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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2
물방울부터 바다까지 물이 드러내는 신호와 패턴을 읽는 법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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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_ 기묘한 시작

1. 진수
2. 연못에서 태평양을 보는 법
3. 육지의 잔물결
4. 보잘것없지 않은 웅덩이
5. 강과 시내
6. 솟구침
7. 호수
8. 물의 색깔
9. 빛과 물
10. 물의 소리
11. 파도 읽기
12. 오만의 기쁨: 막간극
13. 해안
14. 해변
15. 해류와 조수
16. 밤의 물
17. 배 관찰
18. 드물고 특별한 것들

?에필로그_ 미지의 물
?자료, 주석 및 추가 참고 도서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트리스탄 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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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stan Gooley

세계적인 탐험가. ‘자연 속 셜록 홈즈’로 불리며 자연에서 얻은 단서들을 활용해 길을 찾아나가는 자연항법(natural navigator) 전문가다. 5개 대륙에서의 탐험을 이끌었고, 배와 비행기로 홀로 대서양을 건넌 유일한 생존자이며, 지구의 가장 외딴 지역에서 투아레그족, 베두인족, 다약족과 함께 걸으며 그들의 삶을 연구하기도 했다. 2008년 자연항법 학교를 설립했으며, 20년 동안 사람들에게 자연을 읽는 기술을 가르쳐 왔다. 항해학에 대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왕립항해학회에서 수여하는 스펜서-존스 금메달을 수상했다. 왕립항해학회와 왕립지리학회 정회원이다.
세계적인 탐험가. ‘자연 속 셜록 홈즈’로 불리며 자연에서 얻은 단서들을 활용해 길을 찾아나가는 자연항법(natural navigator) 전문가다. 5개 대륙에서의 탐험을 이끌었고, 배와 비행기로 홀로 대서양을 건넌 유일한 생존자이며, 지구의 가장 외딴 지역에서 투아레그족, 베두인족, 다약족과 함께 걸으며 그들의 삶을 연구하기도 했다. 2008년 자연항법 학교를 설립했으며, 20년 동안 사람들에게 자연을 읽는 기술을 가르쳐 왔다.
항해학에 대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왕립항해학회에서 수여하는 스펜서-존스 금메달을 수상했다. 왕립항해학회와 왕립지리학회 정회원이다.
《선데이 타임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으며, 《날씨의 세계》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자연을 읽는 법How to Read Nature》 등 자연항법과 관련된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트리스탄 굴리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자연 본능》, 《외계인 자서전》, 《제국이란 이름의 기억》, 《모든 것에 화학이 있다》,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비하인드 허 아이즈》, 《루미너리스 1?2》,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 《물고기처럼 노래하라》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바다기담》과 《세계사를 움직인 010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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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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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7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8만자, 약 7만 단어, A4 약 137쪽 ?
ISBN13
9791186222423

출판사 리뷰

연못, 강, 호수, 바다 등 물의 영역부터

물 튀김, 밤의 물, 해류와 조수, 파도, 해안 등까지

낯익은 H₂O의 기벽과 비밀, 그리고 과학 읽기




전설적인 호주의 개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해럴드 린지는 말했다. “원주민들이 문명인들은 가질 수 없는 힘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마라.” 우리도 전통적인 방법을 따라 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이것들을 최신의 과학과 통찰력, 경험, 지혜 등과 합칠 수도 있다.

제임스 쿡 선장은 1774년에 타히티에서 이 뛰어난 뱃사람들을 만났다. 그는 거기에서 330척의 배와 7,760명의 사람이 항해를 떠나는 것을 보았다. 쿡과 그의 동료들은 ‘완전히 경탄했다’. 해도나 나침반, 육분의를 사용하지 않고도 태평양 제도 사람들은 오로지 자연의 표지판들을 해석함으로써 드넓은 바다를 따라 길을 찾아냈다. 이 섬사람들의 물을 읽는 능력은 지구상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뛰어났다. 이 지혜를 배우는 태평양 제도의 학생들은 선생들과 함께 배를 타고 나가기도 하지만, 이 기술의 세밀한 부분은 육지에서 전수된다.

이 책의 저자 트리스탄 굴리는 말한다. “주위의 물에 관해 더 깊은 지식을 알려주는 실마리들이 육지에서 멀어진다고 해서 그만큼 더 많이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웅덩이와 시내에서 알게 된 것들이 대서양 한가운데 있는 배에서 목격할 수 있는 것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었다. 보트 위보다 단단한 땅 위에 발을 디디고 있어야 물에 관해 배우기가 더 쉽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연 현상으로서 연구 대상이 되기도 하는 물의 행동을 물리학?화학?생물학?천문학?지구 과학?해양학 등의 과학적 상식을 동원하여 설명한다. 연못, 강, 호수, 바다 등 물의 영역부터 물 튀김, 밤의 물, 해류와 조수, 파도, 해안 등까지 18가지 주제로 나눠 우리가 만날 수 있는 물에 관한 모든 것과 별과 바람, 동식물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소개한다. 긴 세월 동안 쌓인 물의 모든 분위기와 물이 드러내는 모든 겉모습을 목격할 수도, 즐길 수도,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동네의 연못만 보고도 세상에서 가장 큰 바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다.



야외를 탐험할 때 필요한 매력적이고 지적인 ‘물’ 안내서

돌고래를 타고 달리는 것처럼 유쾌한 ‘물’ 이야기



이 책에는 우리가 웅덩이 옆에 서 있든 수 킬로미터의 바다를 바라보고 있든 그 물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물리적 단서와 신호가 가득하다. 물이 알려주는 자연 현상은 네모 칸에 체크하는 식으로는 완벽하게 공부할 수 없다. 물은 질서를 지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의 관찰력을 활용하고, 자연 내비게이션이라는 근사한 기술을 깨닫는 순간 다시는 자연과 물을 예전처럼 볼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물의 신호를 익히는 동시에 물의 패턴 하나하나가 자연이라는 퍼즐의 더 큰 일부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잔물과 너울, 파도의 차이?탁월풍 면에 웅덩이가 많이 생기는 이유?육지와의 거리를 판단하는 데 새를 이용하는 기술?홍수 표지가 되는 식물들?수맥 찾는 법?가재가 있는 곳에 홍수가 나지 않는 이유?“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옛말이 사실인 증거?침식을 막아주는 나무들?강과 운하를 구별하는 법?변태하는 곤충과 그렇지 않은 곤충을 구분하는 방법?물질과 오염물, 스트레스의 요인, 기후 변화의 단서를 제공하는 곤충?구름으로 구별하는 바다와 섬의 위치?물거품을 더 오래 가게 만드는 계면활성제?육지 근처일수록 파도가 더 높은 이유?음파가 땅 위보다 물 위에서 더 멀리까지 가는 이유?조수를 만드는 달과 파도의 형태를 만드는 바람?더 작고 가벼운 알갱이의 모래와 더 큰 돌을 멀리까지 보내는 바람의 운동?조수의 높이에 영향을 미치는 기압?돛의 위치에 따라서 바람의 세기가 달라지는 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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