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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마음속에 두려움이 싹틀 때2·깨끗하고 건강한 몸 관리를 위해3·오늘 하루를 살아갈 규칙에 대해4·사람 때문에 마음이 복잡할 때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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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쌓인 사리 같은 잔소리“내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이 책은 그 절실한 가정에서 출발한다. 어느 날 갑자기 닥쳐올 수도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며 작가는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을 글로 적어 모아 두었다.자폐인 아들을 키우는 동안 그는 욱하는 순간마다 입 밖으로 내지 못한 말을 삼키고, 대신 기록을 남겼다. 그렇게 10년 동안 쌓인 말들을 그는 ‘내 몸에 쌓인 사리 같은 잔소리’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 기록들을 마음 관리, 몸 관리, 생활 관리, 인간관계의 네 영역으로 나누어 정리하고 있다.동시에 이 작업은 작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글을 정리하는 동안 아이를 향한 태도와 말투, 표정이 이전보다 한층 다정하고 애틋하게 바뀌어가는 변화를 스스로 발견한 것이다. 이 책은 자녀에게 건네는 삶의 조언을 담은 실용서인 동시에 엄마 자신을 다시 돌보고 다독이는 치유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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