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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혼자 만드는 책, 혼자 파는 시스템
1장. 팔리는 전자책의 첫 문장 설계 1절. 독자 문제가 보이는 제목의 구조 2절. 부제목이 약속해야 할 변화 3절. AI가 흔들리지 않는 기획 메모 4절. 판매처까지 이어지는 원고 방향 2장. 원고를 끝까지 밀어내는 AI 작업실 1절. 한 권을 나누는 목차의 압력 2절. 프롬프트보다 중요한 입력 재료 3절. 초안, 보강, 퇴고의 분리 4절. 사람 손이 들어가야 할 구간 3장. 표지와 썸네일의 첫 3초 설계 1절. 작은 화면에서 읽히는 제목 위계 2절. 표지 의뢰 문장의 구성 3절. 썸네일과 상세이미지의 역할 분리 4절. 실패한 이미지의 수정 루틴 4장. 홍보문구의 한 줄 판매력 1절. 문제를 찌르는 첫 문장 2절. 후킹문구와 과장 문구의 경계 3절. 상세페이지 앞부분의 구매 이유 4절. 플랫폼별 문구 재가공 기준 5장. 판매페이지의 믿음 설계 1절. 표지 다음에 읽히는 책소개 2절. 목차가 구매 결정을 돕는 방식 3절. 책속으로와 저자소개의 신뢰 장치 4절. 반품을 줄이는 기대치 조절 6장. 교보·크몽·개인 채널 등록 흐름 1절. 채널별 독자와 상품 성격 2절. ISBN과 파일 요건의 실무 감각 3절. 판매 승인 전 준비 문서 4절. 채널 확장 순서와 리스크 7장. 가격·분량·구성의 손익 기준 1절. 싼 책과 가벼운 책의 차이 2절. 분량보다 중요한 문제 해결 밀도 3절. 묶음 상품과 업데이트의 가격 효과 4절. 할인 없이 팔리는 기준선 8장. SNS 홍보 루틴의 자동화 1절. 하나의 원고에서 뽑는 30개 콘텐츠 2절. 카드뉴스와 릴스의 메시지 차이 3절. 댓글과 문의를 판매 문장으로 전환 4절. 광고보다 먼저 갖출 반복 노출 구조 9장. 리뷰·문의·불만의 운영 언어 1절. 첫 구매자의 불안을 낮추는 답변 2절. 리뷰 요청의 자연스러운 타이밍 3절. 환불 요구와 기대 차이의 조정 4절. 독자 질문이 다음 책이 되는 순간 10장. 한 권에서 여러 상품으로 확장되는 구조 1절. 원고 조각의 재사용 지도 2절. 강의안·상담지·워크북의 분리 기준 3절. 무료 자료와 유료 자료의 경계 4절. 후속권 기획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11장. 1인 출판자의 자동화 작업대 1절. 파일명과 폴더가 시간을 줄이는 방식 2절. AI 프롬프트 저장소의 운영 원칙 3절. 반복 업무를 맡기는 순서 4절. 오류를 줄이는 최종 검수 루틴 12장. 30일 판매 운영 플랜 1절. 출간 전 7일의 예열 문장 2절. 출간 후 14일의 반복 노출 3절. 판매 정체기의 수정 포인트 4절. 다음 책으로 넘어가는 결산 기준 에필로그. 혼자 팔리는 책은 시스템으로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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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판매는 출간 버튼을 누르는 순간 시작되지 않는다. 독자는 제목에서 문제를 알아보고, 부제에서 변화의 약속을 확인하고, 표지와 썸네일에서 첫 신뢰를 판단하며, 판매페이지에서 마지막 이유를 찾는다. 이 흐름이 끊기면 좋은 원고도 조용히 묻힌다.
이 책은 1인 출판자가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을 작업 순서로 풀어낸다. 제목과 부제의 구조, 목차가 주는 압력, AI 초안과 사람 검수의 역할 분리, 표지 의뢰 문장의 구성, 카드뉴스와 릴스의 메시지 차이, 리뷰와 환불 문의에 대응하는 언어까지 출간 전후의 실무를 빠짐없이 연결한다. 교보, 크몽, 개인 채널처럼 성격이 다른 판매처를 어떻게 나눠 볼지도 알려 준다. 혼자 팔리는 책은 운 좋게 노출된 책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문장과 자료를 가진 책이다. 이 책을 따라가면 한 권의 원고에서 홍보문구, 썸네일 메시지, 상세페이지, SNS 콘텐츠, 후속 상품의 씨앗을 뽑아내는 감각이 생긴다. 출간은 했지만 다음 행동이 막막했다면, 이 노트가 혼자 움직이는 판매 시스템의 첫 설계도가 되어 줄 것이다. |