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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발음보다 먼저 필요한 하루 15분의 말문
1장. 입이 막히는 영어의 숨은 구조 1절. 단어를 알아도 말이 늦어지는 이유 2절. 발음 집착이 대화를 멈추는 순간 3절. 완벽한 문장보다 먼저 필요한 반응 속도 4절. 한국어 머릿속 번역을 줄이는 작은 설계 2장. AI와 15분 루틴의 작동 원리 1절. 질문, 답변, 교정, 재발화의 한 바퀴 2절. 챗봇을 튜터처럼 쓰는 기본 세팅 3절. 말하기 기록이 실력을 보이게 하는 방식 4절. 실수 데이터를 쌓는 사람의 성장 속도 3장. 매일 대화 프롬프트의 첫 설계 1절. 좋은 프롬프트를 가르는 세 가지 조건 2절. 너무 쉬운 질문과 너무 어려운 질문의 함정 3절. 첫 대답을 길게 만드는 상황 카드 4절. 15분을 무너지지 않게 하는 마감 문장 4장. 30일 루틴 첫 주의 말문 열기 1절. 자기소개보다 쉬운 오늘의 사실 말하기 2절. 일상 묘사로 만드는 기본 문장 근육 3절. 짧은 이유 붙이기의 반복 효과 4절. 첫 주의 목표는 유창함이 아닌 끊김 감소 5장. 30일 루틴 둘째 주의 반응 속도 1절. 질문을 듣고 바로 되받는 짧은 표현 2절. 모르겠다는 말을 대화로 바꾸는 기술 3절. AI의 추가 질문을 실전 압박으로 쓰는 방식 4절. 둘째 주의 목표는 멈춤 시간 축소 6장. 30일 루틴 셋째 주의 교정과 재발화 1절. 틀린 문장을 버리지 않는 학습법 2절. 교정문을 내 말로 다시 바꾸는 순서 3절. 같은 뜻을 세 문장으로 말하는 훈련 4절. 셋째 주의 목표는 고쳐 말하는 힘 7장. 30일 루틴 넷째 주의 실제 상황 대화 1절. 카페, 호텔, 회의, 전화의 장면 전환 2절. 예상 질문보다 낯선 후속 질문 대응 3절. 감정과 의견을 넣어 대화 길이 늘리기 4절. 넷째 주의 목표는 혼자 끝까지 버티는 말하기 8장. AI 피드백을 실력으로 바꾸는 교정법 1절. 문법 교정과 말하기 교정의 차이 2절. 한 번에 하나만 고치는 집중 원칙 3절. 발음 피드백보다 먼저 볼 리듬과 강세 4절. 교정 피로를 줄이는 요청 문장 9장. 영어가 입에 남는 재발화 루프 1절. 따라 읽기와 다시 말하기의 결정적 차이 2절. 30초 재발화가 기억을 붙잡는 원리 3절. 같은 질문을 사흘 뒤 다시 꺼내는 이유 4절. 녹음 없이도 남는 말하기 기록 10장. 혼자서도 계속되는 30일 운영법 1절. 하루를 건너뛴 사람을 살리는 복구 규칙 2절. 바쁜 직장인의 점심 15분 운영 3절. 초보자가 피해야 할 과한 목표 4절. 루틴을 생활 시간에 붙이는 방법 11장. 실전 회화로 넘어가는 장면별 프롬프트 1절. 여행 영어를 대화형으로 익히는 순서 2절. 업무 영어에서 필요한 짧고 정확한 말 3절. 전화와 화상회의의 압박을 낮추는 방식 4절. 프리토킹보다 오래 가는 주제 묶음 12장. 30일 뒤에도 말이 계속되는 시스템 1절. 나만의 대화 주제 은행 2절. 반복 문장보다 반복 상황 3절. 실력 정체기를 읽는 기록의 신호 4절. 90일 루틴으로 확장되는 말하기 체계 에필로그. 입이 트인다는 말의 새로운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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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가 막히는 순간, 많은 사람은 발음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대화에서 먼저 무너지는 것은 완벽한 소리가 아니라 첫 반응이다. 알고 있는 단어와 문법이 있어도 질문을 받는 순간 입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대화는 멈춘다. 이 책은 바로 그 침묵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더 어려운 문법이 아니라 매일 꺼내 말하는 루틴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구성은 단순하지만 촘촘하다. AI를 튜터처럼 쓰기 위한 기본 세팅에서 시작해 좋은 프롬프트를 가르는 조건, 상황 카드, 마감 문장, 30일 단계별 훈련, 교정 피로를 줄이는 요청 문장, 30초 재발화와 사흘 뒤 반복까지 말하기가 실제로 몸에 붙는 과정을 설계한다. 특히 교정문을 그대로 외우지 않고 내 말로 다시 바꾸는 절차는 AI 학습의 장점을 가장 현실적으로 활용하게 해 준다. 이 책의 독자는 유창한 영어를 꿈꾸는 사람만이 아니다. 여행, 업무, 전화, 화상회의 앞에서 첫 문장이 늦어지는 사람, 혼자 공부하면 금세 흐지부지되는 사람, 틀린 문장을 보면 부끄러워 바로 지우는 사람에게 맞다. 하루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은 핑계를 줄이고 반복을 가능하게 한다. 영어가 다시 막힐 때 돌아올 질문, 답변, 교정, 재발화의 루프를 갖게 된다면 말문은 이미 조금씩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