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어 슈니츨러 (Arthur Schnitzler)
1862~1931. 오스트리아의 소설가, 극작가, 정신과 의사. 빈(Vienna) 출생.
1885년 빈 대학교(University of Vienna)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1893년 정신과 의사로 병원을 개업했으나 생(生)의 대부분을 작가로 활동했다. 인간의 심리(心理)와 최면술(催眠術)에 흥미를 가졌으며, 세기말적인 애욕(愛慾)의 세계를 프로이드(Sigmund Freud)의 정신분석학적 기법으로 묘사했다. ‘젊은 빈파(派)’의 대표적 작가로, 단막물(單幕物)에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주요 저서에 『아나톨 Anatol』(1893) 『초록 앵무새 Grunen Kakadu』(1898) 『야외로 가는 길 Der Weg ins Freie』(1908) 『베른하르디 교수 Professor Bernhardi』(1912) 『카사노바의 귀향 Casanovas Heimfahrt』(1918) 『엘제 양(孃) Fraulein Else』(1924) 『테레제, 어떤 여자의 일생 Therese, Chronik eines Frauenlebens』(192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