다 이해하려 들지 않아도말보다 태도가 남는 순간오래 가는 관계의 조건존중은 편안한 말에서부터너무 애쓰지 않는 배려관계가 삶을 대신하지 않게곁에 남는 사람의 기준함께 있으면서도 나를 잃지 않는 법관계는 매일 배우는 일6장 일과 나 사이의 균형일은 삶의 일부일 뿐바쁘다는 말로 가려진 것들쓸모로 나를 설명하지 않기성과 뒤에 남는 질문멈출 수 있어야 다시 간다직함보다 중요한 것삶을 대신하지 않는 노동일과 함께 늙어가는 법7장 후회가 문득 찾아올 때이미 지나간 선택을 떠올리며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말후회는 자원이 되기도 한다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는 없지만지난 시간의 나를 미워하지 않기8장 고독이 익숙해질 무렵혼자인 시간이 늘어날 때말하지 않아도 편안한 순간고독을 피하지 않는 연습나와 대화하는 시간외로움과 고독의 차이혼자여도 충분한 하루내 편이 되어주는 시간침묵이 말을 대신할 때9장 의미를 다시 묻는 나이에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예전의 기준이 흔들릴 때남의 삶과 비교하지 않는 용기버텨 온 삶에 대한 존중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감각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다삶의 무게를 견디는 힘지금의 나를 긍정하는 연습10장 남은 시간을 살아가는 방식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질수록더 많이가 아니라 더 깊게놓쳐도 괜찮은 것들꼭 붙들어야 할 한 가지삶을 정리하는 마음의미는 마지막에 만들어진다살아 있음 자체를 받아들이기오늘을 미루지 않는 이유끝을 생각하며 지금을 사는 법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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