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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당한 자 EPUB
표창원
앤드(&)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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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손가락
2. 혀
3. 눈
4. 목
5. 머리
6. 공개수배
7. 쓰레기섬

Epilogue 1 법정 증인 진현수
Epilogue 2 우민의 우울한 편지
Epilogue 3 훈찬의 이메일
Epilogue 4 D&C 프로젝트 강령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표창원은 경찰청 범죄심리분석 자문위원, 대테러협상실무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중요 강력범죄 사건 및 미제사건에 대한 수사 분석을 지원했고, [그것이 알고싶다] 등 시사고발 탐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프로파일러’, ‘범죄분석전문가’, ‘범죄심리학자’ 등으로 알려졌다. 미국 샘휴스턴대학교 형사사법대학 초빙교수, 국가인권위원회 및 법무부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2012년 12월 제18대 대선 당시 불거진 국정원의 여론조작 의혹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가 경찰대학 교수의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는 공격을 받았고, 철저한 수사를 계속적으로 촉구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수직
표창원은 경찰청 범죄심리분석 자문위원, 대테러협상실무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중요 강력범죄 사건 및 미제사건에 대한 수사 분석을 지원했고, [그것이 알고싶다] 등 시사고발 탐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프로파일러’, ‘범죄분석전문가’, ‘범죄심리학자’ 등으로 알려졌다. 미국 샘휴스턴대학교 형사사법대학 초빙교수, 국가인권위원회 및 법무부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2012년 12월 제18대 대선 당시 불거진 국정원의 여론조작 의혹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가 경찰대학 교수의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는 공격을 받았고, 철저한 수사를 계속적으로 촉구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수직을 사직했다. 그로부터 3년 뒤인 2015년 12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해,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용인 정 지역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4년간의 의정활동 후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탈당한 뒤, 정치에서 은퇴했다.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 KBS2 [표리부동], MBN [써치], 범죄분석 전문 유튜브 채널 [ㅍㅍㅍ] 진행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으로서 범죄 분석과 예방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연쇄살인』,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추적』, 『셜록을 찾아서』, 『게으른 정의』 등이 있다.

어린 시절 셜록 홈스와 슈퍼맨, 마징가 Z, 마루치 아라치에 영향을 받아 약자를 돕고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인생 목표를 세웠다. 경찰, 대학교수,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는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를 운영하며 방송 및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 추적』 『오늘의 표정』 『게으른 정의』 등을 출간했다. 2024년 장편소설 『카스트라토: 거세당한 자』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 첫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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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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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15.77MB ?
ISBN13
9791124028674

출판사 리뷰

가짜 뉴스, 악성 댓글, 언론 조작 …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살인’을 향한 통렬한 고발!
-더 치밀해진 프로파일링과 압도적 서사, 그리고 ‘원점 타격’이라는 강렬한 메타포
『쓰레기섬: 훼손당한 자』는 전작 『카스트라토: 거세당한 자』를 통해 소설가로서 화려한 데뷔를 알린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이번에는 자신의 페르소나인 프로파일러 ‘이맥’을 앞세워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과 서늘한 사회적 화두를 던진다.
소설은 공덕동의 한 원룸에서 열 개의 손가락이 모두 잘린 채 참혹하게 살해된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피해자는 온라인상에서 ‘말’과 ‘글’로 타인의 영혼을 난도질해 온 직업적 악플러다. 이어지는 연쇄 살인의 타겟들 역시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유튜버,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사 대표 등 우리 사회의 ‘글 쓰레기’를 양산하는 원흉들이다. 경찰청 이상범죄분석팀 ACAT의 이맥은 범인이 현장에 남긴 ‘쓰레기섬’ 사진이라는 단서를 추적하며, 단순한 사적 복수를 넘어 범죄를 생산하는 거대 악의 원천을 향한 위험한 수사에 뛰어든다.
태평양 한가운데 떠 있는 거대한 쓰레기섬 ‘GPGP(Great Pacific Garbage Patch)’의 모티브에서 착안한 이 소설은, 우리가 무심코 내뱉고 배설한 ‘말 쓰레기’, ‘글 쓰레기’, ‘행동 쓰레기’들이 돌고 돌아 거대한 섬을 이루고 결국 우리 자신을 파괴하는 과정을 정면으로 응시하게 한다.
작가는 “오늘, 당신의 문장은 결백한가?”라는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서늘한 전율을 선사한다. 『쓰레기섬: 훼손당한 자』는 범인을 찾아 처벌하는 통속적인 서사를 넘어, 혐오를 잉태하는 사회적 구조를 프로파일러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파고든 작품이다. 현장감 넘치는 묘사와 치밀한 플롯, 그리고 ‘원점 타격’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는 범죄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보여줄 것이다.
“쓰레기섬에 몰려든 쓰레기를 치우기보다, 쓰레기를 생산하고 유포하는 원점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 목소리는 소설가 표창원이 지금 우리 사회에 던지는 가장 뜨거운 화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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