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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만선사 연구 2
삼국시대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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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2권 삼국시대

머리말을 대신하여
1편 진흥왕의 무자 순수비와 신라의 동북 경계
2편 백제 멸망 뒤의 동란과 당·신라·일본의 관계
[부설] 백강과 탄현에 대해
[나머지 이야기餘錄] 부여 기행
3편 당 고종의 고구려 원정과 비열도·다곡도·해곡도의 이름
4편 고구려 원정에서 당군의 행동
[부록] 고구려 원정 관련 주요 문헌 초록
5편 고구려 멸망 뒤 유민의 반란과 당·신라의 관계
6편 신라인의 무사적 정신
7편 신라의 화랑
8편 신라의 골품제와 왕통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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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차례

저자 소개 2

이케우치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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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內宏

1904년 도쿄제국대학 사학과 졸업. 1908년부터 1913년까지 남만주철도주식회사 내 만주역사조사부에서 시라토리 구라키치(白鳥庫吉) 지도하에 조선 및 만주 지역 연구에 종사하여 『임진왜란(文?慶長の役)』을 집필했다. 이후 「조선초의 동북경과 여진과의 관계(鮮初の東北境と女?との?係)」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동대학에서 조선사를 가르쳤다. 만주역사조사부의 후속 연구인 『만선지리 역사연구보고』 간행에도 참여하여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표 저서로는 『몽고 침입에 대한 신연구(元寇の新硏究)』, 『만선사 연구(滿鮮史硏究)』, 『조선의 문화(朝鮮の文化)』 등이 있으며, 동북아시아 및 일
1904년 도쿄제국대학 사학과 졸업. 1908년부터 1913년까지 남만주철도주식회사 내 만주역사조사부에서 시라토리 구라키치(白鳥庫吉) 지도하에 조선 및 만주 지역 연구에 종사하여 『임진왜란(文?慶長の役)』을 집필했다. 이후 「조선초의 동북경과 여진과의 관계(鮮初の東北境と女?との?係)」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동대학에서 조선사를 가르쳤다. 만주역사조사부의 후속 연구인 『만선지리 역사연구보고』 간행에도 참여하여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표 저서로는 『몽고 침입에 대한 신연구(元寇の新硏究)』, 『만선사 연구(滿鮮史硏究)』, 『조선의 문화(朝鮮の文化)』 등이 있으며, 동북아시아 및 일본 고대사 연구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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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서울 출생.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이다. 조선 전기 정치사를 연구해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에 『사화와 반정의 시대』 『연산군―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 『사람과 그의 글』 『민음 한국사―15세기』(공저), 번역서에 『유교적 경세론과 조선의 제도들―유형원과 조선 후기』(제임스 B. 팔레), 『조선왕조의 기원』(존 B. 던컨), 『무신과 문신』(에드워드 슐츠), 『조선의 변방과 반란, 1812년 홍경래 난』(김선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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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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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9.4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8.1만자, 약 10.5만 단어, A4 약 238쪽 ?
ISBN13
9791169095693

출판사 리뷰

1편에서 진흥왕 황초령 순수비가 옮겨졌다는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정밀하고 방대한 고증이 펼쳐진다. 가령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윤관이 요의 세력이 미친 함흥평야의 여진을 정복해 영주 등 9성을 쌓으면서 그 점유를 역사적 이유가 있는 수단으로 삼기 위해 그동안 철령 부근에 있던 진흥왕의 무자 순수비를 일부러 점령지 북쪽 경계의 요충지인 황초령으로 옮겨 세웠다고 생각한다.”(98쪽)

그 뒤 마운령비가 발견됨으로써 이 이치설移置說은 부정됐지만 『삼국사기』를 바탕으로 진흥왕 무렵 신라의 북쪽 경계를 고증한 시도는 의미 있게 평가된다. 이케우치는 정복지역 내에 있던 고구려의 고비古碑가 바로 윤관 자신이 옮긴 진흥왕순수비였지만, 당시에 이미 상당히 마모된 비면을 정밀 조사하지 않고 고구려비로 속단한 데서 기인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료 비판을 통한 사실 구명이라는 실증사학의 진수를 보는 것 같은 치밀한 고증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문헌 중심의 관점에서 예정된 결론은 신라의 동북경은 안변 이북일 수 없는데, 그것과 내용이 다른 황초령비를 부정하기 위해 번쇄한 실증과정이 필요했던 것이다.(김영하, 「일제 시기의 진흥왕 순수비론」, 『한국고대사연구』 52, 2008, 451쪽)

2·3편에서는 삼국통일이 얼마나 어렵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 이뤄졌는지 지루할 정도로 자세하게 서술했다. 그 과정에서 사료의 비교·검토·수정 등이 정밀하게 이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6편 「신라인의 무사적 정신」에서는 신라인의 무사적 정신이 삼국통일의 원동력이었다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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