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어 폰타네 (Theodor Fontane)
1819~1898. 독일의 소설가, 시인. 브란덴부르크의 노이루핀(Neuruppin) 출생.
위그노파(派)의 프랑스계 집안에서 태어났다. 베를린의 직업학교를 졸업한 후 약제사(藥劑師)인 아버지의 가업(家業)을 이었다가 나중에 문학에 취미를 갖게 되어 베를린에서 파울 하이제(Paul Heyse), 테오도르 슈토름(Theodor Storm) 등이 속하는 문학 그룹에 참여하였다. 신문기자로 영국에 체재한 적도 있으며, 월터 스콧(Walter Scott)의 역사소설에서 깊은 영향을 받았다. 주요 저서에 『마르크 브란덴부르크 기행 Wanderungen durch die Mark Brandenburg』(1862-1882) 『폭풍 앞에서 Vor dem Sturm』(1878) 『미로(迷路) Irrungen』(1888) 『에피 브리스트 Effi Briest』(189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