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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사용설명서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복리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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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나는 월세 부자보다 연금 부자가 좋다

1장 부동산만 있고 쓸 돈은 없는 부모님 세대의 노후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 드디어 내 집 장만했는데 왜 이렇게 불안할까?
- OECD 노인빈곤율 1위, 우리는 왜 ‘현금 가뭄’에 빠졌을까?
- 퇴직금 털어 카페 차리면 평생 먹고살 수 있을까?
- 5억으로 월세 수입 300만 원? 수익형 부동산의 진실은?
- 내 노후를 깎아 먹는 3가지 함정은?
- 공실·세금 스트레스에 흔들리지 않는 현금흐름 설계법은?

2장 마흔부터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은 연금 생활 플랜
-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마흔, 내 노후는 얼마나 준비됐을까?
- 20대보다 마흔이 연금 시작하기 ‘가장 좋은 나이’인 이유는?
- 지금 연금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고, 안 해도 되는 사람이 있다는데?
- 매일 마시는 라떼 한 잔 값으로 노후가 바뀐다고?

[연금 119 ①] 연금 초보자는 이 순서만 기억하세요

2부 평생 내 돈을 불려주는 3층 연금과 만능통장 ISA

3장 내가 부은 국민연금, 진짜 돌려받을 수 있을까?
- 헷갈리는 연금 용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 내 노후를 지탱해줄 ‘3층 연금’은?
- 2026년 국민연금 대수술, 놓쳐선 안 될 5가지는?
- 1%대 수익률밖에 안되는 내 퇴직금, 전략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

4장 세금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사적연금과 절세계좌
- 20년 부은 적금이 연금계좌 수익률을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는?
- 연말정산 환급금 많이 받았다고 마냥 좋아할 건 아니라는데?
- 돈 묶이는 게 싫은 이들을 위한 ‘절세계좌 3총사’는?
- 연금저축과 IRP, 어떻게 다를까?
- 밤잠 설치며 주식 하는 나, 세금으로 얼마나 잃고 있을까?
- 연금 시작 전, 무조건 ‘ISA 통장’부터 뚫어야 하는 이유는?
- 세금은 깎고 이익은 합쳐주는 ISA 통장의 진짜 혜택은?

5장 내 노후 자금은 얼마일까?
- 뿔뿔이 흩어진 내 연금 조각들, 싹 다 긁어모으는 방법은?
- 은퇴 후 월 300만 원 든다는데, 나는 얼마를 더 모아야 할까?
- 연금저축, IRP… 내 상황엔 뭐부터 만드는 게 유리할까?
- 나이대별로 꼭 파야 하는 연금 통장이 따로 있다고?

[연금 119 ②]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 이 계좌부터 준비하세요

3부 하락장에도 끄떡없다! 든든한 연금 포트폴리오

6장 주식 폭락장에도 내 노후 자금은 무사할 수 있을까?
- 연 30% 수익률 좇다, 연 7% 복리 놓치면 벌어지는 일은?
- 달걀을 여러 바구니에 담았는데도 깨지는 이유는?
- 연금저축과 ISA ‘투트랙’, 3,800만 원 한도까지 알뜰하게 굴리는 방법은?
- 하락장에도 멘탈 붙잡아주는 가장 단순한 원칙은?
- 시장을 예측할 필요 없는 전천후 투자법이 있다고?
- 남들이 공포에 질려 던질 때, 나는 매수 타이밍을 어떻게 잡을까?

7장 매달 15만 원, 애들 학원비 쪼개서 넣어도 투자가 될까?
- 월 15만 원부터 75만 원까지, 내 예산에 딱 맞는 포트폴리오는?
- 내 상황에 맞는 퍼머넌트 전략과 리밸런싱의 원칙은?
- 샀으면 끝? 틀어진 계좌 비율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기술은?

[연금 119 ③] 목돈이 생겼을 때, 이렇게 투자하세요

4부 연금 사각지대 탈출! 내 상황별 연금 사용설명서

8장 남편도 회사도 안 지켜주는 내 노후, 어떻게 방어할까?
- 남편 연금이 내 연금? 소득 0원인 아내도 연금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 소득이 불규칙한 프리랜서도 연금을 안전하게 굴리려면?
- 폐업 후에도 허전하지 않은, 사장님 전용 퇴직금 세팅법은?

9장 내 나이와 상황에 딱 맞는 연금 세팅법은 뭘까?
- 대체 뭘 사야 할지 고민될 때, 포트폴리오 설계 원칙은?
- 시간의 마법을 100% 흡수하는 30대 전용 공격형 연금 플랜은?
- 지출이 폭발하는 40대, 현실과 타협하며 방어력을 높이는 연금 플랜은?
- 굴릴 시간이 부족한 50대, 쥐고 있는 돈으로 즉각적인 현금흐름을 만들려면?
- 내 연금 준비는 100점 만점에 몇 점? 실패를 막아줄 실전 체크리스트는?
- 복잡한 건 질색인 사람을 위한, ‘단 한 종목’으로 끝내는 연금 포트폴리오는?

[연금 119 ④] 적금만 하는 부모님에게 이 포트폴리오를 권하세요

5부 세금은 줄이고, 현금은 평생 나오게 만드는 출구 전략

10장 기껏 모은 내 연금, 세금으로 다 뺏기는 건 아닐까?
- 퇴직할 때 받는 IRP 계좌, 바로 깨버리면 안 되는 이유는?
- 마의 1,500만 원, 사적연금 수령 시 세금 폭탄을 피하는 방법은?
- 똑같은 월 500만 원도 ‘인출 순서’에 따라 떼이는 세금이 다르다고?

11장 소득도 없는데 건보료 폭탄? 내 연금을 온전히 지키는 법
- 현금흐름을 조용히 위협하는 복병, ‘건보료’ 폭탄을 피하려면?
- 주택연금을 최후의 동아줄로 활용하는 방법은?
- 무조건 가입이 능사가 아니다? 주택연금에 가입했을 때 유리한 집은?

[연금 119 ⑤] 내가 죽은 뒤, 남겨진 가족을 위한 대책을 이렇게 세우세요

에필로그
부록: 연금 수령액 조회표

저자 소개 1

라떼비버(임은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18년 차 연금 투자자.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10년간 4대 시중은행과 국내 대형 로펌에서 근무하며 금융과 부동산이라는 두 영역에서 돈을 다루는 일을 했다. 금융회사에서는 고액 자산가의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부동산을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건국대학교에 진학해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직접 내 집 마련을 하는 과정에서 임장을 다니는 일에 재미를 느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이후 직접 개업해 사무소를 운영하며 아파트·상가·토지 거래를 두루 경험했다. 화려한 자산가부터 평범한 이웃까지 자산을 굴리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끝에 한 가
18년 차 연금 투자자.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10년간 4대 시중은행과 국내 대형 로펌에서 근무하며 금융과 부동산이라는 두 영역에서 돈을 다루는 일을 했다. 금융회사에서는 고액 자산가의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부동산을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건국대학교에 진학해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직접 내 집 마련을 하는 과정에서 임장을 다니는 일에 재미를 느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이후 직접 개업해 사무소를 운영하며 아파트·상가·토지 거래를 두루 경험했다.
화려한 자산가부터 평범한 이웃까지 자산을 굴리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끝에 한 가지 결론에 닿았다. 노후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돈을 벌 때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특히 회사도 남편도 노후를 책임져주지 않는 주부·프리랜서·자영업자에게 연금이야말로 가장 가볍고 확실한 노후 준비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용인 학군’을 주제로 네이버 경제·비즈니스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스레드 @latte_beaver에서 매일 칼럼을 연재하며, 연금 이야기를 글과 강의로 활발히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집 대신 땅에 투자한다》(공저)가 있다.
이메일_ejlim83@naver.com
스레드_https://www.threads.com/@latte_beaver
블로그_ https://blog.naver.com/ejlim83
인스타그램_ https://www.instagram.com/latte_beaver

라떼비버(임은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145*205*30mm
ISBN13
9791124359075

책 속으로

선택지는 뻔해진다. 분담금을 낼 현금이 없어 더 저렴한 외곽으로 밀려나는 것 외에는 별다른 도리가 없다. 수십억짜리 강남 신축 아파트를 눈앞에 두고도 짐을 싸서 쫓겨나듯 떠나야 한다. 이것이 바로 화려한 숫자에 갇혀버린 ‘황금 새장 속의 빈곤’이다. (중략) 자산이 올라서 행복한 게 아니라, 그 자산 때문에 옴짝달싹할 수 없어 불행해지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집값이 오르면 벼락부자가 된 듯한 기분에 취하지만, 결국 집이란 내가 죽을 때까지 깔고 앉아 살아야 할 공간에 불과하다. 집 한 채가 있다는 사실이 나의 노후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노후에는 실제로 내 입에 밥을 떠먹여 줄 ‘쓸 수 있는 돈’이 있어야만 비로소 안정이 찾아온다.
---pp.21~22

임차인과 얼굴을 붉히며 싸우고, 수시로 터지는 누수 공사 견적을 받아가며 부가세 신고 때마다 머리를 쥐어뜯는 삶. 심지어 상가가 비어 있는 달에는 수백만 원의 관리비와 은행 이자를 막기 위해 밤잠을 설치는 삶. ‘건물주’라는 허울 좋은 타이틀 뒤에 숨겨진 이 처절하고 팍팍한 노동이, 정말 당신이 그토록 꿈꾸던 우아한 노후의 모습인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골머리를 앓지 않아도 매달 내 통장에 꽂히는 ‘순수한 현금’이다. 세금 폭탄 맞을 걱정도, 세입자가 언제 들어올까 전전긍긍할 필요도 없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가벼운 돈. 이제 상가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진짜 가벼운 현금흐름의 세계로 시선을 돌려야 할 때다. 해답은 당신이 지금껏 외면해왔던 바로 그곳에 있다.
---p.48

내 집이 있고, 회사에서 제법 지위도 생겼으며, 소득도 예전보다 훨씬 높아졌다. 그런데 높아진 소득만큼이나 덩달아 커져버린 씀씀이, 블랙홀처럼 자녀에게 들어가는 교육비, 매달 꼬박꼬박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대출 원리금을 생각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사실상 화장실과 안방 한 칸을 제외한 집의 나머지는 모두 은행 소유가 아닐까 싶을 정도다. (중략)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느낌을 새삼 깨닫게 되는 건 대부분 마흔 이후부터다. 사회적 기준으로 보면 분명 중산층은 되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마음 한구석은 늘 편치 않다. 그런데 이 불안함 속에서도 유독 손이 가지 않고 외면하게 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연금이다.
---pp.62~63

35세의 비버가 매일 라떼 값 5,000원씩을 연금계좌에 넣기 시작한다면, 연복리 7%로 운용했을 때 65세 은퇴 시점에 손에 쥐는 돈은 약 1억 8,300만 원이다. 30년간 내가 땀 흘려 납입한 순수 원금은 5,400만 원. 나머지 1억 2,900만 원은 온전히 ‘시간’이 공짜로 벌어다 준 몫이다. (중략) 만약 10년을 미루다 45세에 시작한다면 어떨까? 똑같은 조건으로 65세 은퇴 시점에 모인 총액은 약 7,800만 원에 불과하고, 10년을 차일피일 미룬 가혹한 대가는, 내가 덜 낸 원금 1,800만 원이 아니라 허공으로 날려버린 ‘1억 500만 원’이라는 얘기다.
---pp.89~91

나이가 들수록 건강 관리에 들어가는 의료비 지출은 필연적으로 치솟기 마련이다. 퇴직연금은 내 건강을 유지하고, 예기치 않게 아프거나 큰 치료가 필요할 때 방어막처럼 나를 지켜줄 최후의 보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막중한 가치를 몰라서, 퇴사 시 덜컥 목돈으로 받아 순식간에 헐어 써버리는 안타까운 경우가 너무나 많다. 내 노후의 건강을 책임져줄 퇴직연금을 1%대 예금 통장에 고스란히 방치해두는 것은, 훗날 내 소중한 병원비를 ‘인플레이션’이라는 괴물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도록 내버려두는 것과 같다.
---p.115

내 원금을 은행에 맡겨두고 받은 이자 100만 원. 그런데 국세청은 내가 돈을 불렸다는 이유만으로 15만 4,000원(15.4%)을 그 자리에서 바로 떼어간다. 숨만 쉬어도 사라지는 이 세금을 합법적으로 아끼는 유일한 방법, 그것이 바로 연금계좌다. 연금계좌는 계좌 안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세금을 지금 당장 떼지 않는다. 세금을 납부하는 시점을 연금을 수령하는 미래로 미뤄준다. 오늘의 세금을 미래의 나에게 보내놓는 것이다. 이것이 과세이연이다.
---pp.141~142

연금저축 계좌에 납입한 돈 중에서,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순수 원금’만큼은 언제든 마음대로 꺼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보자. 당신이 세액공제를 받지 않고 1,000만 원을 넣어 열심히 굴렸더니, 마법처럼 1,500만 원으로 불어났다고 치자. 이때 당신의 순수 원금인 1,000만 원은 과세이연 혜택을 1도 훼손하지 않은 채 깔끔하게 쏙 빼서 쓸 수 있다. 불어난 수익금 500만 원은 그냥 계좌에 남겨두고 마저 복리로 굴리면 그만이다. 사실상 묶이는 돈이 아니라, 내 마음대로 넣고 뺄 수 있는 ‘비과세 입출금 통장’처럼 활용 가능한 것이다.
---pp.168~169

진정한 의미의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는 주식, 채권, 현금, 금처럼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성격의 자산군’을 나눠 담는 것이다. 주식이 활활 타오르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주식이 폭락할 때 채권이 방어벽을 쳐주는 시기가 있다. 물가가 미친 듯이 오를 때는 안전자산인 금이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특히 연금은 수십 년을 굴려야 하는 돈이다. 중간에 계좌가 반토막 나며 크게 흔들리면 원금을 회복하는 과정이 고통스럽게 길어지고, 결국 그 공포를 견디지 못해 손절하고 포기하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p.241

프리랜서에게 ISA의 역할은 절세 계좌 그 이상이다. 예상치 못한 금전적 위기가 닥쳤을 때, 소중한 연금계좌를 건드리지 않게 지켜주는 훌륭한 완충재가 되기 때문이다. ISA는 납입원금 범위 안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연금저축에 손을 대는 대신, ISA에 쌓아둔 원금을 먼저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프리랜서에게 ISA는 단순한 재테크 수단이 아니다. 혹독한 소득 절벽이 찾아왔을 때, 내 노후의 최후 보루인 연금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든든한 방탄조끼다.
---p.311

연금을 오랜 기간 성실하게 모은 사람은 꽤 많다. 하지만 그 연금을 제대로, 영리하게 수령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다. 어떤 사람은 55세가 되자마자 급한 마음에 수령한도와 세금 기준을 따져보지 않은 채 무턱대고 돈을 인출하다가 굳이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내고, 어떤 사람은 부부 중 한 사람 명의로만 계좌를 몰아두어 나중에 세금을 분산할 여지를 스스로 없애버린다. 또 어떤 사람은 계좌 안의 돈이 모두 똑같다고 착각해, 과세 대상인 자금을 너무 일찍 꺼내 쓰기도 한다. 이런 치명적인 실수는 계좌에 돈을 넣고 굴릴 때보다, 막상 연금을 타서 쓸 때 훨씬 더 아프게 다가온다. 연금은 돈을 붓고 모을 때만 전략이 필요한 게 아니다. 꺼낼 때도 명확한 순서가 있고, 유리한 타이밍이 있으며, 세밀한 금액 조절이 필수다. 모으는 단계에서의 판단이 내 자산의 ‘수익률’을 바꾼다면, 꺼내는 단계에서의 판단은 평생 낼 ‘세금’의 크기를 바꾼다.
---pp.384~385

출판사 리뷰

“은퇴 후 현금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마흔부터 하루 라떼 한 잔 값으로 시작하는 평생 월급 설계도
직장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전업주부까지! 계좌 개설부터 ETF 매수 비율까지!

** 퇴직금 없는 사장님 맞춤 ‘평생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 솔루션’ **
** 상가 투자보다 안전하게 ‘매월 따박따박 받는 연금 흐름 설계’ **
** 주담대 1주택 직장인을 위한 ‘숨통 트이는 파이프라인 구축’ **
** 4050에 시작해도 늦지 않은 ‘절세·복리·인출 전략’ **

『연금 사용설명서』는 크게 5부로 나누어 평생 월급을 받는 연금 플랜을 제안한다.
1부는 부동산 중심 노후 대비의 한계를 짚고 연금의 절대적 필요성을 역설한다. 수십억짜리 아파트나 상가를 소유해도 공실, 세금, 대출 이자로 인해 ‘현금 가뭄’에 빠질 수 있는 OECD 노인빈곤율 1위 한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경고한다. 그리고 진정한 노후의 안정은 자산의 크기가 아닌, 매달 자동으로 통장에 들어오는 ‘현금흐름’에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는 소득이 정점을 향해 치닫는 40대가 흔들림 없는 연금을 시작할 황금기이자 골든타임임을 강조하며, 매일 마시는 라떼 한 잔 값의 소액이라도 시작해 ‘시간의 복리’를 누리며 노후 자금 격차를 만들어야 함을 구체적인 숫자로 증명한다.
2부는 내 돈을 불려줄 3층 연금(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구조와 절세계좌의 활용법을 다룬다. 많은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연말정산 환급금보다 진짜 내야 할 ‘결정세액’을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짚어주며, 연금저축과 IRP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과세이연’ 효과가 장기적으로 일반 적금을 뛰어넘는 실효를 발휘함을 구체적인 자료로 입증한다.
또한 흩어진 내 연금 조각들을 한 번에 조회해 노후 생활비 부족분을 정확히 계산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징검다리 통장인 중개형 ISA를 활용해 세액공제를 극대화하는 실전 세팅법까지 명쾌하게 정리해 준다.
3부는 폭락장에서도 멘탈을 지키며 연 7%의 장기 복리 수익률을 향해 나아가는 실전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종목만 늘리는 분산투자가 아닌, 주식과 채권 등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 자산 배분을 통해 계좌의 변동성을 낮출 것을 강조한다.
초보자를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투자 비율부터, 보다 전략적인 ‘퍼머넌트 포트폴리오’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월 15만 원부터 75만 원까지 예산별로 담아야 할 구체적인 ETF 종목과 수량을 표로 제시하고, CNN 공포·탐욕 지수를 활용한 기계적 매수 타이밍과 흔들린 비율을 바로잡는 리밸런싱 기술 등 현장에서 쓰이는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4부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전업주부, 프리랜서, 자영업자 등 연금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맞춤형 처방전이다. 불규칙한 소득이나 든든한 퇴직금이 없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업주부의 국민연금 임의가입, 자영업자의 노란우산공제, 프리랜서의 유연한 연금저축펀드 활용 등 갖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물리적 시간이 가장 큰 무기인 30대를 위한 공격형 플랜, 현실적 지출 압박이 큰 40대를 위한 밸런스형 플랜, 굴릴 시간이 부족해 즉각적인 현금흐름이 필요한 50대의 안정형 플랜 등 연령과 소득 구조에 꼭 맞는 ETF 세팅법을 치밀하게 제안한다.
5부는 기껏 모은 연금을 세금으로 뺏기지 않고 평생 월급으로 안전하게 수령하는 출구 전략을 총망라한다. 퇴직금을 일시금 대신 IRP로 수령해 장기간 나누어 받음으로써 퇴직소득세를 감면받는 비법을 공개하고, 사적연금 수령 시 세금 폭탄을 피하기 위한 부부 공동의 전략을 안내한다.
나아가 은퇴 후 가장 두려운 복병인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부담을 연금계좌의 비과세 혜택으로 방어하는 원리와, 남은 자산이 집 한 채뿐인 사람들을 위해 주택연금을 최후의 보루로 활용하여 현금흐름을 끝까지 사수하는 팁까지 빈틈없이 제공한다.

“ISA·IRP 계좌만 있다고 연금 투자 끝난 게 아니야”
포트폴리오 전략부터 세금 폭탄 피하며 영리하게 꺼내 쓰는 인출 전략까지!

‘똘똘한 집 한 채’로 자식 교육과 노후를 모두 해결하려던 부모님 세대의 진짜 노후는 어떤 모습일까?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을 꿈꾸며 상가와 오피스텔 임대사업자가 된 지인들은 정말 ‘평생 월급’을 받고 있을까? 꼬박꼬박 부어봤자 결국 고갈될 거라는 국민연금 괴담에 흔들린 적은 없는가? 만능 절세 통장이라는 ISA는 남들 따라 만들기만 하면 그만일까?
이 질문들에 명쾌한 답을 내리지 못하고 가슴 한구석이 답답해진다면, 당신은 이 책을 펼쳐야 할 분명한 독자다. ‘라떼 한 잔 값으로 투자를 시작하라’고 조언하는 라떼비버(임은정) 작가는 노후를 위해 당장의 여유와 행복을 포기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소득이 불규칙한 프리랜서여도, 은퇴가 다가온 4050세대여도 내 상황에 꼭 맞춘 슬기로운 연금 설계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세금은 줄이고 수익은 키우며 똑똑하게 연금을 굴리고 수령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연금 사용설명서』가 그 명확한 해답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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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임은정의 '연금 사용설명서'는 연금의 중요성과 실용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부동산 분야에서 연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온라인 플랫폼의 발전으로 인해 상가 투자보다 연금의 가치를 높인다. 연금의 시작은 빠를수록 좋으며, 복리의 힘을 통해 장기적인 투자 효과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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