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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없는 시대 오십의 생각
그동안의 시간이 내 편이 된다
김수종
리즈앤북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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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하루가 나를 지나간 뒤에
하루의 끝에서야 들리는 질문
바쁘게 산 날이 꼭 충만한 날은 아니어서
오늘을 돌아보는 일에 변명은 필요 없다
잘 살았는지보다 나답게 있었는지
대답 없는 질문을 품고 잠들 때
나를 속이지 않는 하루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내 안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으려는 연습
돌아본 하루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2장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
부족하다는 생각과 함께 사는 법
적당함을 잃지 않는 삶
잘하고 싶다는 마음의 무게
성과보다 태도가 남는 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익숙함 속에서도 길을 찾는 사람
지나치지 않게, 가볍지 않게
오래 지속되는 삶의 속도
균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3장 흔들리는 마음을 대하는 태도
마음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날
바꿀 수 없는 일 앞에 서서
붙잡을 것과 놓아야 할 것
감정이 나를 끌고 갈 때
애써 담담해지려 하지 않아도
모든 일에 반응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나를 지키는 거리
마음이 조용해지는 선택
견디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중심

4장 나이 든다는 생각에 대하여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의 의미
몸이 먼저 알려오는 시간
젊음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 것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이유
이제야 알 것 같은 마음
천천히 깊어지는 관점
경험이 말로 표현될 때
서두르지 않고 늦어서 가능한 선택
나이를 받아들인다는 것

5장 관계 속에서 지치지 않으려면
다 이해하려 들지 않아도
말보다 태도가 남는 순간
오래 가는 관계의 조건
존중은 편안한 말에서부터
너무 애쓰지 않는 배려
관계가 삶을 대신하지 않게
곁에 남는 사람의 기준
함께 있으면서도 나를 잃지 않는 법
관계는 매일 배우는 일

6장 일과 나 사이의 균형
일은 삶의 일부일 뿐
바쁘다는 말로 가려진 것들
쓸모로 나를 설명하지 않기
성과 뒤에 남는 질문
멈출 수 있어야 다시 간다
직함보다 중요한 것
삶을 대신하지 않는 노동
일과 함께 늙어가는 법

7장 후회가 문득 찾아올 때
이미 지나간 선택을 떠올리며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말
후회는 자원이 되기도 한다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지난 시간의 나를 미워하지 않기

8장 고독이 익숙해질 무렵
혼자인 시간이 늘어날 때
말하지 않아도 편안한 순간
고독을 피하지 않는 연습
나와 대화하는 시간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
혼자여도 충분한 하루
내 편이 되어주는 시간
침묵이 말을 대신할 때

9장 의미를 다시 묻는 나이에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예전의 기준이 흔들릴 때
남의 삶과 비교하지 않는 용기
버텨 온 삶에 대한 존중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감각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다
삶의 무게를 견디는 힘
지금의 나를 긍정하는 연습

10장 남은 시간을 살아가는 방식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질수록
더 많이가 아니라 더 깊게
놓쳐도 괜찮은 것들
꼭 붙들어야 할 한 가지
삶을 정리하는 마음
의미는 마지막에 만들어진다
살아 있음 자체를 받아들이기
오늘을 미루지 않는 이유
끝을 생각하며 지금을 사는 법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김수종은 소백산과 태백산이 만나는 양백지간(兩白之間)에 자리한 영주시에서도 안정면 대룡산에서 1968년 유난히 햇살이 좋은 가을 벼 베는 날 태어났다. 그래서 조부께서는 “평생 아무 일 안 해도 밥은 굶지 않고 살겠다”고 하셨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와 독서`글쓰기`이바구를 좋아하여 놀면서 잡다한 책만 읽었다. 영주중앙초등`대영중`영광고를 졸업했다. 스무 살부터 여기저기 떠돌며 살다가 십여 년 전부터 서울 성북구에 정착해 사진 찍는 아내 신상아와 고교 3학년인 아들 연우와 살고 있다. 대학에서 종가학문인 철학을 공부한 덕에 같은 줄기인 문학과 역사에도 관심이 많다. 사실 전
김수종은 소백산과 태백산이 만나는 양백지간(兩白之間)에 자리한 영주시에서도 안정면 대룡산에서 1968년 유난히 햇살이 좋은 가을 벼 베는 날 태어났다. 그래서 조부께서는 “평생 아무 일 안 해도 밥은 굶지 않고 살겠다”고 하셨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와 독서`글쓰기`이바구를 좋아하여 놀면서 잡다한 책만 읽었다. 영주중앙초등`대영중`영광고를 졸업했다.

스무 살부터 여기저기 떠돌며 살다가 십여 년 전부터 서울 성북구에 정착해 사진 찍는 아내 신상아와 고교 3학년인 아들 연우와 살고 있다. 대학에서 종가학문인 철학을 공부한 덕에 같은 줄기인 문학과 역사에도 관심이 많다. 사실 전공 공부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이 더 많은 잡학인간이라 건축`사회학`일본어`미학`경영학`언론`광고`홍보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사는 편이다.

주로 역사, 문화와 관련된 유물 유적과 지역을 둘러보면서 연구도 하고 사진도 찍고 글도 쓰고 있다. 예전에 <열정과 집념으로 승부한다> <영주를 걷다> <역사 그리고 문화, 그 삶의 흔적을 거닐다> 등을 집필하여 책으로 출간했다.

현재 민간 문화재청+환경부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NT)에서 문화유산위원회 위원`망우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너무 아쉽게도 지금은 사라진 시사월간지 <말>의 편집위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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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30*190*20mm
ISBN13
979119074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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